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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수정일 :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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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
업 종 |
기타 토목시설물 건설업 |
대 표 |
윤석경 |
결 산 월 |
12월 |
자 본 금 |
1,778억 |
액 면 가 |
5000원 |
발생주식수 |
20,304,937주 |
임 직 원 수 |
3,514명 |
주가 (11/15) |
57,000원 |
시 가 총 액 |
1조 1,574억 |
회사설립일 |
1962.02.21 |
홈 페 이 지 |
www.skec.co.kr |
주요주주 |
SK㈜ 4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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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SK 그룹에 편입된 후 삼덕산업을 합병하면서 토목,건축,플랜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1980년대부터 SK㈜를 비롯한 그룹공사를 전담하여 왔고, 특히 정유 및 화학플랜트부문에서의 사업수행능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1년 발표 시공능력평가 9위의 종합건설업체.
2011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7.7% 증가한 4조 1974억원을 시현. 동 기간 영업이익은 6.7% 증가한 1729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이익은 109.9% 증가한 633억원을 시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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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백만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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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A.영업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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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4,077,343 |
3,940,712 |
4,652,619 |
4,197,360 |
영업이익 |
213,738 |
100,626 |
238,597 |
172,850 |
순이익 |
114,190 |
49,420 |
39,504 |
63,289 |
EPS |
5,370 |
2,166 |
1,756 |
3,032 |
영업현금흐름 |
-300,112 |
515,964 |
-53,529 |
-122 |
B.재무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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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총계 |
2,238,775 |
2,531,387 |
2,614,372 |
2,986,129 |
자본총계 |
834,497 |
863,663 |
899,000 |
998,789 |
자본금 |
165,225 |
177,724 |
177,774 |
177,775 |
BPS |
31,700 |
34,026 |
42,166 |
46,465 |
C.제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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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
5.2 |
2.6 |
5.1 |
4.1 |
순이익률 |
2.8 |
1.3 |
0.8 |
1.5 |
ROA |
4.2 |
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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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15.4 |
5.8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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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 |
121 |
113 |
113 |
115 |
부채비율 |
269 |
293 |
291 |
2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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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건설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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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분기실적기준](단위:십억원,원,배,%) |
구분 |
SK건설 |
GS건설 |
현대건설 |
대우건설 |
제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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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
3,985 |
10,476 |
10,398 |
9,707 |
자기자본 |
999 |
3,694 |
4,155 |
3,361 |
자본금 |
178 |
255 |
557 |
2,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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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1,157 |
5,279 |
7,884 |
4,322 |
매출액 |
4,197 |
3,959 |
4,484 |
3,318 |
영업이익 |
173 |
362 |
259 |
233 |
순이익 |
63 |
260 |
273 |
164 |
EPS |
3,032 |
5,246 |
2,449 |
394 |
BPS |
46,465 |
73,121 |
37,045 |
8,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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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
14.1 |
9.9 |
14.5 |
13.2 |
P/B |
1.23 |
1.42 |
1.91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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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
4.1 |
9.1 |
5.8 |
7.0 |
순이익률 |
1.5 |
6.6 |
6.1 |
4.9 |
R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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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11/15) |
57,000 |
103,500 |
70,800 |
10,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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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 및 해외플랜트 중심으로 높은 외형 성장 전망, 우수한 공종 포트폴리오 보유
-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한동안 4조원 수준에서 정체상태를 보이던 매출이 2010년에는 신규 착공 부진에 따른 주택부문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수주한 대형 해외플랜트사업의 본격적인 기성에 힘입어 전년대비 18.1%의 성장세를 나타냄. 특히 2011년 상반기에는 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한 외형 성장세가 가속되면서 전년 동기에 비해 38.9% 증가한 2조 6,16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음. 기수주된 공사물량의 진행 계획과 신규수주 추이를 감안할 때, 당분간 높은 외형 성장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2011년 상반기 기준 공종별 매출구성은 토목 18.4%, 건축 17.1%, 플랜트 60.5%, 자체분양 3.6%으로 구성되어 사업포트폴리오는 우수한 수준임. 계열 관련 건설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수주경쟁력이 우수하며, 계열 공사 매출도 연간 1조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사업 안정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음. 한편 최근 사업위험이 확대된 국내 주택사업의 비중은 2010년 이후 20% 미만까지 축소되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주택경기에 따른 사업변동성이 완화된 것으로 판단됨.
▶ 23 조원에 달하는 공사잔량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 확보
- 최근 4년(2007~2010년) 동안 그룹 및 해외 석유화학플랜트 투자수요 증가로 인해 연평균 7조원을 상회하는 신규수주를 달성하고 있음. 이를 기반으로 같은 기간 연평균 4조원 수준의 매출(자체공사 및 기타 매출 제외)을 시현하고 있으며, 2009~2010년 사이 해외 플랜트 및 국내주택사업에서 상당한 규모의 수주 취소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6월말 기준 약 23조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이월공사물량을 확보하고 있음. 이는 2010 년 매출(자체공사 및 기타 매출 제외)의 약 5.2배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향후 지속적인 외형 성장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음.
- 2011년 6월말 기준 이월공사잔량 구성은 건축 31.8%, 토목 19.4%, 플랜트 48.8%로 안정적인 공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플랜트 부문의 수주여건이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를 중심으로 당분간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바, 해외플랜트 중심의 공종 포트폴리오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주택부문의 분양성과 대폭 개선, 공사미수금 등 자금부담은 잔존
- 주택부문의 사업성과는 2006년 이후 최근까지 부동산경기 저하에 따른 분양 및 입주지연 등으로 저조하였으나, 2008년말 2,299세대에 달하였던 미분양 물량이 2011년 6월말 현재 432세대까지 감소하였음.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장의 분양률이 양호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입주지연 등으로 관련 공사 미수금 부담은 지속되고 있음.
- 동사는 입주 진행 및 할인 판매 등으로 준공사업장의 공사대금을 적극 회수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나, 인천 청라, 수원 등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한 추가 투입 부담이 있어서 단기간 내에 급격한 공사미수금 감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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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 갑니다^^ㅎ
잘보고 가요^^
잘봤습니다^^
잘봤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