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060 추억스토리/그동안 고마웠습니다(카페 문 닫습니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는이야기 푸닝의 어제 모습
하얀뜰(수원) 추천 0 조회 54 23.11.16 05: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필리핀 다녀오셨군요
    안부전화 드렸더니 해외로 전환되드군요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1.27 20:41

    방가요 더빌드님
    건강하시죠?
    무슨 일 있었나 했어요
    갑작스레 뜸하셔서...
    여튼 좋아요
    곧 뵙도록 하자구요.

  • 23.11.17 23:18

    뜰님은 90이 되어도 지금처럼 젊게 사실거예요

  • 작성자 23.11.28 10:46

    뭐야요
    90살
    흐메 어쩐데요
    뭐 우리 추스님들 모두 그렇게 싱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23.11.27 19:35

    그랬었군요~
    뜰님 눈물의 의미를 이해 할 것 같아요.
    풀의 꽃과 같이 떨어져 버리고, 지나가 버린, 영광 앞에서
    얼마나 영광의 회의감에 비통했을까요.
    충분히
    이 공감해는 공감이 됩니다. ㅋ~
    아울러 뜰님의 순수하고 따뜻한 내면이 보인다 고나 할까
    아무튼 눈물 흘리는 남자가 멋지다는 것 !
    뜰님은 아실까? ㅋ~
    그렇다고 질질 짜는 인간은 매력 제로라는 것도 아시죠? ㅋㅋ~


  • 작성자 23.11.27 20:38

    ㅎㅎㅎ
    네네 공감해님
    명심할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