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자외선(UV-C) 살균 기술 '바이오레즈'를 현대차 제네시스 수납함에 공급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반도체는 코로나19로 살균력을 입증한 UV-C 기술을 앞세워 공기청정,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서울반도체, 제네시스 G90에 UV-C LED 기술 공급…완성차 첫 사례
서울반도체가 자외선(UV-C) 살균 기술 바이오레즈를 현대차 제네시스 수납함에 공급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반도체는 코로나19로 살균력을 입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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