녹색은 한국의 대표 친북단체중 하나인 '환경운동연합'의 참여경력이 가슴 안에 있다는 말이다.
고려대학교에서 '법학박사'를 따셨다.
그런데, 계통이 '민법'쪽으로 안다. 오늘 '부동산법'에 대해서 정책을 내셨다. 도대체, 지금 준비로
무슨 정책을 내나? 특히, 민사법정에서 '건축법' 49조를 모르는 재판이 나오는 것을 봤다.
고승덕 변호사도 '민사'쪽의 훌륭한 분이다.
고승덕 변호사의 친구인 부동산 전문가와 같이 일을 해도,
고승덕 변호사가 부동산전문가가 아는 부동산 법을 알았던 기억이 없다.
(강금실 비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부동산법의 전문가만 가능한 정책 개발을 낼 수가 없다.
열린당은 열린당 내 부동산 관련 최고 전문가인 김한길씨가 각본 써주는 데에 강금실씨가 꼭두각시
를 강금실씨가 서는 것이고, 오세훈의원은 이명박시장이 대신 각본을 써주는 거싱란 추정이 가능하
다.)
강금실씨가 '화장'을 비교적 아직은 잘받는 40대 후반의 이혼녀란 점의 '비디오'와,
오세훈씨가 광고발 잘받는 차원의 40대 중후반이란 '비디오'가
모든 것을 덮어내고 있다.
사법 시험에 '부동산법' 없다.
부동산과 개발 계획에 아무 상관 없는 '법학박사'는 단지 아는 것은
사법 시험 과목만 잘 아는 것이다.
http://people.naver.com/search/people_detail.nhn?frompage=nx_people&id=3449
첫댓글 녹색이 '보라'의 보색?? 논객 중에서 그런 거짓말장이들이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단체 중 유력인사가 고은시인과 더불어 삐라에 이름이 오른 것을 보았습니다. 서구에서는 환경운동은 맑스주의를 둘러말하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한국노총자문변호사로 이어지는 그의 '주기'와 3년 연속 좌파 시민단체가 선정해준 '받기'를 보세요. 원희룡은 강정구처럼 단순한 쪽이고, 오세훈은 송두율 처럼 지능형인 쪽인 차이일 뿐입니다.
정신 차려야 겠군요.
맹형규 지지 입장관 거리가 멀다. 어떻게 지지할 후보 찍다보면 선택이 그렇게 갈 뿐이다. 핵심 요지는 간단하다. 좌익의 남자로 경력에서 공인된 사람을 '잘 생겼단'이유만으로 뽑으면, 한나라당 정말 망한다는 인식.
그런데 한배를 탄분들이 너무 편가르기하는게 아닌지요 누구는되고 누구는안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전아무편도아닙니다 한가족 중에 남의가족보다 더 잘되면 되는것이 우리들의 바라는마음아닐 런지요.차기정권을 되찻기 바라는사람의 노파심................
여긴 박대표님의 팬 까페입니다..한 집안 식구라도 정체성이 불분명한 원희룡과 수요모임이라 하면 우파라 지칭하는 모두가 그들을 역겹게 느낌니다..그들을 한집안 식구로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박대표 뒤에서 총질해대는 비열한 작자들을 한가족이라뇨..오히려 남의 가족보다 더욱 악랄합니다..외부종양보다 내부종양
이념이 골수 좌파가아니라면 한나라당에 잇는건 그래도 보수적이고 중도적이니 있겠지요,,,,앞서서 좌파로 몰아내는거 이상해보이고 그나마 부패한 보수 보담은 난것아닌가요? 글구 지금 나온사람들중에서 다 경영쪽은 없구요,,,,,,,,전 아무나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만 한나라당인데 욕하지 마시지요
충성을 위장한 분열주의자들의 속셈... 악성종양이 과연 x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