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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지방근무의 실태 txt
명박 추천 1 조회 21,675 15.01.24 21:19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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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5 12:12

    @슈퍼잡초 뭰 거제도 아라비안이었나 아무튼 나이트가서 충격먹긴함 대우 삼성 작업복입고도 옵니다 진짜 6여년전임..

  • 15.01.24 22:55

    지방근무의 실태가 아니라 산꼴짜기근무의 실태라고 해야지..

  • 15.01.24 23:03

    판단 하지 말자가 내 가치관인데. 이건 지방근무에 대한 실질적 고충 보다는 예쁜 여자 못 만난데 대한 한탄으로 보인다. 내가 공학도이기 때문에 지성과 외모에 관한 반비례 상관식이랍시고 써놓은거보니 대략 어떤 마인드의 공돌인지 눈에 보인다

  • 15.01.24 23:11

    그르게요 ㅋㅋ

  • 15.01.24 23:11

    해외근무하는 사람 앞에서 그런소리 하지마시오~

  • 15.01.24 23:32

    주변 애들보면 레알임...
    지방에서 서울로 학교 다니던 애들은 지방대기업 가면 꿀인데...
    서울 출신 애들은 대기업이라고 지방 가는건 정말 비추합니다.. 대부분 적응 못하더라구요...
    기업에서도 왠만하면 그 지방 출신 우대하더라구요..
    서울애들 뽑아놓구.. 적응 못해서 이직하거나 퇴사 하는 애들이 많아서..

  • 15.01.24 23:59

    광양 대기업인데 공감가긴합니다

  • 15.01.25 00:07

    순천 근처 살면서 순천 정도면 큰도시라고 생각했는데....

  • 15.01.25 00:23

    백퍼 공감
    특히 중소기업이고 발령날 다른 곳도 없으면 말똑인데. 서울애덜이 적응력이 없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지방에서 나서 지방대나와서도 악바리같이 서울 올라오려는 인간들은 그럼 뭔가?
    반대 댓글다는 인간들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 15.01.25 01:25

    공감합니다.
    주말 특근이 허다해서 잔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대학생 알바만 뛰던 시절 벗어나, 사회인으로 취미란 것을 가질까 해도 인프라가 없어요. 특히, 폐쇄적인 문화를 가진 곳이라면 답 없습니다. 객지 삶이 그러려니 하려해도, 사람은 사람 많은 곳에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얼마전 20년 지기 친구 부친상 다녀올때,
    저녁 7시 출발해서 새벽 3시 떨어져서, 돌아오는길엔 한숨만 나오더군요

  • 15.01.25 01:38

    회사생활치우고 기술배워라 ㅡㅡ

  • 15.01.25 01:40

    이글에 반대의견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사람없는 시골에서 일만하고.. 매일 같은 사람들하고 축구하고.. 다른 동기들 SNS에 멋진 여가생활하는 사진 올리는거 보면서 사는건.. 분명 힘든일인데.

  • 15.01.25 09:0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당황스러울정도네요 제가보기엔 취업으로못한 백수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15.01.25 11:55

    댓글을 전혀이해를 못하시네요 아니 안하시는건가 저 위에 나열되어있는 지역은 저 글에 나오는 그런촌이 아니에요 김해사는 저는 맨날축구차고 돌아앉아서 술만먹나요 ㅋ 서울에 비하믄 물론촌이겠지만

  • 15.01.26 13:32

    @안 알라쥼 댓글이 좀 공격적이네요. 그쪽이야말로 본문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많은 댓글이 안보이시나요? 저는 그쪽이 김해살든 안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 15.01.25 01:45

    저는 생각이 없어서그런지...글쓴이 필력좋고 재미있네요

  • 열거한 도시중에 다른 곳은 몰라도 순천은 진짜 괜찮던데 왜...쾌적하고 깔끔하고 있을 거 다 있고~지방중 춘천.순천.전주.창원.진주.천안은 내 기준으론 수도권.광역시 못지 않음.

