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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58무술모임'의 1박2일 위대한 행진 (남쪽나라 사랑찾아,,,)
수호천사 추천 0 조회 23 19.01.28 07: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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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8 18:00

    첫댓글 운전하느라 멋진 사진 남기느라 고생했네.. 그래도 종신이가 있어야 모임에 활기가 생기지..
    오늘까지도 졸리네 잠을 제대로 못자고 운전하느라..
    조만간 보세

  • 작성자 19.01.29 23:08

    하이~ 장봉! 수고했어~
    모임에는 그래도 분위기 메이커가 있어야 하는데~ 듬직하고, 미남이며, 상황파악을 잘하여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장봉'이 적임자야~~
    취업은 너무 서두르지 말고, 노후생활(설계) 등에 대해서 천천히 방향설정하면서 건강유지하고 있으면 장봉같은 경우라면 곧바로 기회가 올테니까 염려 말게나~ 없으면 나중에 동업이라도 하자꾸나~
    미래는 아이템과 정보, 관계 등이 돈벌게 해주는 사회가 될테니까~~
    나는 모임이 많아 계속 월말까지 있을 것 같아~
    그러나 봉근이가 만나자면 언제라도~ 내일(29일) 저녁 것만 빼고~~(후배들에게 약속잡은 것이므로)
    피곤할 텐데 잘 자게나~ 편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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