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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The Mailman, Karl Malone
Shaq ONeal 추천 0 조회 1,040 05.10.28 17: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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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8 01:56

    첫댓글 흠... 동부가 아니라 서부였습니다... 그리고 반지원정대 레이커스를 막은건.. 피스톤즈져... 그해에 샌안은 어부샷맞고.. 완전 침몰했져... ㅋㅋㅋ 그리고 딸이라면.. 이미 있지여.. KBL에 오네마네 열라 떠들다가 그냥 안와버린;;; WNba선수로 뛰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 05.10.28 01:58

    흠 재미있는 글과 정성 섞인 글이긴 한데 아마도 유타는 서부팀이고 반지원정대는 동부 디트한테 패했죠 ^^; 재미있으라고 적은 센스라면 실례합니다 ^^

  • 05.10.28 02:04

    제가 정정하려던걸 이미 앞에 분들이 정정해주셨네요^^

  • 05.10.28 02:28

    공감 ㅋ

  • 05.10.28 02:08

    샌안토니오 이거 꽤 태클들어오겠는데여 ㅋ.ㅋ 일부러 그러신건가? 개인적으로 존스탁턴 편을 매우 보고싶군여. +_+/ 작고 연약해보이지만 엄청강했던사나이..

  • 05.10.28 02:10

    코비가 모라고 발언했었죠?

  • 05.10.28 02:12

    우악!!! 저 고양이 너므 큐리하다 >.< ; 근데 저 여인은 누구죠? 박한별??

  • 05.10.28 02:49

    박한별맞네요..^^ 고양이보다 전 박한별이 =_=;;

  • 05.10.28 03:01

    고양이 너무 이뻐요.+_+. 박한별은 그 고양이가 내공쌓으면 저렇게 변신할지도.+_+.

  • 05.10.28 05:06

    원래 저번에도 픽션과 논픽션을 섞어셔 쓰신걸로 기억합니다. 설마 모르시고 그러셨을까요^^

  • 05.10.28 06:13

    역사상 최고의 파워포워드 칼말론~!

  • 05.10.28 06:37

    오른 쪽에 저 사람은 말론이 보낸 킬러일지도 모른다 < ㅋㅋㅋㅋㅋ

  • 작성자 05.10.28 09:04

    아이고 맞네요. 유타는 서부였지 ㄱ-;; 스퍼스한테 무너진건 제 작년이었나요? 기억에.... 로버트 호리의 클러치 실패로 결국 스퍼스에게로 서부 챔피언 준걸로 아는데..

  • 작성자 05.10.28 09:05

    아, 그리고... 디트로이트는 저런 사진이 없어가지고서니 ㄱ-;; 그냥 애교로 봐주십쇼 ㅋㅋ

  • 작성자 05.10.28 09:09

    Golalg//우리 팀에 더 이상 메일맨은 필요없다고 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말론이 그때 강간루머에 대해 엄청 힘들어할때 크게 도와주었는데 그런 발언을 들으니 완전 배신감을 느꼈겠지요. 아~ 지금 메일맨이 레이커스에 남아줬음 힘이 되었을텐데... - ㅅ-

  • 05.10.28 11:00

    저도 보자마자 어라? 디트로이트 아닌가했는데... ㅎㅎㅎ

  • 05.10.28 11:49

    던컨처럼, 덩크슛이 멋없는것 빼고는 정말 완벽했다고 생각되는 선수임. 말론이 저 팔뚝으로 투핸드슬램덩크를 많이 했더라면 더 멋있었을텐데... ㅎㅎㅎ

  • 05.10.28 12:01

    덩크슛을 자제하고 최대한 레이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부상한번 안 당하고 꾸준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잘합니다. 메일맨~~~

  • 05.10.28 12:08

    나이들어서 레이업했지..젊었을땐 덩크 엄청 퍼부어댔죠. 저 팔뚝으로;;...투박하지만 파워넘치는 덩크들을 했죠.

  • 05.10.28 13:35

    조던도 나이들어선 덩크 잘 안했죠. ^^

  • 05.10.28 16:20

    맞어요~ 젊어서는 아주 날아다니면서 파워덩크하고다녔어요~ 스피드와 파워 두가지를 모두 겸비한 전통전통 파워포워드였죠! LAL시절엔 덩크하는걸 거의 못봤지만-_-;;; 점프력도 낮아진거같고.. 부상여파도 있는거같고~ 아무튼 전성기시절 칼말론은 누가와도 막지못할것처럼 보였습니다. 마이클조던처럼-_- 후덜덜;;

  • 05.10.28 12:41

    픽&롤은 정말 마이클조던의 신화와 더불어 두고두고 회자될껍니다. 근데 칼말론 팔꿈치는 뭐땜에 그렇죠?ㅋ 혹시 무톰보 빰치는 부상제조기?ㅋ

  • 05.10.28 13:36

    말론은 툭하면 그 무쇠같은 팔꿈치를 휘둘러 상대수를 부상당하게 했죠. 04시즌엔 스티브 내쉬의 가냘픈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하여 코피를 터뜨리며 징계까지 먹을 정도로 버릇처럼 팔꿈치로 선수들을 위협했더랬죠. ^^

  • 05.10.28 13:51

    모닝도 그 쇳덩이같은 팔을 마구 휘두르기로 유명했습니다. 97 플옵에서 시카고와의 접전에서 모닝이 피펜 블락한답시고 엄청난 파워로 팔을 내려찍었고 그대로 피펜의 머리를 강타했습니다. 덕분에 피펜 이마에 주먹크기만한 혹이 생겼었죠. 정말 보기 흉하더군요. 다큐로 보았는데. -_-;;

  • 05.10.28 14:20

    비꼬는 듯한 맨트에 ㅋㅋㅋㅋ 웃음은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 05.10.28 14:25

    사실 말론이나 스탁턴....그 엄청난 기량과 완벽한 팀웍때문에 좋은모습으로 완전 낙인 찍힌게 현재지만 ㅋㅋ 솔직히 그들의 경기 스타일은 조금 더티했습니다; 물론 심판의 눈을피하고 파울을 불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어떤플레이도 정당한것이겠지만

  • 05.10.28 14:25

    옷을 잡아당기고 은근슬쩍 팔꿈치 가격에 상대선수는화가 날수밖에 없죵....

  • 05.10.28 17:00

    그것도 경기 일부분이저..많은 말론 경기를 봤지만 그런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이상하네요

  • 05.10.28 17:34

    순간 샌안토니오가 악당으로 보였어요 ㅋㅋㅋ 재미있는 글이네요^^;;

  • 05.10.28 19:39

    코비는 또 왜나옵니까~~ 전후사정 잘 알지못하시면 괜히 기름 끼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5.10.29 01:39

    ㄱ-; 가을새님, 기사를 못보셨나본데... 전 코비 팬이고 그가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도 기사로 이미 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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