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저한테 이번주 금요일까지 다니고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여...
그말하고나서 알바근무시간때 갑자기 손님 마일리지 사용금액이 부쩍 늘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손님에게 물어봤더니 하나같이 자기 마일리지로 계산한적 없다고 하네여...
그새끼 오늘 추궁했더니 죽어도 오리발 내밀길레...
cctv 로 손님이 게임비 완불하고 간뒤에 마일리지 차감하고 돈챙기는거 녹화테입 봤는데...
확인차 같이보자고 하니깐 뭐 굳이 볼필요까지 있냐고 난리데여...
그러더니 자기근무때 발생한일이니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더 큰소리 내더라구요...
원래 돈이 급해서 오늘 미리 월급받고 내일까지 근무할려고 했다네여...
그런데 오늘 짤리니깐 지금당장 돈달라거 해서 주고 보냈습니다.
오늘 급여줬으면 수제금고돈 싹 쓸어서 가져갔을지도 몰랐습니다.
손님 마일리지 삥땅친거 몰랐으면...급여주고 일매출 그냥 그놈한테 보낼뻔 했네여...
71년생이고 이름은 임광일 (성남시 수정구 살고있습니다.)
뚱뚱하고 키가작습니다. 외모는 못생겼고 머리숫도 거의 없어여.
일도 못하고 야간에 엎어저 잠자는게 일수입니다.
예쁜여자손님오면 회원정보고 한마디로 쓰레기 입니다.
지갑 잊어버렸다고 근무2틀만에 가불해달라거 하고...
첫댓글 하나더 말씀드리자면...꼬래 알바지역은 강남이나 분당으로 삼고있습니다. 강남이나 분당 혹시 모르니 성남시내쪽 분들은 주의하시구요...자길믿어라 어쩌구 저쩌구 하면저 저 지랄로 일했네요...거기다 부식먹어라 하면 엄청나게 먹어댑니다. 암튼 하는짓은 밉상이고...프린트도 살펴보면 죄다 흑백입니다. 부분칼라도 저놈알바하는 시간대엔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찌질하기 짝이없고....일도 드럽게 못합니다. 주의하세요
아래 글의 나영수와 동년생인가보네요. 그 나이에 둘 다 참 한심하네요. 설마 나영수란 놈이 이름 바꿔서 거기서 근무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시치미때고 찔리면 지가 더 큰 소리치고, 부산 사투리 쓰지는 않던가요?
저도 동년배인거 보고 깜딱 놀랬네요...근데 외모가 틀려요.....저 인간은 키 170안되구요...80kg넘는 사람이구요..머리카락도 앞에가 없어요....자기 사업망한걸 무슨 자랑인냥 얘기하는 사람이구암튼....조심하세요
알바들한테 그 인간 매장 얼씬도 못하게 하라 교육시켜놓으십시요. 언제 또 기어들어와 무슨 짓 할지 모릅니다.
끙.. 저두 예쁜 여자손님 오면 회원정보 한번씩 보는데요 ㅋㅋ 근데 그 나이먹구.. 에효..
근데 왜 그렇게 늙은아저씨를 알바로 쓰셨나요~~ 요즘 젊은애들 알바자리 구할려고 하루에도 몇번씩 알바안구하냐구 물어보러 오던데....
늙은 사람을 쓰고 싶어 썼나요....그나마 경험도 있다고 하니..믿고 쓴거죠....일 하다 보니 사정도 딱하기도 했고...근데 그 딱한 사정운운하며 사람 염장을 지르고...불쌍한척 오만 다하면서...재섭기도 하구요........암튼..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