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문훈숙 단장 “한국무용할 뻔… 상모돌리기도 잘했어요” [나의 삶 나의 길]
국내 최초 직업발레단으로 창단 40돌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산증인’ 창단 멤버로 합류해 수석무용수로 50여 작품에서 주역…은퇴 후 단장 맡아 발레단 중흥 이끌어 “‘세계 정상’ 목표 어느 정도 이뤄 감격…설립자 문선
지난 10∼1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은 발레 애호가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40돌을 기념해 5차례에 걸쳐 정성스레 차린 생일상을 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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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 j (천원궁 천승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