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웃자란것 같아서 모가지 댕강....ㅎㅎ
청옥...
청라우이.... 홍옥...이 화분의 용도는 몰까요?....??
ㅎㅎㅎ 울남편 재떨이였답니다
구멍내서 심어놨더니 "또 샀냐..." 한마디하며 흘겨보더군요
이참에 금연했으믄 싶은데.....ㅎㅎㅎ
첫댓글 오로라 뭔지 못 알아봐서 신품인줄 알고 한참 봤습니다. 재떨이에 심어진 놈 잘 클까요
오로라가 좀 빈약하죠?ㅎㅎㅎ
단지를 통일 시켰나봐요.이쁘네요.
예전부터 미니옹기들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다육이 키우면서 다 구멍냈다는....ㅎㅎ
저는..홍옥..들여온지..며칠..못넘기구...보냈는데...그래서..다시...청옥으로..바꿔심었구요....깔끔하니...이쁘네요...잘 키우세여...^^
재떨이의 변신은 무죄 변신 부디 성공했음 좋겠어요니코친 독 뺐나요 끌는물에 폭폭 삶아
담배냄새가 넘 심해서 반나절정도 물에 담가뒀어요 누렇다못해 붉은물이 빠졌던데... 그게 니코틴이였군요^^
깔끔하고 귀엽고 예쁘네영
ㅎㅎㅎㅎ재털이 제데로네여...너무이뻐서 옹기 이쁘네여...하고 말할 참인데....재털이라 하닝 아침부터 웃습니다,..ㅋㅋ
다육이 키우면서부터 집에 있는 옹기가 다 화분화돼가고 있어요^^ 장식용미니옹기서부터 양념통...재떨이까정....ㅋㅋㅋ 새로산것보다 왠지손때묻은것들이 더 이뻐보이거든요^^;
다육하고 분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ㅎㅎㅎㅎ 또샀냐~~~ㅋㅋㅋ 어디서 많이 듣던소리 ㅋㅋㅋ참 그리고 라우이는 전혀 다른 아이입니다..라우이가 아이공~ 청라우이&엘레강스 라고합니다~^^
글쿤요....청라우이....감사합니다^^
저도 많이듣던소리 ......요샌 용돈도 안줘요 또 사들일까봐 그런다고 안사나 ..... 옹기 넘 잘어울리네요 깨끗하고 ..재털이.........
화분 심는데는...옹기가 요즘 젤루 이쁜거 같아요..울 다육이들도 좋아하고~~
네...옹기에 심어놓으면 훨씬 폼나보여요^^
난 구멍내다 쨍그랑..
또,샀냐.......저도 맨날 듣는 소ㄹ네요..요즘엔 포기 하셨는지..말씀이 없습디다...
또 샀냐?...그다음에 어떻게 되었어요....재털이 구멍 뚫어서 만들었다고 했을때.....궁금해요...ㅎㅎ
ㅎㅎㅎ또샀냐...그래서 웅...그랬져...그리고 넘어갔는데...베란다에서 멀 열심히 찾더라구요..울남편 흡연구역이 베란다였거든요(그나마 재떨이 없애고는 아예밖으로 쫓았지만....ㅎㅎㅎ) 그러다 화분이되버린 재떨이를보고선 입에문 담배를 떨구더군요....별짓을 다한다고.....그러면서 한마디..."재주가 용하다 용해!!" 이케된 사연이었습니다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옹기 구멍 뚫는법 갈켜 주시와요....
저도 어디선가보고 함 따라해본거거든요....옹기안에 수건이나 젖은신문지를 꽉채우고 아래층에 피해가지않게 매트위에 엎은다음 못을 대고 망치로 살짝쿵살짝쿵 때려주면돼요...그닥 어렵지 않아요
고마워요 얼릉해봐야겠네요 *^^*
작은 옹기분이 다육이하고 참 잘 어울리네요^^
옹기들도 예쁘고 다육이들도 예버요.ㅎㅎ
옹기분이 넘 귀여워 님의 알콩콩이야기도요.금연을 위해 화이링하세여....
