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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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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혼 이 볼살들은 언제쯤 빠질까요?? 아직까지 젖살이라 우기고는 있지만^^;;(사진有)
웃어보자! 추천 0 조회 1,410 08.08.11 23:47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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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1 23:49

    첫댓글 ㅎㅎ 아까 왜 지우셨어요? 아하 이렇게 올리시려고 그려셨나보네요 이쁜신데요 뭘~ 충분히 이쁘세요~ 보라구 올리신거죠? 잘봤습니다~

  • 작성자 08.08.11 23:56

    하하^^;; 아니예요~ㅋ제가 컴맹이라 잘몰라서요,,다시 올린거예요~

  • 08.08.11 23:51

    볼살이 있어야 동안으로 보이잖아요... 예의상 하는말 아니고 참 귀여우시네요..~~^^

  • 08.08.11 23:52

    제가 보기에는 이쁘시고 귀여운 얼굴인데요.눈도 시원하게 크시고...^0^

  • 08.08.11 23:56

    제가봤을때 이쁜데요 전 볼살이 넘 없어 고민하고 있어요.. 제 친구도 볼 빵빵하기로 소문났는데 점점 나이 들수록 빠지던데요 넘 걱정마세요^^

  • 08.08.11 23:57

    늙으면 저런것도 없어요 ㅎㅎ 주름만 왕창 ㅎㅎㅎㅎㅎㅎ 좋을실때임다......

  • 작성자 08.08.11 23:57

    전 볼살없는분들 완전 완전 부러워요~^^;; 비법이 뭐예요?ㅋ 제볼살좀 가져가실래요?^^

  • 08.08.11 23:59

    비법이요 늙어서 그래요 왕창 늙어보여서요 화장으로도 다크서클이 안가려지구 주름이 자글자글 냐하하 아 넘 솔직한가요... 화장하기가 삻은날이 올겁니다 해도 안이쁘니깐...... 냐하하........

  • 08.08.12 00:00

    세월이 괜히 가겠습니까? 하하 흐르는세월...잡을길이 없습니다 어디가 티가 나도 티가 나요 지금이 예쁘시네요 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12 00:00

    에메랄드님 말씀에 위로좀 받으려고 했건만..볼살있다고 동안은 아니네요~쿵ㅡ.ㅡ30은아직 안됐구요,,^^;;

  • 08.08.12 00:02

    저만큼 볼살집어넣는거 알아봤는데 350만원들어서 포기했거등여... 복받으신거에요..

  • 08.08.12 00:06

    그거 집어넣으려면 엉덩이에서 지방질 떼어다 시술하는걸로 아는데요...ㅡ,ㅡ;; 사촌 여동생이 너무 없어보이는 얼굴형이라서 수술했는데....... 없던엉덩이가 더 없더라는...ㅡㅡ;

  • 08.08.12 00:12

    엉덩이,허벅지, 아랫배등에서 피하지방 뽑아서 원심분리해서 삽입하는건데 몇개월 안간다드라....-_-;; 연예인들 간만에 컴백하면 이거하고나와서 첨에 빵빵하고 이쁜데 좀지나면 없어짐.

  • 08.08.12 08:50

    제친구가 그거 했었는데 100만원 조금 넘게 주고 했는뎅~1차,2차 하는거고 하고 나니깐 정말 훨씬~보기 좋더라구요 ㅋㅋ 역쉬 돈이 좋더라는. 저도 나이 더 먹음 함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 08.08.12 00:05

    글쎄요...... 어느정도 관리하면서 빼는거 아니라면....... 너무 갑자기 빠지면 피부 처질찌도 몰라요..ㅡ,ㅡ;; 고민좀 하셔야겠는데요...ㅡㅡ;

  • 08.08.12 00:06

    젖살, 볼살있는 사람이 복 있고 매력있어요..

  • 08.08.12 00:23

    빼지 마욧!!!!!!!!!! 이뿌기만 하구만 뭘빼요~!!! 빼면 오빠한테 혼납니다.^^

  • 08.08.12 00:48

    아름다우심~~ ^^ 저의 볼살은 더해요..ㅠ(저두 님만 같으면..^^;;) 충분히 빼지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 08.08.12 02:03

    요즘 일부러 볼 빵빵하게도 하더라구요. 귀여운데 두세요 ^^ 시간 지나면 사라집니다

  • 08.08.12 03:32

    와~~ 쪽지 많이 가겠는데요...ㅎㅎㅎ 솔로 늑대님들 ㄱㄱㄱㄱㄱ~!!!

