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에 ct찍고 피검사 결과가 지방간에 당수치가 좀 높고 간수치는 20대로 정상이였습니다.
그러다 2주뒤에 위내시도하고 피검사 했는데 간수치가 42 62 (정상은 40 35)가 나와서 걱정입니다. 뭘까요?
음식도 별것 안먹었고 특별한 약도 안먹었는데 2주뒤에 이렇게 높게 나오니 신경을 좀 쓰긴 했는데.. 지금 또 2주쯤 지났는데 다시 피검사 해볼까요? 아님 의심가는게 있을까요?
첫댓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동네에서 간기능검사를 하세요.
음식이나 뭐 어떤 전염으로 가끔씩 오르기도 합니다.. 많이 높은건 아니라서 아마 다음 검사때 검사를 확인 하시는듯 합니다. 혈액 검사에 특별한게 없으면. 다음 정기 검사에서 판단하실듯 합니다.
저의 경우 2년 정도의 주기로 수치가 오르락내리락 하던데 대부분 약으로 잡히고,수치가 정상에서 조금 올랐을 때는 저절로 떨어 지더라구요
첫댓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동네에서 간기능검사를 하세요.
음식이나 뭐 어떤 전염으로 가끔씩 오르기도 합니다.. 많이 높은건 아니라서 아마 다음 검사때 검사를 확인 하시는듯 합니다. 혈액 검사에 특별한게 없으면. 다음 정기 검사에서 판단하실듯 합니다.
저의 경우 2년 정도의 주기로 수치가 오르락내리락 하던데 대부분 약으로 잡히고,수치가 정상에서 조금 올랐을 때는 저절로 떨어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