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중요한 문제는
은폐하고 호도되고 있다.
---
22년 5월 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https://youtu.be/NGR7Q7tPakA?si=FK7SmW0py8agcNpp
“혈청 중화 항체 IgG에만 의존하므로 예방이나 전파 차단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고 오히려 변종을 촉발할 것을 우려해 백ㅅ 접종을 반대한다.”
“전체 면역 시스템의 8%에 불과한 (백ㅅ) 항체 면역이 마치 주요한 방어기전인 듯 호도해 왔다.”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에 15개 이상의 무수한 변이가 생겨난 지금도 동일한 플랫폼의 원조 스파이크 단백질만 생성하는 mRNA 그대로 초기 백ㅅ을 강행하는 비논리적 기만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우리는 70% 접종이면 집단면역에 도달한다, 전 국민 2차 접종이면 끝난다, 백ㅅ은 안전하다는 거짓말에 끊임없이 속아 이제는 4차 접종까지 노령자, 기저질환자 대상으로 무난히 시행하며 백ㅅ에 명시된 유효기간까지 부적절하게 연장하여 5~11세 소아 접종까지 강행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언제까지 이 백해무익한 백ㅅ을 맞고 몇천 명의 무고한 목숨이 더 희생되어야 이 죽음의 접종 행진이 끝이 나겠는가.”
“도대체 백ㅅ 안에 무수한 미확인 이물질들과 접종자의 몸에서 끊임없이 배출되는 괴물체들을 눈으로 보여줘도 언제까지 눈 감고 귀 닫고 언론을 통제하며 접종을 지속하려는가.”
“현미경 검사는 과학인가 음모론인가? 식약처는 왜 국민의 정당한 성분 분석 요구를 끝까지 거부하며 현미경 검사가 승인 절차에 없다는 고식적 답변만을 되풀이하려는가.”
“검경한 코로나 백ㅅ 총 51개 시료 전부에서 인공 구조물 포함 다양한 미확인 이물질이 관찰되었고 접종자 혈액에서 동일한 백ㅅ 내 미확인 이물질이 높은 비율로 검출되었으며 접종자의 몸에서 지금도 지속하여 다양한 괴물체들이 배출되고 있다.”
“충분한 임상 실험을 거치지 않은 인류 최초의 mRNA 백ㅅ이고 그 전달체인 지질 나노입자 보존체인 폴리에틸렌글라이콜도 인체 독성이 있는 것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드물게는 주입된 mRNA의 역전사로 인한 인간 DNA로의 삽입 가능성 즉 유전자 변형의 위험과 함께 후대로의 계승도 우려된다.”
“예방의 주요 기전이 분비성 항체가 아닌 혈청 내 항체 생성으로 비효율적이다.”
“이제 접종자들의 점진적인 면역 저하로 에이즈에 준하는 질환을 우려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백ㅅ으로 인한 어떤 부작용에도 제조사에 완전한 면책 특권을 부여한 사실과 정부가 이 제약사들과 불공정 거래를 맺은 정황이 지극히 의심된다.”
“집단면역은 결국 불가능했고 예방 효과는 전무했으나, 근거도 불명확한 중증 예방 효과만을 강조하며 접종 후 지금까지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오직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통계와 인과관계를 의도적으로 축소, 은폐하려는 경향이 있다.”
“접종자의 체외 배출물은 어떠한 특수 배지培地나 조건이 없어도 오직 생리식염수 내에서 지금까지 오염 없이 잘 자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연산이 아닌 불멸의 합성 생물로 의심되어 인체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교란이 우려되는 현실이다.”
(배지: 식물이나 세균, 배양 세포 따위를 기르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액체나 고체. 네이버 사전)
“이에 우리는 정부 특별히 새 정부와 관계 당국에 다음과 같이 엄중히 촉구하는 바이다.
1. 모든 코로나 백ㅅ에 대하여 전수검사 혹은 무작위 추출 샘플로 공정하고도 면밀한 성분 분석으로 안전성이 검증될 때까지 모든 코로나 백ㅅ 접종을 당장 전면 중단하라.
2. 백ㅅ의 후유증자 및 접종자의 혈액과 몸에서 검출되는 괴물체의 성분을 규명하여 하루 속히 공정하고도 합리적인 거국적, 적극적 치료 대책을 강구하라.
