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12세이상 관람가 | 2018.10.18 12세이상 관람가 | 2018.10.18 12세이상 관람가 |
SF-드라마/141분/미국 | 액션-어드벤처/100분/미국 | 드라마/109분/미국 |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은, 거대한 위험 속에서 극한의 위기를 체험하게 된다. 전세계가 바라보는 가운데, 그는 새로운 세상을 열 첫 발걸음을 내딛는데… | 인공지능 로봇개 액슬을 우연히 발견한 마일스, 미래형 병기로 만들어졌지만 강아지의 특징을 간직한 액슬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건 모험을 시작한다! | 대학에서 쫓겨나고 방황하던 아웃사이더 제리 샐린저(니콜라스 홀트)는 모두가 선망하는 사교계의 스타 우나 오닐(조이 도이치)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유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
2018.10.18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18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18 15세이상 관람가 |
드라마/107분/미국 | 코미디/99분/한국 | 스릴러-미스터리/126분/일본 |
존재감 제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심의 아이콘 다니엘은 경찰 앞에서도 쫄지 않는 1급 마약상 헌터를 만나 심장 쫄깃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 각자 자신의 인생이 세상 제일 우울하고 슬플 것이라 자부하는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가 만나, 한날한시에 함께 가기로 결심한다. 거사를 위해 먼저 모인 닉네임 ‘최후의 불꽃’ 병남, ‘인생은 미완성’ 심선, ‘행복은 성적순’ 두석. 인생의 끝에 선 세 남자는 가슴에 품어왔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비장하게 마지막을 준비한다. | 한적한 어촌 우오부카를 찾은 낯선 여섯 명의 남녀. 시청 직원 ‘츠키스에’는 상사의 은밀한 지시로 그들이 마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얼마 후 ‘츠키스에’는 그들 모두가 가석방 된 살인범이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되지만, 평범해 보이는 모습에 호의를 베푼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기만 했던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츠키스에’는 여섯 명이 간직한 비밀을 점차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
2018.10.18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18 12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15세이상 관람가 |
공포-스릴러/107분/미국 | 공포-스릴러-범죄/98분/미국 | 로맨스-멜로-드라마/105분/영국 |
고급 레스토랑 손님들의 차를 발렛파킹 한다는 핑계로 그들의 집을 털며 생계를 유지하는 '션'은 어느 날 마세라티를 타고 온 VIP 손님 ‘케일’의 초호화 저택에 몰래 들어갔다가 숨겨진 방에 쇠사슬로 묶여진 채 감금된 여인을 발견한다. | 범죄 심리학자인 케이트(올가 쿠릴렌코)는 의문의 ‘수면중 돌연사’ | 1978년, 리버풀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필름스타 ‘글로리아’와 배우 지망생 ‘피터’ |
2018.10.25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청소년 관람불가 | 2018.10.25 15세이상 관람가 |
드라마-로맨스-멜로/93분/한국 | 액션-미스터리-스릴러/101분/마국 | 드라마/84분/한국 |
정봉과 성혜는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그들의 게스트하우스에 뜻하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과거 성혜의 연인이었던 인구와 과거 정봉의 직장 후배였던 채윤이다. 정봉에게 성혜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는 인구로 인해 가뜩이나 불안한 성혜는, 채윤과 정봉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감지하고 더욱 예민해진다. 그러던 중 인구와 채윤, 채윤의 친구 하서는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게 된 우연으로 제주도 여행을 함께 하게 되고, 뜻하지 않은 재회로 네 남녀의 마음은 복잡해져 가는데.. |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FBI에서는 유력한 용의자로 ‘아이리스’를 지목한다. 아이리스 또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던 중 MI6 요원이 자신의 행적을 쫓고 급기야 목숨을 위협하기에 이르자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된다. | 자그마한 시골 마을. |
2018.10.25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12세이상 관람가 |
액션-전쟁/87분/우크라이나 | 공포/101분/태국 | 로맨스-멜로-코미디/101분/미국 |
