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의 데이브 멜저는 블러드라인의 솔로 시코아를 WWE에서 강력하게 보이도록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향 후 블러드라인의 분열로 로만 레인즈와 대립을 할 수도 있다고 추측 했습니다.
-폴 헤이먼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미디어 팟캐스트에서 로만 레인즈가 레슬매니아 39 이후 WWE 활동을 잠정 중단할수도 있다고 암시 했습니다.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The Ringer와 인터뷰에서 WWE에서 가장 좋아하는 상대 선수로 랜디 오튼을 선택했고 그는 모든 것이 완벽한 선수라고 극찬 했습니다.
-더 미즈가 TMZ와 인터뷰에서 레슬매니아 39 호스트로서 그 날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암시 했습니다. 또한 로건 폴의 형제 제이크 폴의 등장 질문에 답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로 뉴스에서는 코피 킹스턴이 지난 스맥다운에서 부상을 당해 최소 2달 결장을 예상 했습니다.
-제로 뉴스에서는 LA 나이트가 백스테이지에서 마이크윅 프로모에 칭찬을 받고 있어 그가 레슬매니아 39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푸시를 받을 수도 있다고 예상 했습니다.
-산토스 에스코바르가 WWE Die Woche와 인터뷰에서 과거 AAA PPV에서 코디 로즈와 경기를 가진 것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WWE 링에서 코디 로즈와 재경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토마소 치암파가 자신의 SNS에 최근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고 언급 했습니다.
-파이트풀 샐랙트에서는 MJF가 WWE 지인들에게 2024년 AEW 계약이 만료되면 WWE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로만 레매끝으로 제발 할리우드로 가자
대니얼브라이언이 잘아네 최고는 RKO형님이지 악역이 더어울리는 오튼형님 보고싶네요
솔로가 그만큼의 느낌이되남
솔로가 블러드라인에 있던건 로만을따른게 아니고 형들이 따르니 같이 있었다 라고 지미까지 로만이랑 틀어지면 배신하면될듯
솔로 아무리봐도 짝퉁우마가...우마가만큼 포스도 없고...여러모로 우마가 하하하하위버전이라 느껴져서 다른 맴버들과 다르게 그저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블러드라인 내부 분열로 솔로랑 로만이랑 붙는거는 상관없는데 글쎄요....솔로가 푸쉬를 줄 만큼의 레슬링 실력 또는 기믹소화와 포스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구 로만은 잠정 휴식 후 돌아오면, 타이틀 전선에서는 잠시 물러나고 주요 스토리라인 또는 주요 PLE에서 한 가닥 잡아주는게 좋을듯.
솔로가? 아직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