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 만들기
일자 : 2017년 3월25일(토) PM 2:00
강사 : 박영재(수원도시농부)
보고자 : 김용학(10기,3조)
○ 대기와 토양
- 토양에는 O(산소), Si(규소), Al(알미늄), Fe(철), Ca(칼슘), Na(나트륨), K(칼륨), Mg(마그네슘)가 주로 있음. “오씨알페카나크마”
- 벼과 작물은 Si(규산질)이 필요함
- 대기중에는 O2,(20%), N2(74%), CO2(0.04%)
- 식물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HCON, H(전자전달), C(에너지), O(엔진), N(영양분)
* 식물을 일정 간격으로 띄어서 심는 것은 통풍을 좋게 하여 CO2유통이 잘 되게 하기 위함임.
- 고추 70Cm, 친환경에서는 1m로 심는다.
- 고추와 고추 사이에는 열무 얼갈이를 심으면 된다.
- 식물은 독립생명체로서 광합성과 호흡을 하나 인간은 종속생명체로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타생명체를 필요로 함.
- 통기성을 좋게 해주기 위해 갈아주는 것이다.
○ 거름
- 한국,일본,중국만 인간의 변을 거름으로 사용한다.
- 콩과 식물을 척박한 땅에 먼저 몇해 심으면 땅이 비옥해 진다.
- 자연안에서 순환되지 않는 것은 없다(동식물의 호흡, 동물의 변과 식물의 양분)
- 조류의 똥에 P(인)이 많이 들어 있다. 예)닭똥
- 균사체가 공생하는 뿌리와 그렇치 않은 뿌리를 가진 식물의 생장은 많은 차이.
- 거름의 종류에는 무기질비료, 유기질비료, 부산물 비료, 토양 개선제가 있음
- 무기질 비료에는 요소비료, 복합비료(화학비료)가 있음
- 유기질 비료는 유박(유채기름을 짜고 남은 찌거기)
- 부산물에는 퇴비, 구비, 액비가 있음
- 토양 개선제에는 석호, 고토, 규산질이 있음. 규산질은 잎을 바로 설 수 있게 해주며 처지면 규산질 비료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 밭에서 퇴비 냄새가 많이 날 때 파종을 하면 안되고 1~2주에 한다. 안그러면 타 죽는다.
- 완숙퇴비는 시설원예용 퇴비이다.
- 석회는 밭작물에 고토는 논작물에 사용한다.
- 똥은 호기성. 오줌은 혐기성이다.
- 질소는 잎이나 줄기를 키우는 “잎거름”, 인산은 꽃과 열매를 맺게 하는 “열매거름”. 칼리는 뿌리발육을 촉진하는 “뿌리거름”이다.
- 거름은 비오기 전에 주는 것이 좋다.
- 한반도 대부분의 토양은 산성토양이나 제주도는 약 알카리성
- 토양을 중화시키려면 석회가루를 뿌려준다.
* 예전의 대기중의 CO2회20%가 녹아서 석회암등이 되었다.
- 비료에 NPK가 표시되어 있음, N:질소, P:인, K:칼륨
- 토양의 위상 : 고상(고체):50%, 나머지 50% = 액상(액체)+기상(기체)
- 이랑에 물이 많으면 공기가 줄어든다.
- 좁은 이랑은 60Cm, 넓은 이랑은 120Cm, 이랑=두둑+고랑
120Cm이하여야 양 고랑에서 손을 뻗어 작물을 관리할 수 있음.
- 밑거름을 많이 안주면 웃거름을 자주 줘야한다.
- 봄엔 새 잎이 난 뒤 3주 간격으로, 가을엔 2주 간격으로 웃거름을 준다.
- 거름주기를 중단하는 것은 수확 3주전이며 계속 주게 되면 쓴맛이 난다.
- 꽃과 열매를 위해서는 인(P)중심의 거름을 주어야 한다.
- 질소는 소변액비(5~10배), 칼슘은 게란 삶은 물이 좋다.
- 엽면 시비란 잎사귀의 아랫면에 비료를 뿌려 주는 것을 말한다.(위로 향하는 분무기 있음)
- 땅이 젖어 있을 때는 거름을 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