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완도 명사십리하면 신지를 말했는데
금일 동백리도 명사십리라 하여
각각 구분하더군요
몇 번째지만
다시 다녀왔네요.
이 번 산책구간은
명사십리~석화포 왕복입니다.
다스한 봄볕아래
콧등을 희롱하는
갯바람 어이할꼬
첫댓글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습니다."멍때리는곳"이 궁금하네요
멍 때리는 곳은신지명사십리를 내려다 보는커다란 상수리나무 아래데크쉼터가 있답니다.
@버들피리7 아~멍 때립니다
@칠성 현 위치가 멍 때리는 곳서봉각등대도 뷰가 좋고데크가 있어 하루 밤 유했죠.
@버들피리7 당분간은 박을 못갈것 같습니다
@칠성 당연히 그래야 하고다른 생각은 모두 접어 두시고치유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습니다.
"멍때리는곳"이 궁금하네요
멍 때리는 곳은
신지명사십리를 내려다 보는
커다란 상수리나무 아래
데크쉼터가 있답니다.
@버들피리7 아~
멍 때립니다
@칠성 현 위치가 멍 때리는 곳
서봉각등대도 뷰가 좋고
데크가 있어 하루 밤 유했죠.
@버들피리7 당분간은 박을 못갈것 같습니다
@칠성 당연히 그래야 하고
다른 생각은 모두 접어 두시고
치유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