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나는 편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청소년마을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 학교심방 Ⅰ
김태형 추천 1 조회 169 24.06.13 11: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13 12:09

    첫댓글 더운날~ 팥빙수라도 한사발 드시지 그러셨어요~~^^ ㅎ 목사님이 학교까지 오셔서 기도해 준 추억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ㅎㅎ 2차 3차 계속 심방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24.06.13 12:14

    오~~~~ 찾아가는 심방으로 목사님과 아이들의 마음이 직통으로 연결되겠어요 ^^ 더운날 애쓰십니다~~

  • 24.06.13 13:28

    목사님~~
    우리 아이들이 엄청 놀라구
    반가워했을것 같아여
    교회서만??? 보던 목사님
    학교에서도 보다니~~

    짱짱짱!!! 입니다
    계속해서 응원기도 하겠습니다^^






  • 24.06.13 14:22

    우아 ~ 더위에 학교 심방까지 부목사님의 영혼사랑하는 마음이 승준이와 학생들에게 닿을 줄 믿습니다^^

  • 24.06.13 17:58

    우와~~~
    목사님 이 더위에,,
    너~~무 멋지십니다~
    시간이 흐른 후 아이들에게 이 시간이 더욱 귀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24.06.13 15:13

    와~ 학교에서 목사님을 만나면!!!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13 15:45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24.06.13 17:16

    와~~~
    학교심방 멋지십니다.
    목사님의 수고가 열매를
    맺으리라 확신합니다.
    샬롬!!

  • 24.06.13 23:15

    어머나~ '찾아가는 목사님' ! 아이가 너무 반가웠겠어요.. 하나님과 목사님과 성도가 계신 그 곳이 곧 교회요 성막이지요.
    사춘기 중학생이 용기를 낸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게 가능하네요.!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 24.06.14 07:47

    믿음으로 교회밖으로 내딛은 그 걸음의 폭만큼 하나님의 나라는, 주의 교회는 아름답고 든든하게 세워질 줄 믿습니다.
    "길없던 그 곳에 길이 나리라!" 축복하며 드리는 기도내용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