3. 모든 백ㅅ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에 뒤늦게라도 진심으로 사죄하며 불공정하고 까다로운 절차에 인과관계 증빙 없이 일괄 전면 보상하라.
4. 전 국민 항체 검사 등의 불필요한 검사로 더 이상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통제하는 전체주의적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
5. 향후 어떠한 백ㅅ도 안전성 검증을 위하여 반드시 승인 절차에 현미경과 분광계 검사 등의 특수검사를 추가하고 비록 그 안전성이 입증되더라도 접종 자체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율적 선택에 맡길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다음은
2023년 2월 17일
이영미 원장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백ㅅ 관련 소송의 결과를
설명한 내용이다.
처음에 4천여 명이 국민 원고로 참여했고
최종 3,829명이 원고로 참여해
2월 10일 4차 공판까지 진행됐다.
소송 취지:
1) 코로나 백ㅅ 미확인 이물질을 현장 검증
2) 확인되면 접종 중단 요구
지난 4월
첫 접종 중지 가처분 소송 시작했다.
그때 접종 중지됐더라면
약 4백여 명의 추가 사망자와
많은 중증자 발생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판부가 부담을 느낀 것 같다.
처음엔 재판부도
현미경 현장 검증에 동의했다.
즉 지난 7월,
참고인 입회하에
현미경 현장 관찰하기로 해서,
검증 신청서도 내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피고에 복지부, 식약처, 질병관리청 외에
화이자가 추가돼
재판부의 태도가 바뀌었다.
재판부는 현장 검증 말고
정부 공인의
공신력 있는 전문가의 감정을 받고
감정사 독단으로
진실을 판단하도록 권고했다.
고양이 앞에 생선 맡기는 격이므로
동의하지 못하자 재판부는
현장 검증만 주장하고 감정을 거부하면
(양측 대립으로) 해결점이 없으니
재판은 종결하고
4월 21일에 선고하겠다고 했다.
이영미 원장은
현미경 현장 검증을 통해
접종 중지가 되면
2월 13일부터 시작된
영유아 접종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결과가 그렇지 못해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했다.
현미경 검증을 통한
접종 중지가 목적이므로
서울행정법원 재판 6부 재판부 앞으로
여러 단체의 탄원서들을 보내야 한다.
https://rumble.com/v29wegy-137560642.html
코로나 백ㅅ 장기 배양과
전자장에 대한 반응 보고서
- 이영미 박사의 연구 자료,
2023년 2월 9일 법원 제출
http://www.thefreedomtimes.news/View.aspx?No=2723434
---
“존경하는 국민 원고 여러분께
지난 2022년 3월, 저희 코진의가 제기한 '코로나백ㅅ 접종중지를 위한 집행정지 신청 및 백ㅅ승인 취소 소송'에 기꺼이 동참해주시고 1년여에 걸친 긴 소송기간 동안 한결같이 성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4000여분의 국민 원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며 재판 결과 보고 드립니다.
그간 박주현, 윤용진, 차기환 3분의 변호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음에도 주지하시는 대로 지난 4월 28일(금) 판결은 '각하'라는 참담한 결과로 나왔음을 알려 드림에 면구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27쪽에 달하는 판결문을 첨부하였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간 재판부는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한결같이 피고(식약처, 질병청, 복지부, 서울시청)측에 기울어진 지극히 편향된 시각으로 일관하였으며, 저희가 주장하는 백ㅅ의 공개 현미경 검증 대신, 어느 누구의 입회도 불허하는 정부기관의 일방적 전문가적 감정만을 받아들이겠다는 강경한 태도로 수개월의 시간을 허비하며 그간 저희가 제출한 100여건에 달하는 백ㅅ 검경 동영상 자료들과 해외 논문 및 보고서들은 깡그리 무시하는 지극히 편향된 태도를 견지해 왔습니다.
