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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리더 심민규님의 저를 밴드에 가입시키지 않는 이유가
밴드내에서 욕설과 모욕 그리고 협박이라고 했더군요
근데 제가 밴드내에서 욕설은 무려 8개월전인
밴드리더에게 고발당한글 2016.7월 의 글로 당시 여러논란끝에 저를 한번 강퇴시켰고
조합원들의 원성으로 어쩔수 없이 가입시켰다가
다시 밴드리더의 독선 및 몇 몇 패거리들의 밴드농단으로 현 조합장님과 몇 몇 분들과 같이
밴드 탈퇴한지가 벌써 3개월이 지난것 같습니다.
즉 2016.7월 이후는 저의 밴드내 독설이 없었고 탈퇴한 이후로는 저의 글이 없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허수호님이 올린 글은 밴드내에서 욕설과 모욕이 아니고 허수호님과 저의 개인적인 톡에서의 글을 올린것입니다.
어느분이 그랬더군요
앞뒤 다 자르고 욕설만 올린것에 대해서 전부 다 올려달라고 했더니
허수호님 글은 양이 방대해서 못올린다고 그랬더군요
하하하하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가만히 있는 허수호님에게 쌍욕을 했을까요
여러분들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그 심한 욕을 하시겠습니까?
진실만을 밝힌다는 허수호님께 왜? 욕설만 편집하여 올렸을까요?
여러분은 허수호님이 진실을 밝힌다면서 어느분의 앞뒤자르지 말라는 글에 방대한 양이라면서 움츠린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말입니다.
조합장님께서 저와 심민규와 허수호를 굳이 화해시킨다면서 2016.11월경
자리를 만들어서 서면 홍유단이란 중국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장이 김해라 퇴근하고 가는길에 모친을 돌보시는 분께서 모친이 심하게 편찮으셔서
응급실로 가신다하여
조합장과 심민규에게 전화를 하여 사정 설명을 하고 부득이 약속을 연기하자하고
저는 온 종합병원으로 갔었고 모친의 병간으로 그날 약속 참석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의 토요일 오전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허수호와 만나기로하였는데
제가 깜빡 잊고 동의대 수시전형 부동산금융자산과 대학입시 면접이 있는줄 모르고 약속을 하여
약속시간 2~3시간전에
허수호에게
" 수호야 미안하다 내가 동의대 입학면접이 있는줄 몰랐다 오늘은 안되겠으니 다음에 약속을 하자 미안하다"
라고 톡을 넣었습니다
여러분 그랬는데 허수호가 뭐라고 답장이 온줄 아십니까?
첫마디가
시각장애인에 거동이 불편하여 노인요양사를 집으로 불러서 돌보는 것을 뻔히 아는 허수호가
{이상의 내용은 심민규나 허수호와 친했을 당시 가정사 이야기를 하며 여러번 밝혔습니다}
그 허수호의 첫 답변이
지난 번에도 어머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약속을 어기더니 이번에도 또 약속을 어기네요 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모. 친. 이. 응. 급. 실. 까. 지. 갔. 다. 는. 마. 당. 에.
한때 형이라 불렀던 나에게 장애가 있는 팔십노모를 빗대어 비아냥 거리며
어머니 어쩌구 저쩌구...
여러분들께서는
여러분들의 모친이 응급실을 가는데 약속이 중요하다고 약속장소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전화를 일부러하여 조합장 및 심민규에게 모친이 갑작스럽게 응급실을 가게되어
약속을 취소함을 미안해함을 전하고 그 사실을 알렸음에도
"어머니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약속을 어긴다"
이게 사람이 할 말일까요? 사람이 할 도리인가요?
그것도 팔십의 장애가 있는 노모를 비아양하며 말입니다.
그래서 욕을 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본 그대로 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고소하였고
저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위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고
그 소명서도 만들어 올렸습니다.
허수호가 저의 모친을 빗대어서
그 팔십노모가 갑자기 몸이 좋지않아 병원도 아니고 응급실에 가는데
그런것은 무시된채 약속을 지켜라고 고집하는 니 따위것하고의 약속이 중요하냐며 욕을 한 사실은 있지만
그걸가지고 허수호와 합의볼 생각은 죽어도 없다
내가 만일 허수호와 합의를 본다면 언놈처럼 벌금따위가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합의를 본것이되기에
그리고 자식 잘못둔 죄로 아무 이유없이 비아냥과 조롱의 대상이 되신 모친
팔십노모를 욕보인 허수호에게 면죄부를 주기에
차라리 죄가 있으면 저를 벌해달라고 소명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허수호의 저를 고소한 욕의 사실 입니다.