전쟁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후의 보루 ‘도네츠크 공항’ | 깜깜한 새벽 3시의 텅 빈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세 명의 인물이 근무 중이다. 그중 항상 늦은 밤 자리를 지키는 핌은 SNS 중독으로, 끊임없이 소셜 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탓에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놓치기 일쑤다. 다른 한 명은 핌의 상사 노. CCTV 화면을 통해 핌의 근무 상황을 지켜본다. 마지막 인물은 건달의 외향을 갖춘 무뚝뚝한 남자, 준. 새벽 3시가 되자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핌은 노와 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려 하지만, 둘은 핌이 일찍 퇴근하고 싶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만 여길 뿐이다. 점점 밀려오는 공포에 핌은 정신을 잃고 톨게이트 부스에서 뛰쳐나간다. 악령에게 쫓기는 핌은 고속도로 위 공포의 밤을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셰프를 꿈꾸지만 도전하지 않는 ‘찰리’. |
2018.10.25 12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12세이상 관람가 |
코미디-로맨스-멜로-드라마/97분/영국 | 드라마/124분/러시아 | 드라마/98분/콜롬비아 |
자신을 무시하는 아들, 바람을 피고 있는 듯한 부인.. | 러일 전쟁이 발발하던 1900년 초반, 군의관 세르게이 카레닌은 우연히 브론스키 대령 소식을 듣게 된다. 브론스키를 찾아간 세르게이는 그동안 궁금했던 어머니와의 만남과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묻고, 브론스키는 담담하게 30년 전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 몸이 불편해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하는 ‘알베르토’는 손바닥 만한 거울과 그림이 세상을 바라보는 유일한 창이다. |
2018.10.25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전체 관람가 | 2018.10.25 15세이상 관람가 |
드라마/95분/한국 | 다큐멘터리/72분/한국 | 액션/121분/한국 |
40대 초반, 결혼 10년 차. | 서울 끝자락의 둔촌주공아파트. |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
2018.10.25 12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12세이상 관람가 | 2018.10.25 전체 관람가 |
로맨스-멜로-코미디/121분/미국 | 드라마/66분/한국 | 드라마-가족/98분/스페인 |
뉴요커 레이첼은 남자친구 닉의 절친 결혼식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향한다. | 커피집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골목 안으로 커피집이 있고 사람들이 커피집 안 여기저기에 앉아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 사랑받고 싶은 여섯 살 ‘프리다’ |
2018.10.30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31 15세이상 관람가 | 2018.10.31 전체 관람가 |
액션/어드벤처/판타지/88분/미국 | 코미디-드라마/115분/한국 | 다큐멘터리-드라마/78분/한국 |
시공간의 균열로 인해 마법 세계와의 통로가 열렸다! 아틀란티스의 여왕 막다는 마법의 힘으로 온 세상을 손에 넣고자 한다. 이를 막기 위해 나타난 어벤져스들은 막다의 계략으로 차원의 틈에 휘말려 과거에 갇히고 만다. 여왕의 손에서 미래와 세상을 구하기 위한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되는데… |
2018.10.31 청소년 관람불가 | 2018.10.31 12세이상 관람가 | 2018.10.31 전체 관람가 |
공포/106분/미국 | 다큐멘터리/89분/한국 | 가족-판타지-공포-미스터리-SF-스릴러/105분/미국 |
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이자 레전드로 불리는 ‘마이클 마이어스’ | 1987년 승리의 함성이 사그라진 1991년의 봄. | 부모님을 잃고 혼자가 된 ‘루이스’는 유일한 혈육인 삼촌 ‘조나단’(잭 블랙)을 찾아가고 그와 함께 살게 된다. ‘조나단’의 오랜 친구이자 이웃사촌인 ‘플로렌스’(케이트 블란쳇) 또한 ‘루이스’를 반갑게 맞아주지만 ‘루이스’는 어딘가 미스터리한 이 집에서의 생활이 두렵다. 한편, 매일 밤 무언가를 찾아 집을 돌아다니는 ‘조나단’은 자신을 수상하게 여기는 ‘루이스’에게 결국 자신과 ‘플로렌스’가 마법사임을 고백하고,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미스터리한 이 집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시계의 존재를 알려준다. |
2018.10.31 12세이상 관람가 | |
|
드라마/134분/미국,영국 |
|
|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 ||
|
|
|
첫댓글 와~~진짜 보고싶은 영화들 많네예~~^^
정보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영화있음 꼭 보시길~^^
91년 봄은 봐야겠군
영화봄서 10월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
ㅎㅎ
일단 퍼스트 맨과 할로윈은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기에 어느정도 관객몰이가 충분히 예상이 되고..
어제 창궐 시사회가 있었는데 기대를 안했건만 물괴 수준이라고 하네요-_-
암튼 나머지는 일주일만에 간판을 내리지 않을까 싶더라구요-_-
물괴....ㅡ .ㅡ
제작비나 건질런지~~~ㅋ
맘마미아2보고 극장에 안가봤네요 ㅎㅎ ㅠㅠ
시간여유 있을때 극장으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포물 ~
저도 잘 안봅니다~^^;;;
하이 ~혜원 언니 ~^^
10월에도 멋진 영
화 개봉 마니 하긴하네요.~^^
날씨 조아 산에도 가야하고
영화도
자주 보러 가야 할낀데요 . .ㅎ
도래미 안본지 좀 됐다잉~~
언제 볼라나~^^;
@혜원(영화방장) ㅎㅎ 구러게요 ..ㅠ
삶이 머시 그리 바뿐지..ㅋ
영화벙 담엔 꼭 ~!
나랑 날짜 맞기를 요 .ㅎㅎ
홧팅 하루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랩소디~~
기대 가득하다네~~^^
날이 좋아서 맨날 쏘댕기느라 영화를 못보고 있어요 크~~~
내는 다른 일로 바빠서 영화를 못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