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쁜날이에요. 고대하던 부지 계약을 했어요. 야산인데요. 정상은 밭인데 팔백평
올라가는 경사면이 밭인데 육백평정도 두 마을 중간사이에 있어요. 양쪽마을 거리는 두군데다 15키로에서 2키로 정도 경계면에 있어요. 레미콘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1000평기준 차가 80대... 한대에 27만원 총 2160만원이라네요.
4개월 동안 노력해서 얻은 자리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 술을 한잔했습니다. 축하주로
그런데 술 끝맛이 써요. 짓는게 예상했던 거보다 투자가 많이 될것같에요.
그래서 님들에게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가까운 곳에 산에서 축사하시는 분들에게 견학을 가고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요.
부지선정하는데 너무 힘을 빼서 힘이 별로 없어요. 다시 보약먹고 공사하는데
바닥에서 다시 배우고 노력하고 정보도 얻고싶고 견학도 가고 싶어요.
군청에 갔더니 60평 이하는 신고제고 이상은 허가제라고 하네요.
주위분들이 축사는 적게저도 공구리는 산 정상 800평은 다 치는게 좋다고 하네요.
부지만 알아보려고 했지 축사짓는데 평당 30만원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머지에 대한 부분들은 깊이 생각을 않해 봤는데?. 땅파부님 작업방에 축사사진 올려 놓셨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도움을 좋음 싶네요. 회원님들 도요.
휴대폰 : 019-651-6532 독수리라 제가 웅변을 하고 아들이 글을 쓰네요.
부지는 100프로 마음에 들어요. 꾸뻑^^
첫댓글 지금 땅값많이 오른상태가 아니던가요? 야산엔 평당 얼마나 주시고 사셨는지요? 저두 부지구하러 다니는데 무진장 힘들군요
음 축하하구여..아무튼 사고없이 원활하게 일이 진행됐으면 하는 바랩입니다.화이팅!!!!!!!!!!!
땅값은 평당3만원이구요 요즘이쪽은 논값보다 밭이나 교통편 좋은 산은 논경정리 된4각논은 평당 35000~40000 입지가 덜하면 30000.저도 4개월동안 경매부터 매물서류만해도 책한권은 되겠네요 맘에들어 소문도 나기전에 바로 1루만에 계약 했어요 그리고 황보연님 고맙구요 9월부터 철값이 다시 오를것 같다네요 언젠가
기둥..자재을 공장직영하는곳이 저렴하다고 하신것 같아 가깝기도하고 해서 조언구합니다 그런곳 있음 열락처라도 알려주세요 부지금액이 오바되서 자금이 바듯하구요 관리사도 어떻한 방법들이 있는지 회원님들 알고싶어요
9월 부터 철값은 오르지않을 것인데 내리면내리지 ...그리고 축하드려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산쪽에서 하신분들 주의사항이나 느끼고 격은데로 염치없이 구합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초보라 조언을 얻을게 별로 없을 거 같은데...ㅋㅋ 그리고 제 연락처는 친목방에 남기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