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심방(6.12수)을 했습니다. 학교로 찾아가서 안부도 묻고 교제하면서 친밀감을 형성하려고 진행했습니다
예배만 드리고 가는게 현실이어서 속사정을 알기어렵고 또 도움을 주기도 어려운 여러가지 문제를 학교심방으로 보충합니다
처음으로 이승준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학교심방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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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마을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 학교심방 Ⅰ
김태형
추천 1
조회 169
24.06.13 11:3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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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운날~ 팥빙수라도 한사발 드시지 그러셨어요~~^^ ㅎ 목사님이 학교까지 오셔서 기도해 준 추억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ㅎㅎ 2차 3차 계속 심방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오~~~~ 찾아가는 심방으로 목사님과 아이들의 마음이 직통으로 연결되겠어요 ^^ 더운날 애쓰십니다~~
목사님~~
우리 아이들이 엄청 놀라구
반가워했을것 같아여
교회서만??? 보던 목사님
학교에서도 보다니~~
짱짱짱!!! 입니다
계속해서 응원기도 하겠습니다^^
우아 ~ 더위에 학교 심방까지 부목사님의 영혼사랑하는 마음이 승준이와 학생들에게 닿을 줄 믿습니다^^
우와~~~
목사님 이 더위에,,
너~~무 멋지십니다~
시간이 흐른 후 아이들에게 이 시간이 더욱 귀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와~ 학교에서 목사님을 만나면!!!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와~~~
학교심방 멋지십니다.
목사님의 수고가 열매를
맺으리라 확신합니다.
샬롬!!
어머나~ '찾아가는 목사님' ! 아이가 너무 반가웠겠어요.. 하나님과 목사님과 성도가 계신 그 곳이 곧 교회요 성막이지요.
사춘기 중학생이 용기를 낸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게 가능하네요.!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믿음으로 교회밖으로 내딛은 그 걸음의 폭만큼 하나님의 나라는, 주의 교회는 아름답고 든든하게 세워질 줄 믿습니다.
"길없던 그 곳에 길이 나리라!" 축복하며 드리는 기도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