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으..왜이리 시간이 잘가는지 12시를 기점으로 시간이 훅훅 가네요 ㅋㅋㅋ첫째 하원하면 신랑오기전까지 첫째 둘째끼고 전쟁치룰생각하니 벌써 지치네요 ㅠㅠㅋㅋ이와중에 저녁 걱정까지..저녁은 뭐 해먹어야하나 고민되네요 ㅜ3ㅜ
첫댓글 전 오늘 당직쓰고온 신랑이 픽업 할 예정입니다 전 직장에서 열씨미 돈벌고있구요
신랑이 퇴근하면서 델꾸 오면 좋겠는데 ㅠ^ㅋㅋ그러기엔 어린이집에 너무 오래있어야ㅎㅏ는 ㅜㅜㅋㅋㅋ저도 언넝 둘째키우고 돈벌러가곱네용~~
저는 저녁 된장찌개 해먹었어용ㅎ
첫댓글 전 오늘 당직쓰고온 신랑이 픽업 할 예정입니다
전 직장에서 열씨미 돈벌고있구요
신랑이 퇴근하면서 델꾸 오면 좋겠는데 ㅠ^ㅋㅋ그러기엔 어린이집에 너무 오래있어야ㅎㅏ는 ㅜㅜㅋㅋㅋ
저도 언넝 둘째키우고 돈벌러가곱네용~~
저는 저녁 된장찌개 해먹었어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