제가 동의대학교 면접을 보기에 약속을 뒤로 미루자고 한 사실은 접어두고라도 말입니다.
그랬는데 이번에 그 욕설을 짜집기하고 편집하여 제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욕설을 한것으로
밴드에 도배를 했더군요
어느분의 앞뒤자르지말고 다 올려라는 글에는 내용이 방대해서 못올린다는 옹색한 변명을 하고요
허수호씨 제 글이 거짓이면 가지고 있는 글을 올려서 무조건 제가 욕한것만 보여주지말고
그 정황이 어떻게 된것인지 궁색하고 옹색한 방대하니 어쩌니 내용 말고
진실과 참된 삶만 살아오신 허수호씨께서
본인의 인격과 진실을 위해서 그 방대한 양의 글을 밴드에 밝혀주셔야 합니다
저는 욕을 했지만 거짓말은 거짓글을 한적이 없습니다.
내 팔십노모를 욕하고 비아냥 거리는 것에대해 앞으로도 욕보다 더한 것을 할 것입니다.
밴드리더님 밴드리더님께서도 허수호씨가 부모를 욕보인다면
진실되고 참된 허수호님이라 참으시겠지요
당연히 그래도 되는 것인양 말입니다.
저의 글에 욕을 한다고 댓글을 다신분들께서도
과연 당신들의 장애가 있는 팔십노모가 응급실을 실려가는 데 무조건 부모야 아프던 응급실을 가던 말던
허수호는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아냥의 대상이 된다하면 그냥 계시겠습니까?
그것도 한때 동생으로 여겼던 사람에게요?
여러분들은 인격이 고매하셔서 욕을 못하시겠지만
저는 그때 너무도 격분하여 욕을 했습니다 그것도 개인톡으로요
밴드에서 욕을 한것이 아니고 개인톡으로요
그랬더니 나를 욕설만 하고 협박하고 살인범 거리면서 밴드가입거절합니다.
누가?
밴드리더가요
그리고 또 약속을 어겼다는 부분의 사실을 또 올려드립니다.
예전에 한 일년 전 조합 청산한다며 고소장 작성하는 고생하는 허수호에게
수영로터리에서 비오는 부둣길을 따라 한시간여를 달려서
고소장 쓴다고 욕본 허수호에게 내 이름 서명을 제일먼저하고 밥을 사주려고 열두시인가 열두시 반까지 인가
바쁘다는 허수호를 위해 중앙동까지 갔었는데
허수호도 아니고 다른 동생이 전화가 와서 형님 허수호씨가 바빠서 좀 늦겠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나는 연락을 못받앗는데 니는 어떻게 아노? 하고 물으니
단체톡방에 그리 글을 남겼는데요......
그 때 저는 허수호의 인간됨됨이를 알았습니다.
비내리고 차막히는 길을 한시간여 달려서 갔엇는데 그것도 형되는 사람이 고생한다고 따뜻한 밥한끼 먹일려고
그 먼길을 달려서 갔었는데
저한테 전화한통 늦겠다는 딱 십초면 될 전화한통없이 운전하는 사람이 어떻게 문자를 보기에
그것도 개인적으로 보낸 문자도 아니고
단체톡방으로 문자를 보내서 그 문자를 제가 못보겠구나 확인한 동생이
저한테 전화가 와서 허수호가 늦겠다는걸 톡방으로 남겼다는 말을 전해들었을때
저는 그때 허수호님의 됨됨이를 파악하고 다시는 허수호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화해를 자리를 저는 만들어 달라고 나는 단 한번도 한적없는데
자꾸 화해 자리를 하자 하자하여 약속을 만들었다가
모친의 병환으로 응급실을 가면서 약속을 미루었고 그리고 사정설명까지 충분히 조합장 및 심민규에게 했고
그 이후
정신이 없는 가운데 면접을 보게되느라 약속을 미루게되어
진짜
미안한 마음에 톡으로 그 심정을 미안하다고 전했는데
첫 마디가
저 번에도 모친이 아프다며 어쩌구 저쩌구 하며 약속을 어겼다고
하는 허수호의 글이
저는 너무고 화가나서 욕을 하였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허수호를 괜히 욕한 것이 아니고요
또
그러면서 허수호가 제게 면접을 본다면서 휴대폰은 어떻게 가지고 들어갔냐면서
동의대 면접이 오늘인지 확인을 해야겠으니
톡으로 알려달라고 합디다
무슨 의심병 환자도 아니고 분명히 그랬습니다
{이래서 허수호에게 저의 글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허수호가 숨기고 악의적 편집을 한 그 내용에 위 내용이 소상히 있습니다.