  • 15.01.25 13:16

    222

  • 15.01.25 03:11

    저 지방 주민등록 기준 1위하는 지방에 잠시 잇다왓는데요.
    좆같습니다.
    특히 사투리나 자기보다 어려보인다싶음 초면부터 말까는게 문화인듯싶더라고요. 주말에 할거없다는거 백번공감하고요.
    업소도 뭔 여자들 콧대가 그리높은지.. 가자해서 한번간후로 다음부턴 회식때도 가자하면 절대안갓죠. 저깃는 지방대도시들 물가는 또 서울이랑 똑같애요. 집값도 비슷하고요. 그러니 그냥 서울살지 뭐하러 저런데서 살겟습니까

  • 15.01.25 08:03

    이거 ㄹㅇ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처럼 말많고 시끄러운 억양 있는 곳에 가도(심지어 부산이 전국 제2의 도시임. 서울특별시 다음) 서울 사람들은 거기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지역 방언에 적응하는거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 지역에 집안 연고가 있어도 평생 다른데 살다온 사람들은 약간이라도 이방인 비슷한 느낌을 받죠. 강원도 원주처럼 그나마 서울에서 가깝고 경기도 가까운 곳으로 간다면 모를까요.

  • 15.01.25 08:04

    아래 의리의 김변호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 15.01.25 03:16

    서울에서 학교나오고 서울에서 일하지만, 공감합니다. 이런 글에 악플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근거없는 '지방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서울에서 살던 사람이 저런곳으로 가면 우울증 걸리는게 당연합니다.

  • 15.01.25 09:14

    지방에서나고 지방에서 학교 다녀도 서울올라가려고 애쓰는 인간도 많은데 이글에 악플다는 인간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 15.01.26 15:38

    지방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서울에서 대학졸업, 서울에서 회사다니는데 저만 해도 연고없는 지방에 간다고 생각하면 끔찍한데 서울에서 안 살아보신 분들이 악플 다시는것 같은데요

  • 15.01.25 04:34

    ㅋㅋㅋ쩐다 너무실감나서 ㄸ

  • 15.01.25 05:48

    당진 대기업인데 공감100000프로

  • 15.01.25 08:46

    인구 3만5천명 郡에서 근무해 본 사람으로서... 공감 되는 부분이 많네요. 주위를 둘러보면 전부 비닐하우스에 논밭 밖에 없고,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음 ㅡㅡ

  • 15.01.25 11:02

    남양주도 작은도시는 아니고 저도 서울도 아니고 인천살다가 취직해서 생활했었는데 성격탓도 있겠지만 틈만나면 서울이고 인천이고 나오게 되더라구요. 1년 딱 채우고 인천으로 재취업.

  • 개공감 ㅋㅋㅋㅋ

  • 15.01.25 11:57

    난 서울싫고 서울가서 살라해도 안살텐데 서울사람들은 뭐하고 사는지 참 궁금해지는 순간이네요

  • 15.01.25 12:17

    진해시 살다가 거제시 사는것도 힘들던데..

  • 난 전주 근처 완주인데 아 주말마다 너무 답답함 근처 할것도 없고..

  • 15.01.25 14:17

    서울 인천 살다가 11년전 당진 내려왔을때 이런 기분이었지... 한 3년 지나면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구나하고 적응하게 됨...

  • 15.01.25 17:43

    그 정돈가요? 그럼 저 좀 싸게 데려가세요

  • 15.01.25 18:15

    시골가서 근무하고 싶다..ㅜㅜ

  • 난 지방에서 서울 가니까 못살겠든데
    뭐 이런데서 천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나
    어우 숨막혀

  • 15.01.25 23:08

    서울사람이 지방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살고 싶은데서 못사는게 문제 아닙니까. 서울도 집값 멘붕이고, 맨날 교통지옥에 그닥 살만한 곳인가 싶기도 한데.. 어쨌건 지방 싫으면 관두고 서울로 가서 취업하면 되지요. 인생에 있어서 정말 소중한게 뭔지 안다면 쓸데없이 인생을 낭비하면 안되지요

  • 15.01.26 00:06

    지방이야기

  • 15.02.13 21:07

    부산 사람인데도 서울 살다 부산오면 좆같음... 그리운 지옥철

  • 15.06.03 07:57

    지방근무

  • 15.09.14 17:05

    지방 근무의 실태

  • 16.11.10 07:17

    지방근무

  • 21.02.23 02:03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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