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차적으로 다시 네번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내일 원래 셀카찍는날이지만
이번 돌아오는 6월 30일날에 찍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논산 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수요일은 전기요금납부때문에 강경까지 한전에 다녀와야하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다시 7차적으로 이틀동안 연합뉴스에 또다녀오고
다음 다음주 장마철에는 이번주처럼 닷새동안 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또다녀와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실제로 만났습니다.
일단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를 어제도 만났지만
오늘도 만났고 드디어 제눈을 또마주쳤고
성유미 아나운서는 일주일만에 만났지만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그리고 평상시 매일보는 구본아 기상캐스터를 이틀만에 만났지만
그런데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어제는 뉴스현장에서 방송촬영하는데
오늘은 다시 실외에서 방송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연합뉴스1층스타벅스휴게실에서 찍은
안내테스크이지만 모든 연합뉴스안내테스크 직원이지만
한번 사진을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날 주말이나 공휴일인 제외하고
평일만 오전 9시 40분에서 오후 1시 45분까지 있다가
그런데 자주오시네요라고 말한마디도 없고
그래서 제가 성질이 난답니다.
그런데 그거는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지난번에 6월 2일인가
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만난 구본아 기상캐스터와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서로 같이 만났지만
그런데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그냥 못본척하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제눈을 그냥 말없이 1초동안 잠시 쳐다보고 가는데
아쉽게도 (이분! 어디서 버스에서 한번본것같은데) 라고
하면서 말한디도 없이 잽싸게 퇴근하고
6월 1일인 그때 구본아 기상캐스터랑 같이 셀카찍은날때
그때는 스타벅스앞에서 제눈을 빤히 쳐다보고 퇴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