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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과자유 팬카페 - 담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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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연후기 뜨거웠던 둘째날 공연--가슴벅찬 스탠딩...
아름다운 날들 추천 0 조회 390 10.03.07 02:2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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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7 04:48

    첫댓글 이번엔,,공연 전에 만나서,,느긋하게 식사할 여유도 있었네요~~~너무 반가웠습니다....내일 공연도 잘 다녀오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07 09:43

    더 이뻐졌던데요^^이번 공연 지나면 좀 자제해야겠죠? 물론 그때가면 또 어떨지 모르지만요..

  • 10.03.07 14:45

    어제,,알바트로스도 부르신 것 맞죠?...

  • 10.03.07 07:47

    토요일은 쉬는 날...........김남주 시인의 소망이셨다는데..................풀만 무성하던 망월동 묘지.........강화도에 한번 놀러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3.07 13:22

    아 그런가요?자유를 낭독하시는 그분 음성을 들으면 얼마나 곧고 강직하게 사셨을지 ,,소리로 들리더라구요.어제 고마웠습니다.다음에 공연장서 뵈면 제가.....

  • 10.03.07 10:20

    만나서 반가웠어요.식사도 하고..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공연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후기 읽으니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오늘도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0.03.07 21:42

    잘 들어가셨죠?여전히 단아하고 이쁘시더군요.오랜만에 뵈서 정말 반가웠구요.자주 뵈어요^^

  • 10.03.07 13:07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곡들이 조금씩 편곡이 되어 불려지겠지만..
    뭐 그 나름대로의 묘미와 감동을 또 느끼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주 가끔은 예전을 그리워하기도 하겠지만..)
    에구에구..남방이 넘 작은듯보여 단추터질까 순간 조마했다는.. 으흐흐..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은 기대하며~ 아자아자~~

  • 작성자 10.03.07 21:43

    소금인형은 오늘이 더 나은듯도하고 아닌듯도 하고 ㅎㅎㅎ 아저씨 오늘은 편해 보이시던데 아닌가요?

  • 10.03.07 13:46

    언제읽어봐도 아.날님 후기는 따끈하니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옮겨진듯해서 공연못간 우리맘을 너무 잘아시는듯해요,,,ㅎㅎ 덕분에 콘서트 분위기에 잠시 취했다갑니다,,^^

  • 작성자 10.03.07 21:44

    감사해요 하늘별님.같이 보셨으면 좋았을걸요...다음에는 콘서트 같이 보고 같이 취해요^^

  • 10.03.07 14:01

    아날님, 콘서트분위기 자세히 이야기 해 주셔서 함께 그곳에 있는것 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나무의 서,자유,너를 사랑한 이유 정말 주옥같은 곡들이지요. 감동과 기쁨 2010년에도 계속 되시기를 바래요.^^

  • 작성자 10.03.07 21:50

    반갑게 만날줄 알았었는데 나중에야 못오시는거 알았어요..싱그런님도 많이 아쉬우셨죠?아저씨도 표현은 안하셔도 이런팬들 마음 알고 계시겠죠? 다음공연에선 만나 뵙겠죠?

  • 10.03.07 14:55

    저도 공연장에 있었던 1인; 아저씨 정말 장난아니심. 짱!

  • 10.03.07 20:54

    반갑습니다~~^*^..

  • 작성자 10.03.07 21:51

    정말 아저씨 짱이예요.그쵸?^^

  • 10.03.07 19:32

    길어도 한줄한줄 참 실감나요... 저는 어제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공연을 100% 즐겁게 보지 못했어요... 갔다와서 하루지나서야 그 여운을 다시 생각하고 ㅊㅎ님의 몸짓이 떠오르네요... 아날님처럼 2번 이상은 봐야하지 않을까 못내 아쉬움이... 반가웠어요...

  • 작성자 10.03.07 21:54

    어제는 참 반갑고 고마웠어요~~내려가실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담에 대구가면 꼭 뵈어요^^뒷자리,앞자리 다 앉아보니까 사이드라도 앞자리가 공연 몰입하기는 나은거 같아요,,저도 소극장 공연에 익숙해졌나봐요.

  • 10.03.07 23:08

    정말 재음미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신나게 보고 왔습니다. 신랑이 함께 해 주었거랑요 ㅎ ㅎ ㅎ!!!!!!!!!

  • 작성자 10.03.08 13:15

    늦게 가는 바람에 거부기님 찾아보질 못했네요. 잘보고 내려가셨죠? 남편분이랑 같이라서 더 행복하셨겠어요^^다음에는 공연장에서 인사 나눌께요~

  • 10.03.07 23:53

    아날님 후기로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3.08 13:18

    감사합니다.날풀리면 행사공연도 많겠지요?다음 공연에 같이 해요 뮤즈님^^

  • 10.03.08 01:40

    어느새~~모두 좋으셨나봐요..마지막날 공연도 끝나고 아쉬운 맘~~ 당분간 공연 후유증이 클듯하죠~~아날님도 언제까지 콩닥콩닥?^^

  • 작성자 10.03.08 13:21

    이번공연은 행복함,,이 느껴서 그런지,,아직까지 공연의 감동에 빠져있어요^^10년후에도 콩닥콩닥했으면 좋겠어요 ㅋㅋ

  • 10.03.08 11:46

    아주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니 제가 그 현장에 있었던것 같네요.. 함께 하지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렇듯이 치환님의 열혈팬들이 계시니 치환님은 복많으신분 같습니다..다음 공연에는 저도 꼭 함께하길 고대하며 우리 담쟁이님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3.08 14:39

    전 열혈팬은 아닌듯해요...주위 눈치도 보고 표현도 잘 못하고,,,친구들들이랑 같이 간날,,내가만일 하늘이라면~요 대목에 안치환 크게 외쳐달라고 부탁했죠 ㅎㅎ 착한 친구가 크게 외쳐줘서 ㅋㅋ,,,,치환님 좋아하시던걸요^^

  • 10.03.08 14:36

    우린 뒤에서 "우윳빛깔 안치환" 소심하게 외쳤는데....ㅋㅋㅋ

  • 작성자 10.03.08 20:45

    마음은 100번도 더 외치고 싶은데...막상 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 10.03.08 19:09

    아날님 후기는 제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공연장의 열기가 후~끈 제게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공연 못 간 아쉬운 맘...이렇게 뜨겁게 달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08 20:44

    노을님 얼마나 안타까우셨을지... 그마음 조금이라도 달래 지셨다니 참 다행이예요.봄바람과 더불어 치환님 아랫녘 나들이도 이제 잦아지시겠죠?

  • 10.03.10 00:14

    마치 공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후기 넘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11 22:41

    반갑습니다^^언젠가는 같은 공연장에서 한 목소리로 "안치환"을 외쳐보아요~~

  • 10.03.16 20:41

    아날님... 잘생긴 회원님은 누구실까요?? 늘 열정이 넘치는 아날님,. 얼마나 부지런하면 이렇게 살 수 있을까요??? 나무 한 그루라는 표현이 참 좋으네요. 늘 변함없이 그 곳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자랄겁니다. 그 후 동창회 기대되네요. 감동있는 후기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0.03.17 19:25

    언제까지나님 잘 계시죠? 좋은 소식도 들었습니다.그후 동창회 첫날은 좀 갸우뚱 거렸는데,,담날 들으니 참 따스하니 좋더라구요..전 좀 늦게 오나 봐요^^음반 나오면 콘서트 하시겠죠? 그때는 같이 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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