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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식(찜/고기....)_ 변해가는 맛 놀부보쌈
강아지멍멍 추천 0 조회 782 05.10.07 02: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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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7 08:08

    첫댓글 확실히 고기맛은 '투할머니보쌈'에 비할바가 아닌것 같아요~ '대궐'에 비하면야 역시 비할바가 못되지만.. 항상 느끼던 거지만 예전부터 놀부는 마땅히 갈때가 없어서 가는곳이엇지 특별히 뛰어난 맛때문에 가는곳은 아니엿던것 같아요..그래두 그맛에 그런곳이 없엇으니까..

  • 05.10.07 08:10

    하지만 이제는 '투할머니보쌈'이 있으니깐~~ 보쌈맛을 한층 더 즐길수 있게되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투할머니두 고기외엔 좀 아쉬운점이 있긴하네요~~ 전부터 생각인데~ '놀부'의 시스템에~~ 고기만'투할머니' 것이였다면 정말 좋을것을~~하고 생각한담서~~^^;;;

  • 05.10.07 20:06

    살코기는 조금 퍽퍽하죠. 저는 이집갈때 비계살로만 달라고합니다 부드러운게 그나마 먹을만해요

  • 05.10.08 17:28

    겨울 이후로 발길을 끊었습니다. 가족들이랑 예약 후 들어갔는데 영업준비때문에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룸은 정리가 덜 됐다고 ...추운데 밖에서 떤 기억이 생생하네요.손님을 위한 배려가 아쉬운 곳....

  • 05.10.10 15:23

    지송한데 투할머니보쌈은 어디져???????

  • 05.10.10 16:18

    ...........................

  • 05.10.10 19:42

    그러게요.. 투할머니 보쌈은 어디 있나요? 저는 놀부도 고기 괜챦은 편이던데 놀부보다 낫다고 하니 한번 가봐야 겠네요

  • 05.10.11 16:58

    졍말 왜들 이러삼!~~~ㅠ.ㅠ

  • 05.10.11 20:24

    음 놀부보쌈먹는것보다.. 차라리 집에서 해드세요.. 한약재료 대충넣고.. 삶는게 포인트지만.. 왠만큼 해도 놀부보다 맛있어요. 아무리 놀부... 그가격이면 최고로 좋은고기 원없이 먹을수있습니다.... 음 울산에 보쌈집이없군요.. 음..

  • 05.10.12 07:37

    그쵸... 갈만한곳이...

  • 05.10.12 00:06

    글자색땜시..보기 힘들었음... 글내용 60점...줌 ㅋ

  • 05.10.12 07:38

    왜왜~~ 이쁘기만 하구만~~~

  • 05.10.12 03:39

    며칠전에 놀부 갔었는데 고기며 김치맛이 기대치 이하더군요. 울산에서 놀부랑 원할머니가 이름나 있길래 놀부를 집사람이랑 갔는데 집사람도 별로라고 하네요. 이제 원할머니을 가야 하는데 어디져?

  • 05.10.12 07:38

    네 투할머니보쌈한번 가보셔요~~

  • 05.10.13 14:08

    삼산현대백화점 파케이드 주차장 바로 앞쪽에 있죠. 다께라는 일식집 바로 옆

  • 05.10.13 16:06

    원할머니 보쌈도 맛있다 하던데.. 아닌가여?..

  • 05.10.14 09:52

    지금껏 그애기를 한건데....ㅡ.ㅡ

  • 05.10.20 20:41

    어제 먹었는데...진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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