판결문에서도 명시 했듯 접종은 자율적이었고 백ㅅ은 중증화 예방 효과가 있었으며 원고가 주장하는 어떠한 유해성도 찾을 수 없었을 뿐 아니라 미국 CDC 통계보다 낮은 부작용, 미국 FDA 기준을 통과한 식약처 기준 운운... 모두 질병청과 식약처가 주장하는 그대로의 내용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지극히 공정하지 못한 자세로 일관하는 재판부를 1년여 동안 지켜본 바, 더 이상 사법부에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어 저희 코진의는 절차적 추가 부담에 비해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는 더 이상의 항소는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만천하에 밝히 드러날 것이라 믿으며 이 모든 부당한 판결은 엄중한 역사적 심판에 맡기며 이렇게 경과보고 간략히 드립니다. 아울러 아직 진행 중인 식약처, 질병청, 복지부 대상 살인, 살상, 직권남용 고발건 및 서민 고발, 민사 소송 등이 마무리 되는대로 최종 보고 올려 드릴 것입니다.
이번 소송 결과에 실망이 크시더라도 이미 극도의 불신을 초래한 사법부나 관계 당국의 작금의 편향된 태도가 국제적 혹은 외부적 요인으로 지평이 바뀌는 그 어느 때 다시금 소를 제기하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 중이오니 인내를 가지고 함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바지 애절한 호소로도 함께 해주신 6000여분의 탄원서 동참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소식 드리지 못함에 다시금 송구함을 절감하며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4월의 마지막 밤에
코진의 공동 대표
3830 명 국민 원고 대표
산부인과 전문의 이영미”
https://cafe.naver.com/kovedoc/23661
---
2024년 2월 2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https://youtu.be/pDPBkZk0E7g?si=AAREaKwFniXSTGkb
(실제로는
국내 코로나19 백ㅅ 사망자가
27,000명이 넘는다는 뜻이다.
공식 집계는 1% 남짓이라는
하버드대 연구를 근거하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이들이 제대로 치료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끝까지 옆에서 함께 하겠다는 그런 약속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
더 대단한 위세를 가졌던
문재인, 정세균, 김부겸도
약속에 대한 책임은커녕 사과 한마디 없었다.
고 의원의 약속은 믿을 수 있을까.
현재로선
따라쟁이 정치인 아니랄까 봐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선입견이라면
차후 깨주길 바란다.
윤석렬 대통령도 공약했으면
노력의 모습이라도 보이시라!
한데 백ㅅ 사태의 원흉인
문재인, 정세균, 김부겸 등은 어데 보내고
새 정부에게만 사태 수습을 떠넘기는 모양새가
어째 좀 씁쓸하다.
굳이 국민의 힘을 언급하신 고 의원님,
유유상종 아니랄까 봐.
---
2020.10.4.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tqlNBDzhzlk?si=p9HTcKs5_hhU831J
“감염병에 대한 검사와 치료 등을 거부하고 확산을 의도하는 행위도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에 위해를 가할 수 있으므로 테러로 규정할 필요가 있음.”
(2020. 9. 23. 테러방지법 발의안)
예방 접종을 거부하면
감염병 확산을 의도하는 행위로 간주돼
테러자로 규정될 소지가 있다.
물론 접종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차후 재발의돼 입법되면
접종의 법적 강제로
미접종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북한도 안 맞는 백ㅅ을
왜 우리 정부는 그렇게 맞추려는 걸까?
화이자의 코로나 백ㅅ 자료를
해킹하지 못해서일까?
북한은 대체 화이자 자료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
https://rumble.com/v3wt2bz-236502287.html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코로나보다 더 센 놈이 온다
https://youtu.be/6xt9rTgA3Rc?si=_Pu2cF3OnUl5goRu
“코로나보다 더 센 놈이 온다, 어떻게 할까”
이 말이
더 센 놈이 올 것이 확정됐다는 것인지
더 센 놈이 온다면 하는 가정인지 불분명하지만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또 다른 팬데믹 계획이 있는 듯하다.
변호사 Todd Callender는
다음 팬데믹이 올 것을 확신했다.
팬데믹을 일으키는 그들이
이미 그것을 위해 돈을 다 썼다는 것이다.
UN 차원에서 격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몽골 선교사로 가 계시는
전 건국대 정치학과 교수는
어릴 적 꿈인 UN 입사를 준비할 때
UN에서 6개월간 칩 교육 이수를 시켜
그만두었다는 고백을 한 적이 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이 한창 펼쳐지고 있는 시대다.
세계 정부와 짐승의 표가 목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