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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을미생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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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시절 생활고에 찌든 표정 속에 그러나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
김우영( 안양) 추천 0 조회 55 23.02.13 09: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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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3 10:50

    첫댓글
    에고~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야겠네요.ㅠ
    일깨워주는 사진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2.14 11:11

    고운댓글 감사

  • 23.02.13 17:37

    아이들은
    천진 난만 하지요

  • 작성자 23.02.14 11:11

    고운댓글 감사 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2.13 18:47

    참오래된 사진입니다
    나어릴때도 저옷은 못본것같아요~
    진정한 자연에 삶이였던것 같아요~

  • 작성자 23.02.14 11:09

    우리 세대보다도 한참 위세대의 옛 모습입니다
    우리 아버지 보통학교 사진을 보면 바지 저고리에 여자들은 한복 저고리에 치마 ~ㅎ

  • 엥,,,,,,,,,,,,,,, 우리 전 세대잖아용,,,,,,,,,,,,,,,,,,,,,,우리보다 윗세대,,, 우리는 젊은 세대,,,,,,,,인뎅

  • 작성자 23.02.14 09:51

    우리들보다 한참 엉아 세대
    입네다ㅎ

  • 23.02.14 06:30

    우리의 윗 세대들의 어려웠던 시절이네요
    저 힘듦속에서 살아낸 민족이 자랑스럽지요

  • 작성자 23.02.14 11:10

    힘든 세대를 거쳐오면서 많이 발전하고 생활수준도 높아졌지만
    아직도 국회 정치는 답답합니다~
    서로 이해 타산만 하고 있으니ㅠㅠㅠ

  • 23.02.14 09:49

    귀한사진이예요
    세월의 변화와
    지금의삶에 고맙게생각하구요 ~

  • 작성자 23.02.14 09:51

    청송댁 안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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