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를 찾는 상황에서는 "May I sit here?"(제가 여기 앉아도 될까요?)나 "Is this seat taken?"(이 자리 임자 있어요?)이라고 묻는 것이 적당하다. 이 두 표현은 의미상 별 차이가 없으나 "Is this seat taken?"이 좀더 정중하다고 볼 수 있다.
A: 실례합니다. 선생님. Is this seat taken? B: 오. 아뇨. 앉으세요. A: 감사합니다. 조디. 여기 앉아. 내가 커피 사 올게. B: 고마워 동준 씨.
A: Excuse me, sir. Is this seat taken? B: Oh, no Take a seat. A: Thank you. Jodle, have a seat. I'll go get the coffee. B: Thank you, Dong-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