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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
골프와 파크골프 장단점 8가지 이유
1. 골프는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퍼터등 몇 가지 무거운 채를 가방에 넣고 공 칠 때마다
골프채 선택에 고민을 반복 공이 잘 안 맞으면 스트레스 받지만
파크골프는 오직 채 한가지로 공을 치며 선택 고민 없이 하나의 채로 칠수 있어 편리함.
2. 골프는 수일 전 골프장에 부킹을 예약하고 동반자 4명 모집전화로
시간과 약속을 굳게 약속하고 골프장에서 만나지만
파크골프는 아무 때나 언제나 수시로 와도 모두환영 3명, 2명 ,혼자서도 가능한 유일한운동임.
3. 골프는 골프장이 산속에 대부분 자리잡고 있으므로 장거리이동에 유류비,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등 최소 10만~20만원 경비가 소요
골프는 한홀 스윙하는 골프공에 오천원정도 돈이 날개 달고 날아감.
파크골프는 집 주변에서 멀지않고 1년회비 10-20만원 착한 가격에 경제적 부담이 없음 .
(당구, 볼링보다 저렴)
4. 골프는 민감하고 예민 내 골프공 혹은 동반자 공이 숲속에 들어가면 두리번거리며
아쉬워서 찾으려면 캐디에게 지체된다며 눈총 받기도 하지만
파크골프 공은 풀속이나 수풀에 들어가서 한참을 찾아도 그 누구에게 눈총 받을 일 없고
오히려 여러명이 합세하여 같이 찾아주는 훈훈한 정까지 느낄 수 있음.
5. 골프는 한번 골프장에 입장하면 최소 4~5시간 18홀 코스를 완주해야 하지만,
파크골프는 빈곳을 찾아다니며 공을 칠 수도 있고 적당히 운동을 하다가 언제라도 마칠수
있으며 본인 체력에 맞는 자유로운 운동시간이 매력적임.
6.골프는 동반자 4명 라운딩을 기본으로 18홀에 식사까지 함께 하는 것이 매너로 통하지만
파크골프는 남녀 노소, 누구와도 함께 1명~4명이 같이 라운딩 할 수 있고 라운딩중
양해를 얻고 팀 이동이 가능 부담이 없음.
7 골프는 공을 친후 카트를 타고 떨어진 골프공까지 이동하여 걷는 것이 부족하지만
파크골프는 첫홀부터 걸으면서 공을 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에 두세시간 운동하면 만보 이상
측정되는 건강증진운동이라 할 수 있음.
8 골프는 간식을 갖고 골프장에 들어오면 캐디나 그늘집 눈치를 살피지만
파크골프는 음식이나 간식 등을 갖고 오면 소풍 온 듯 여러사람과 나누며
정감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 아주 좋음.
청주파크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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