저는 그 이후 밴드를 탈퇴하여 그 내용이없지만
모든 자료와 통화기록 모든 기록을 고소에 써먹는 허수호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밴드에 공개하면 됩니다.
궁색하게 방대한 양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고 올리면 왜? 내가 욕을 할수 밖에 없었는가 아실것입니다.
나를 의심하는 허수호의 톡글을 보고
그래서 내가 톡으로 욕설을 하면서 인터넷 확인해봐라고 했더니
허수호의 톡이 거짓말 하지마라면서 살다가 대학면접보러간사람이 휴대폰을 들고가는 경우가 없다하여
면접은 아홉시 반쯤인가 그렇고 지금은 아직 휴대전화를 걷어가지 않았다며
문자를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화가나서 사람에 대해 근본적으로 의심만 가득한 허수호에 또 욕을 햇습니다
개인톡으로요
밴드에서가 아닌 개인톡으로 ...
이쯤에서 허수호가 욕설을 올린글을 반드시 밴드상에 올려줄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진실된 사람이니까요 거짓을 모르고 악마적 편집을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참으로 너무 어이가 없고 분했습니다.
이상의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허수호가 저와 의 글을 공개하면 됩니다
암튼
개인적인 톡을 가지고
그런걸 가지고 협박 운운하고 형사처벌 받을것이라면서 가입을 시키지 않는다면
2016.8월경 밴드리더 심민규가
전 감사인 홍순창님께 보낸 문자는 협박과 욕설은 차마 이루 말할수없이 섬뜩하고
거의 아버지 뻘 되시는 분께 과연 저럴수있나? 싶을 정도의 쌍욕과 협박은 밴드리더라서 괜찮은 것입니까?
그 글도 이미 많은분들이 보고 캡쳐를 하셨겠지만 차마 낯뜨거워 볼수없는 쌍욕을 문자를 보냈고
그에 격분한 홍순창 전 감사가 심민규가 보낸문자를 밴드에 공개를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지워버렸는지 모르지만 몇 몇분들은 가지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찾아서 공개해 올려드릴까요?
그 아들뻘
밴드리더 심민규가 아버지뻘인 홍순창 전감사님께 어떤 처참한 쌍욕을 했는지
밴드가입하신분들은 2016.7월경에 그 글을 다보셨지 않습니까?
그리따지면
밴드리더는
개인적인 욕설과 협박을 하지않았나요?
{홍순창 님이외도 김영화님 그리고 고소를 당하여 벌금을 내게 만든 전 조합원님 등등 무수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밴드리더가 하면 로맨스가 저는 불륜일까요
이래서 밴드리더는 공정하고 공평한 사람이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쌍욕은 덮어두고 저의 허물만 이유로 형사처벌운운하며 저를 범죄자로 몰고
저를 밴드 가입시키지않으면서 제가 협박을 하고 욕설을 하였다고 밴드가입을 거부합니다.
무려 8개월 전의 일을 가지고 그랬고 개인적인 톡을 가지고 그럽니다.
그러면
밴드리더 심민규씨도 당연히 자진 탈퇴하여야지요
밴드리더는 무슨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이고 본인 욕설의 것은 누가 면죄부를 줍니까?
그러면 나도 개인적인 문자를 보냈고 그것도 지난 2016.11월에 보낸 문자를 가지고 왜?
지금 밴드리더와 허수호가 저럴까요?
그리고
저는 비대위와 투쟁하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고소당하면서 없는시간내서 비내리는날 비대위척결의 맨 선봉에서서
확성시들고 비대위 사무실까지 찾아갔고 단 한번도 조합의 해가되는 행위는 하지않았는데
이번에 당선된 김영화 이사는 아시는분은 다 아시다시피 동의서를 냈다가 다시 받아갔다가
뭐 비대위들하고 어울렸다는 등의 이유로 당시 밴드리더 심민규로 부터 온갖 수모와 멸시를 다 받았고
이번에는 어찌된 영문인지
그렇게 욕을 해놓고는 밴드리더가 자진해서 이사추천서도 써주고 밴드가입을 시켰더군요
그것도 그리 욕하고 비대위라고 욕을 했던 김영화 이사님을요
왜? 그랬을까요
거기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밴드리더가 어느분을 쌍욕하고 조롱하여 그분이 밴드리더님을 고소하였고 뭐 어떤 처벌이 떨어졌나봅디다
그런데 김영화 이사님이 그분과 친분이 있으셔서 중간에 사자를 넣어 고소를 취하하게 해달라고
그랬다는 것이 파다하게 촉진3구역의 알만한 분들은 다 압니다.
