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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팔의 맛있는 색소폰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영상♡연주 'TUFF'/하이디 연주.히히~~
하이디/부천 추천 2 조회 172 12.12.25 10: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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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5 10:54

    첫댓글 고요한 연주가 은은 하게 들려 오네요,,,,,하이디님은
    재주가 참좋으시다...,,,,,,,,,,,,,,,,,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2.12.25 11:14

    허걱~~벌써보셨어요?
    텍스트배열이 이상해서 요리조리 수정하는동안 ....그사이에 보셨네요?

  • 멋집니다...
    멋진연주 크리스마스 선물로 훌륭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2.26 13:23

    부족함 투성의 연주라 ....부끄부끄
    다음에 더 멋지게 보여드릴께요.

  • 자랑스럽습니다.ㅋㅋ
    잘해도 너무 잘하시니 칭찬드릴 말이 생각안남ㅎㅎ

  • 작성자 12.12.26 13:24

    에잉~~~
    과찬의 말씀이라고 생각함.*^^*

  • 12.12.25 19:21

    연주는 감히 뭐라 할 말씀이 없구요~~~
    뒤로 보이는 '온가족 음악회'라는 현수막이 좋네요
    가족이 함께하는 색소폰 음악회라...
    우리 까페도 가족들이 같이 넘나드는 그런 공간으로 가꾸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2.12.26 13:27

    뭐라고 말씀좀 해주셔도 됩니다.
    어차피 드러낼때는 맞을각오가 되어있다는뜻 이니까요.
    예상컨데...하실장님은 분명 '연주고수'일것 같음.

  • 12.12.27 19:32

    에공...
    전 듣는거, 연주하시는 모습 보는거만 좋아합니다.
    아직 피스(?) 입에 물어도 못 봤답니다. ㅎㅎㅎ
    외삼촌이 부는 테너 색소폰 어릴 적부터 들었던 친근감이 있어서 인지...
    이곳에 정 붙이고 있답니다.

  • 12.12.25 15:08

    가족과 함께하는 연주회라 아주 편안하고 멋진연주 연출해주셨네요. 추천합니다.

  • 작성자 12.12.26 13:28

    분위기 다운시키는데 한몫을 한거지요.
    끝나고나서 남편에게 한소리 들었네요.선곡에 문제가 있었다고요....ㅎㅎ

  • 현장에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
    따뜻한 분위기로 좋은연주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2.12.26 13:29

    감사합니다.
    임마누엘님의 연주도 현장에서 들을기회를 언젠가,꼭,반드시...주십쇼...

  • 멋지다 역시 하이디 누님의 연주로 들으니 너무 좋은데,,,

    음질이 너무 지직거려요 ㅠㅠ
    아직 잡음을 걸르고 들을수 있는 청음이 안되서요 ㅎㅎ
    그래도 이곡 암보하는 곡중 하나랍니다~
    왜이리 제가 하고 싶은 곡만 골라 해주시는지... 하이디 누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26 13:33

    누님이 좋응게 뭔들 안좋겠남??ㅋㅋ
    음향시스템의 아쉬움은 언제나 해갈될지....늘 숙제~~
    악보는 단순해도 매력있게 표현하기 쉽지않은곡이라 의외로 힘듣곡,
    연구가 필요한곡...공부도 많이 되는곡.칼톤,비브라토,스콮,호흡연결,지속음공부등등.....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곡,그러나 곡의 히스토리는 마음에 안드는곡,'미망인의부르스'라는거이가.....

  • 하이디님 멋지십니다---
    L.A. SAX 개관식에서 뵌적 있습니다(대전 에서도)
    저도 'TUFF'를 연주해봤습니다만 왜 하이디님 연주맛이 안나는지 ?
    아직 반주기 악보 신세에 의존 하다보니 --ㅋㅋ
    연주 템포를 조금 느리게 하시는것 같은데 훨신 은은한 맛이 좋습니다
    나도 당장 따라 해 볼랍니다.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2.12.27 00:00

    배꽃필때쯤 사진찍으러 가고싶네요.
    연주탬포는 707 꺼 그대로 했던겁니다.약간 느리게 쫙~끌어주면서 꽉차게 연주해야 맛이나지요.
    저처럼 이렇게 끊기면 안됩니다.사실 이건 잘못된 연주랍니다.

  • 12.12.28 22:43

    브.... 라..... 바......!!!!!! 역쉬~~~~ 여자 한테는 부라바~ 라고 외치는거 아시죠??
    아~~잉~ 몰라~~ 어떻게~~ 이 저녁 모~~~올~~~라~~~~잉~~
    야샤시한 속옷(?) 걸치고 ㅋㅋㅋ 그 담은 pass ㅋㅋㅋ
    좋아도 ㄴ ㅓ ㅇ ㅓ 무 ㅈ ㅕ ㅇ ㅏ

  • 작성자 12.12.31 23:59

    색소폰공부 잘하고 있지요?
    지금쯤 도도도도~~~끝났을거고 설마 번써 반주기 전원코드 만지작거리는거 아니겠죠?
    한가지 팁~~
    그건 싸이나보다 더 지독한 쥐약이라는거~~6개월은 기초공부와 에뚜드만....

  •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놀던 스위스 아름다운 계곡에 울려 퍼지는 나팔 소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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