재밌게 읽어주세서 감사해요^^
작은 옹기분에 심으니 한층더 다육이가 돋보이네요~
엄마네 간장종지 훔쳐와야지....ㅋㅋ
.....^^;
옹기가 탐지네요~
첫댓글 오로라 뭔지 못 알아봐서 신품인줄 알고 한참 봤습니다. 재떨이에 심어진 놈 잘 클까요
오로라가 좀 빈약하죠?ㅎㅎㅎ
단지를 통일 시켰나봐요.이쁘네요.
예전부터 미니옹기들을 조금 가지고 있었는데 다육이 키우면서 다 구멍냈다는....ㅎㅎ
저는..홍옥..들여온지..며칠..못넘기구...보냈는데...그래서..다시...청옥으로..바꿔심었구요....깔끔하니...이쁘네요...잘 키우세여...^^
재떨이의 변신은 무죄 변신 부디 성공했음 좋겠어요니코친 독 뺐나요 끌는물에 폭폭 삶아
담배냄새가 넘 심해서 반나절정도 물에 담가뒀어요 누렇다못해 붉은물이 빠졌던데... 그게 니코틴이였군요^^
깔끔하고 귀엽고 예쁘네영
ㅎㅎㅎㅎ재털이 제데로네여...너무이뻐서 옹기 이쁘네여...하고 말할 참인데....재털이라 하닝 아침부터 웃습니다,..ㅋㅋ
다육이 키우면서부터 집에 있는 옹기가 다 화분화돼가고 있어요^^ 장식용미니옹기서부터 양념통...재떨이까정....ㅋㅋㅋ 새로산것보다 왠지손때묻은것들이 더 이뻐보이거든요^^;
다육하고 분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ㅎㅎㅎㅎ 또샀냐~~~ㅋㅋㅋ 어디서 많이 듣던소리 ㅋㅋㅋ참 그리고 라우이는 전혀 다른 아이입니다..라우이가 아이공~ 청라우이&엘레강스 라고합니다~^^
글쿤요....청라우이....감사합니다^^
저도 많이듣던소리 ......요샌 용돈도 안줘요 또 사들일까봐 그런다고 안사나 ..... 옹기 넘 잘어울리네요 깨끗하고 ..재털이.........
화분 심는데는...옹기가 요즘 젤루 이쁜거 같아요..울 다육이들도 좋아하고~~
네...옹기에 심어놓으면 훨씬 폼나보여요^^
난 구멍내다 쨍그랑..
또,샀냐.......저도 맨날 듣는 소ㄹ네요..요즘엔 포기 하셨는지..말씀이 없습디다...
또 샀냐?...그다음에 어떻게 되었어요....재털이 구멍 뚫어서 만들었다고 했을때.....궁금해요...ㅎㅎ
ㅎㅎㅎ또샀냐...그래서 웅...그랬져...그리고 넘어갔는데...베란다에서 멀 열심히 찾더라구요..울남편 흡연구역이 베란다였거든요(그나마 재떨이 없애고는 아예밖으로 쫓았지만....ㅎㅎㅎ) 그러다 화분이되버린 재떨이를보고선 입에문 담배를 떨구더군요....별짓을 다한다고.....그러면서 한마디..."재주가 용하다 용해!!" 이케된 사연이었습니다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옹기 구멍 뚫는법 갈켜 주시와요....
저도 어디선가보고 함 따라해본거거든요....옹기안에 수건이나 젖은신문지를 꽉채우고 아래층에 피해가지않게 매트위에 엎은다음 못을 대고 망치로 살짝쿵살짝쿵 때려주면돼요...그닥 어렵지 않아요
고마워요 얼릉해봐야겠네요 *^^*
작은 옹기분이 다육이하고 참 잘 어울리네요^^
옹기들도 예쁘고 다육이들도 예버요.ㅎㅎ
옹기분이 넘 귀여워 님의 알콩콩이야기도요.금연을 위해 화이링하세여....
재밌게 읽어주세서 감사해요^^
작은 옹기분에 심으니 한층더 다육이가 돋보이네요~
엄마네 간장종지 훔쳐와야지....ㅋㅋ
옹기가 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