당장 조합사무실가서 저의 글을 가지고 과연 사실이냐고 물어보십시요
아마 한 수십명이 증언할 껄요?
저의 글처럼 많은 분들이
김영화 이사의 가입에 의문을 품고 이상하게 생각하니
김영화 이사님을 밴드에 가입시키고 이사추천하게 하여 동의서를 밴드리더가 받았기 때문이라고
참으로 어이없고 궁색한 변명을 하더군요
그것도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금터부동산의 김영화 이사를 본 박병근 이사가 조합사무실에 가는 김영화 이사를 쫒아가서
박병근 이사가 김영화이사의 동의서를 받았는데
밴드리더 심민규는 버젓이 본인이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넘쳐납니다.
조합원님들
진실을 말한다하고는 정작 진실을 밝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것은 증거가 있고 자료가 있으며 본 증인들이 수두룩한데도 왜? 밴드리더는 거짓말을 할까요?
왜? 요?
그리고
밴드리더가 올린글에 현 조합장님께서 추진위원장으로 당선되기전에 당시 6인방이라 불렸던
배진호 박병근 허수호 심민규 김승재 중에서
지금의 조합장님이 본인이 추진위원장 이 되면 사무실을 인수받아 할 만한 사람이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배진호 박병근 허수호 심민규 김승재 중에서 당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저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노후에 직장을 은퇴하고 촉진3구역에 공인중개사를 할것이라고 하며
제가 적임자라고 저에게 사무실을 인계하시라고 하였고
그래서 모두가 동의를 했던 사실입니다.
그리고 밴드리더 심민규씨는 황기원 추진위원장이 당선이후 여러번 전화가 와서
제게 묻더군요
중개사 사무실 오픈하냐고 이상하게 집착처럼 묻길래
요즘 중개사자격증 가진사람들이 없고 명의대여는 불법이라 아무도 빌려주지 않으며
나역시도 고용부동산 중개사를 고용하려고 해도 이득이 별 남는것도 없고해서
지지부진하다고 여러번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도 심민규는 계속 제가 근황을 묻더니
결국 내 뒤통수를 치면서 조합장님께 중개사무소를 넘기면 안된다고 했더군요
본인이 글로 그리 적었으니 나는 오늘 첨 알았습니다.
그냥 내 면전에 그러한 경우 사람들의 지탄이 되니 하지말라고 하면 나도 충분히 알아들었을 것인데
내 면전에는 잘되가고 있습니까? 라며 여러번 거의 열번 이상을 묻고 묻더니
본인의 표현대로 내 모르게는 조합장님을 찾아가서 강력하게 주장을 하였네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때 덥썩 했더라면 어찌되었을까 아찔합니다.
여기서 한 사람의 인간성이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진위원장이 당선되었어도 저는 2016.7월 배진호가 올린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6인방의 소임은 끝났으니
사나이답게 뒤로 물러서서 추진위원장님께서 일을 하시도록 일체 관여않고
밴드도 떠나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조합장님의 호출로 면담결과
지금 배진호씨가 중개사무실을 인수받아 직접하게된다면 말이없겠지만
중개사를 고용하여 업무를 본다면 말이 많을수 밖에없고
그러니 차라리 포기를 하라고 하여 섭섭했지만 틀린말이 아니기에 군소리없이 포기하고
한번 믿었던 조합장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기로 하여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씩씩하게 조합활동하고 비대위와 투쟁하면서
오늘까지 온걸 조합원님들은 알고 있는데
밴드리더는 왜? 제가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처럼 할까요?
그건 바로 이번 총회때 벌어진 사태의 전형적인 꼬리짜르기와 물타기 수법같습니다.
뭐가? 꼬리짜르기고 물타기냐고요?
바로 선관위원 어느분이 연루된 밴드리더에게 올린 투표결과의 정보공개를 책임묻자고 하니
허수호와 심민규의 저를 욕설로 도배하고 범죄자와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꼬리짜르기와 물타기를 하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지난 총회시 총회 투표결과에 선관위원장의 분명한 선언하였고
즉 결과는 선관위원장이 카페에 올리겠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밴드리더 심민규씨가 선관위원장의 말도 무시하고 어떻게 구했는지 투표결과를 밴드에 발빠르게 올리면서
그에 따른 선관위원의 연루설과 고발조치등을 제가 카페에 올리니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전형적인 물타기와 꼬리짜르기 수법이지요
저는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고합니다.
