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謝 (감사) 오늘은 나에 친구 동반자 김오연여사 69회차 생일 지금00:30분 어제 아들 며느리 손자 녀석들과 (아지트) 즐기는 하우스 놀이터에서 가족 캠핑을 하였다 사람이 란 명제아래 感謝의 글을 쓰니 너무행복하내
나는 아버지 어머니 또 어머니 지난날 돌이켜 보건대 수많은 역경속에서 그래도 작은정성 하나로 여기까지 왔노라 또한 처부모님 게도 감사 하기에 이순간에도 작은 정성 이어진다
모두다 소중하도다
지금은 저하늘 아래 조상님 전에 고개숙여 집념하며 중얼거린다 바라는것도 없이 그져 생전에 계셨던 그모습을 그리워하며 불효한 이자식 용서를 빌어본다
나는 욕심없는 진솔한 당신이기에 69회 생일날 축하의 말한마디 하내 고마워요 💕 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편이
몇일후면 저세상부모님 불효를 저질러온 자식이 #안식처를찿아 보금자리 뫼실 것임니다 아버지 어머니 게서 그토록 사랑하던 손자와함게 잘뫼실 것임니다 ~
인생 별거있나 그렇게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살면서 강하게도 약하게도 아닌 그져 보통사람으로 삶을 창출하고 창의력 으로 노력하면 그만큼 산다 나는 희망 속 진실과 배려의 손짖으로 지금도 살고있다
사랑하는 내딸.아들 나에 공주 와 두꺼비들 기쁨을 자아내며 뛰뛰빵빵 동분서주하면서 헨들을 잡았다~
아홉가족 그시절 추억으로 가는세월속 어느새 여기까지 왔는지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나는 행복하다 내 아내가 옆에있고 효녀딸 삼형제 외손자녀들이있으니 행복 😸 나는 이순간 며느리가 챙겨온 밥상 일찍이 일어나 챙겨볼까 하는데 늣잠자면 어찌할까?
나는 행복해요 김오연 여사 다시 생일축하 합니다 ~
아들 쇠고기 요리 재롱둥이 손자들 며느리가 가져온 정성 나에딸 큰딸 작은딸 세째딸 각자 자립한 가정 모두의 힘으로 나는 행복하내~
아부지 感謝의 . 글
2023년 3월13일(음)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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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 주방불을 켰다 며느리가 가져온 미역국 🔥 끌었다 문 열고 나가 멍멍이 들 사료주고. 꼬꼬닭들에게도 싸래기 사료주고 계란4개줍고 잠에서 일어난 오늘주인공 김오연여사 와 함께 ❤️ 맛나는 아침밥상 며느리 만든 등갈비 김여사 맟있다고 코노래 부르내. 며느리 고마우이. 내 자식들이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