  • 08.08.12 08:03

    이쁘시다..눈도 크시고...볼살이 쫌 있어야 귀엽고 동안이에요~부럽부럽

  • 08.08.12 08:44

    저랑 똑같은 고민을..근데 너무 이쁘시네요. 빼지 마세요.^^

  • 08.08.12 08:50

    님같은 볼살을 보면..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던 대학동기생이 생각나네요.^^;...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

  • 08.08.12 08:53

    제동생과 비슷한 스탈이시네요^^ 살빠져도 볼살은 안빠지는~근데 그게 어려서는 불만이지만 아마 30대 넘어가면 오히려 더 좋아하시게 될꺼예요. 여자는 나이들면서 얼굴살이 먼저 빠져서 볼에 지방넣고 보톡스 넣어서 어려보이는 시댄데 돈안들이고 어려보이니 좋죠 머~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08.08.12 08:55

    볼살빠지는 주사 있습니다. 맞으면 바로 빠진다더군요.

  • 08.08.12 08:57

    정말 복받으신 거에요~ 그 예쁜 볼살 잘 간직하세요.. 저도 1년 전까지만 해도 님처럼 볼살이 쫌 있었는데.. 그 땐 저도 님처럼 그게 컴플렉스였죠.. 근데 올 초에 일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아서 살이 3kg정도 빠졌는데, 그게 다 볼에서 빠져나가드라구여.. 어릴 땐 아무리 살 빼도 볼에선 안 빠지더니, 나이 들었단 걸 확실히 느낍니다 ㅠㅠ 사람 얼마나 없어보이고 안쓰러 보이는데요.. 님, 그냥 님 위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부러워요^^

  • 08.08.12 09:30

    볼살때문에 오히려 귀여우시고 동안으로 보이는데요? 그게 웃어보자!님의 매력 아니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볼살이 너무 없어서 볼살좀 키우고 싶은데 ㅠ.ㅜ 부러워욤!!

  • 08.08.12 09:56

    흑.. 저보다는 덜하신데요.. 딱 귀엽고 이쁘신듯. 저두 어릴때부터 볼살땜에 맏며느리 감이라는 말 달고 살았어요..-_- 학교다닐땐 수업시간에 사탕 혼자 여러개 먹고 있다고 나눠먹으라고 선생님한테 혼나구..저 그때 입안에 사탕 한개도 없었다구요.. ㅠㅠ 직장동료 왈 며칠 연짱 야근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통통한 내 얼굴 보면 '힘들지?' 이런말이 안 나온대요..ㅜㅜ 나이들면 빠질까 했는데 그것도 울 엄마보면 포기해야 할듯해요. 울 엄마도 아직까지 그렇거든요

  • 08.08.12 09:56

    아 또.. 고딩때는 봄만 되믄 모르는 딴 반 애들까지 찾아와서 '죽음의 다이어트' 어떻게 성공했냐고 물어보곤 했었어요. 저는 몸무게 항상 그대로였는데 겨울동안 껴입고 얼굴만 나오니 진짜 우람하게 봤었나봐요. 그러다 봄돼서 옷 얇게 입으니 한 10킬로 갑자기 뺀걸로 착각들을.. ㅠㅠ 게다가 살찌면 바로 볼살부터 올라와요..

  • 08.08.12 09:59

    볼에 맞는 지방분해주사도 있다긴 하지만;; 볼살덕에 동안이고 넘 미인이신데요~ 전 볼살 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저한테 좀 떼주세효~~~ ㅠ_ㅠ

  • 08.08.12 10:04

    굳이 안빼셔도 될 듯 한데요? 매력있으신데요 뭘.......ㅡ.ㅡ;; (오만가지 걱정은 이제 그만~!^^ㅋㅋ)

  • 08.08.12 10:06

    볼살 빼지 마시고 탄력있게 관리하세요. 안그럼 나이들면서 볼살이 늘어진다는...이쁘게 빠지지 않고 늘어져요.

  • 08.08.12 10:15

    부러워요.. 전 볼살이 없어 불쌍해 보이는데... 복받으신거예요... 제가 피부 관리산데요.. 볼살 잘 안빠지고요... 안빼는게 훨 좋아요...위에 님들이 다 말했지만 나이들면 볼살 어떻게 하면 빵빵해질까 고민....

  • 08.08.12 12:06

    볼살있는 사람이 젤루 부러운데.. OTL 얼굴에 살이 없어서 자가지방이식수술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복 받으신거예요~

  • 08.08.12 15:48

    저두 부러워요..일부러 돈주고 넣고싶은데 머하러 빼요....ㅠㅠ 저좀 떼주세요 ㅋ

  • 08.08.12 17:55

    귀여운데..... ^^

  • 08.08.12 19:50

    저두 10대 20대땐 저주받은 볼살때문에 고민많았죠. 보조개까지... 먼발치서도 달덩이 왔네 어쩌네 얼마나 많이 놀리고, 보는 사람마다 꼬집고 가고... 30대되니까 볼살이 좋아졌어요. 아직 20대로 봐주시는 눈삔 분들도 계신데, 아마도 볼살 덕을 보는 듯...

  • 작성자 08.08.12 19:59

    결국은 볼살빼는 방법을 전수받지 못한채 사진 내립니다~님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저녁 맛나게들 드세요~^^

  • 08.08.12 20:24

    볼살녀 = 제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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