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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초등학교68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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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친구들독사진 고미순~ ~ ~ ~6학년 3반~ ~ ~ ~ ~ ~ ~ ~ ~ ~ ~ ~ ~ ~ ~ ~ ~
노재균 추천 0 조회 379 07.12.09 04: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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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09 04:46

    첫댓글 우리 성광교회를 다녔었기 때문에 더 친근감이 가는 친구!~~미순아 반가웟엇다......카페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 07.12.12 18:46

    동창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달려오는 친구 만나서 반갑고 자주 보도록합시다*.*

  • 07.12.09 09:19

    미순아. 귀엽던 아이적 모습 그대로여서 더 반가웠어. 자주 보자~ ^^

  • 07.12.12 18:51

    시간이 없어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변하지 않은 너의 모습을 보니 어제도 그제도 만났던 느낌 아니? 반가워

  • 07.12.09 11:47

    내짝 했었던 ???ㅋㅋㅋ--성광교회 교우 ---신앙으로 성실하고 착하게 살고있는 고미순 --너무 이쁘더라

  • 07.12.12 18:53

    이쁘게 보아주어 감사합니다 보는 사람의 눈이 예쁜가 봅니다 반창회모임으로 수고많이 하셨어요 고마워

  • 07.12.09 13:02

    보고싶던 미순이 봐서 좋았고 30년전모습 그대로여서 더 반가웠네 행복해라!

  • 07.12.09 16:56

    미순아 오래만이다 울 집 바로 윗집에서 살았지.. 그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몹시 궁금했다..자주 들어와서 소식좀 전해주고,,

  • 07.12.12 18:57

    찬임아 어디 살고있니? 너의 부모님은 아직 남산리에 살고 계시있니? 보고싶다 만나자 칮구들 만날때 연락부탁 고마워

  • 07.12.09 21:51

    미순아 만나서 반가웠다. 예쁘고 여성스런 모습이 여전하더구나. 담에 또 보자.

  • 07.12.12 18:59

    어릴적 모습 그대로인데 아이들에 엄마라니? 나도 그렇지만 세월을 뛰어넘은듯 하구나 더 늙기 전에 열심히 만나고 또 보자

  • 07.12.09 22:03

    방가방가 미순이네 . 옛모습이 남아있다 ^^

  • 07.12.10 00:00

    고미순 방가웠어 자주보자친구야ㅎㅎ

  • 07.12.12 19:01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기억에 있네 얼굴도 그대로 동창일로 애쓰는 모습 아름다워 더 많은 친구의 상봉을 기대하면서....

  • 07.12.10 09:54

    미순아 만나서 반가웠어. 항상 시끄럽고 말썽꾸러기인 나는 너한테 타박만 맞았는데... 넌 지금도 얌전하구나.난 지금도 목소리크고 말많은 수다쟁이란다.ㅎㅎ

  • 07.12.12 19:03

    목소리도 눈웃음치는 모습도 예쁘고 건강해서 보기 좋았어 언제 집에 놀러가야겠다 좋은곳에 살아 부럽다

  • 07.12.10 13:55

    미순아 보고싶다 우리 만난지 무지오래됐지 서울에서 만났을때 기억나냐 한10년쯤 된것같은데...

  • 07.12.12 19:04

    영미야 안녕 !!!! 그런것 같다 지금도 열심히 교회..... 듣던 소식중에 제일 반가웠어

  • 07.12.10 14:22

    어머 고미순!! 너하고는 이름이 같아서 절대 잊을 수가 없지 반갑다^^ 언제 함 보자~~~~~*^0^*

  • 07.12.12 19:07

    미순아 아~~ 내이름 ? 아니 ... 나의 친구 미순 남산리 살았지? 지금은 어디에 사노? 사진 보니 그대로다 친구 만날때 나도 끼워주라 응?

  • 07.12.10 15:03

    미순아~~~~~~~방가방가 여전이 이쁘구나 ^-^ 얼굴 함보자,,,,,,,,,,,^^0^^

  • 07.12.12 19:08

    명희야 우리 친하지 않았니? 보고 싶다 만날때 부르세요 대기조 입니다 쌩~~~

  • 07.12.12 22:39

    기억하는구나~~~너연락처 제일먼저 알아냈어 너동생한테 ......요번토욜날 함보자 내갈꺼거든 니도와라///////^-^ 알겠지 보고싶다 미순아^^

  • 07.12.11 00:46

    ㅋㅋ 언제나 단발머리 단정한 여학생의 모습이었는데 세월이 이렇게 왔구나!! 얼마전에 정희순 만나서 너랑 중학교때 삼영수영장 갔었던 얘기 했는데...기억나?? 냇가에서 미꾸라지 잡아다가 매운탕 끓여먹었던것두... 근시일내에 얼굴한번보자^^*

  • 07.12.12 19:11

    먼저 딸의 입학을 추카 추카 !!! 얘기들어 보니 나와 가까운곳에 살더라구 나는 김포공항 살아 자주 만나는 친구들 명단 입수했음 다음엔 나를 부르셈 고마워 보자

  • 07.12.17 13:33

    어떻게 된거야! 이번 인천 모임때 나오는줄 알았구먼 ㅠㅠ 옛모습 그데로구먼 반갑데이 자주 들어오거레이...

  • 07.12.18 22:50

    전화통화는 자주하는데 얼굴좀 보여주세요

  • 07.12.17 21:40

    반갑다 친구야... ㅎ 함 보자~~~`

  • 07.12.18 22:51

    기억하시려나? 같은반 한번도 안한것 같은데....지금이 중요하니까 봅시다요

  • 07.12.18 23:09

    어 그래!!

  • 07.12.22 18:23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아담한 미순 모습이 생각난다... 반갑다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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