밴드리더 심민규씨가 어떻게 선관위원장이 공표하는 투표득표수 및 투표결과를
조합장도 모르는 그 투표결과를 손에 넣었고 누가
밴드리더 심민규씨에게 전달했는지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관위에서 어떤 모종의 조치가 내려진다고는 하지만
앞으로도 또 어떤 조합의 중요한 안건이 밖으로 새서 조합원님의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끼칠지 누가 압니까?
이번에야 말로
선관위의 내부공모자를 찾아내고 안되면 고발하여서라도 그 내부공모자를 찾아내서
어떻게 밴드리더손에
조합장도 몰랐던 그 투표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아무런 권한도없는 권한도 없어야 하는 일개 밴드리더가
잽사게 공개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어떻게 된것이
일개 밴드리더 따위가 조합장보다 우선하여 정보를 알고 공개를 합니까?
부산시내에 재개발 조합에 그러한 곳이 단 한군데라도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뭐가 겁이나서 입을 다물고 계시는지요?
선관위원장님
그 내부 공모자를 밝히고 어떻게 밴드리더에게 그 공표사실이 전달됐는지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업무방해와 정보유출등의 혐의를 물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이 배진호가 선관위를 상대로 반드시 고발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살생부건의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받은 조합원님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배진호
010-3866-5056
절대 신변 보장하고 비밀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러한 조합 발전을 저해하고 위해하며 비열하고 악랄한 짓거리를 한 것들은
반드시 악착같이 찾아내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살생부를 퍼트린것들과 정보공개를 한 내부공모자 선관위원 등 을 색출하여 처벌할수 있도록
서명운동도 해야겠습니다.
선관위원장님
반드시 밝혀주시고 선관위원장님께서
이런게 무서워서 저를 비하하고 조롱하며 만인이 배진호 인것을 다 알도록
ㅇㅇㅇ 이라는 표현으로 저를 밝히신
그리고 배모씨라고 저를 애써 감춰주신
허수호 심민규 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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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의 글은 다분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허위성, 모욕성 글을 올린 의도가 보입니다.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못느끼지만 혹시나 답글 달지 않고 방치하면 이런 허위사실로 도배된 모욕성 찌라시 글이 마치 사실인냥 유포될것 같아서 심히 우려스러워서 카페 가입하고 답글 답니다. 위의 글쓴이에게 분명하게 알려드립니다. 현재 개인적인 고소건으로 형사처벌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격앙된 개인적인 감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다시한번 카페에 이런 인격모독성, 허위성 글을 게시하여 명예훼손을 주는 행위가 다시 반복될 경우 제 개인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강경하게 법적 대응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수 밖에 없음을 제이름 걸고 약속드립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또 올려드리지요
무고죄가 어떤건지
보여드릴테니 고소하세요
꼭
근데요
존경하옵는 리더님
밴드의 제 글은 누가 지웠나요?
그렇게 당당하시고 자신있으면 또 고소를 하시면 될것을
뭐가 무서워서 지우셨나요?
참 나는 그런것이 이해되지않습니다.
무고죄를 아시긴 아시나봐요
글을 지운다고 읽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지워진다고 보시나봐요?
넵 답글감사합니다
상습적인협박에 법적으로 대응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쌩유
근데 예정말고 고소하세요
무고가 어떤건지 보여드리겠습니다. ^^
조합원님들
밴드리더 하시는 거 보셨지요?
제 글에서 밴드리더가 협박을 느끼셨나보네요?
이상하다 저는 누구를 협박한게 없는데 참나....ㅋㅋㅋ
미리얘기드립니다
다른분들은 모두 용서해드렸지만
당신이랑은 절대합의 없습니다
행여나 마음약하니 합의서 적아주겠지..... 큰오산입니다
예의상 미리 계획알려드렸으니 잘 대비하세요~~^^
아이고 또 이리 협박을 하시네요
하긴 뭐 걸핏하면 고소하고 협박하시는건 알겠지만
합의라?
합의?
잘 보십시요 이게 밴드리더 심민규씨의 진면목입니다.
이게 협박인것입니다.
이런게요
참나 가소로워서
밴드리더가 이러니 밴드가 잘돌아가겠습니다
어떻게 된게 진실을 밝힐 생각은 하지않고 고소를 능사로 알고 협박만 일삼네요
참 두루 두루 진면목을 보여주셔서
조합원님들께서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참 고오맙습니다. 밴드리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