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현이 덕분에
웃어봅니다 ㅋ
울집은 찰밥오곡으로
늘 밥을 지어 묵슴니다
하여
연어 볶음밥을
서현이가 좋아하나?
(울집 복덩이들은
킬러라서 ㅎ)
하며
연어 꺼내고
버터 꺼내고
시금치분말
취분말 꺼내두고
일단 밥을 지어야 해서
쌀 보관하는
미니창고 열어
맵쌀을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맵쌀은
아니보이고
찹쌀만 찹쌀만 있어
참 어이가 없어 주방으로
들왔네요ㅎ
서현아~
미얀해!
암것도 못 해주어~!
좋은친구 만나며
서현이 꿈을 향하여
지식이 동반하며
총명과 명철이 합세하여
지혜로운 서현숙녀로
성장하길
약선방에서
간간 엄마편에
응원 할께~~~♡
첫댓글 이미. 준비만이라도.
다 된것이네요
울집 나리는 어제보니 구근이 얼었던데 종족보존 잘해야하는데
아들이 옮기다 화분을 깨먹었어요 ㅎ
ㅎ 맵쌀이 없다는게
기가 막히네요
시골집에 심어둔것들인데
올봄 내려가
또 확인 해야 해요
왠만한건
도둑씨가 모셔가서요 ㅎ
여기 백합은
어제보니 삐꼼 삐꼼
나오고 있네요
혹여 얼은거도
자구 있을지 모르니
잘 살펴보셔요~!
서현이가 누구여용
강쥐???
헉
이쁜 공주님 이라요ㅎ
산부추님과
어렵게 모녀의 인연을
따라온~~~서현공주에요
@낮♡달
이전 야그를 잘 몰라
이해가 앙가니
관두것소.ㅋ
@화롱쌤 (부산) ㅎ 약선방 방장님
공지글 열어보셔유~~~
낮♡달님
한센스 하시네요 ㅎ
쭉~내려오다 어떤요리지?
하고 보는데 ᆢ
예쁜글과 다양한 색깔의 예쁜 나리꽃으로
축하를~ㅎ
ㅎ 맵쌀이 똑 떨어져
연어봌음밥은
못 해 주니
대신 눈으로
서현이가 엄마하고
함께 만들길
속으로 생각하며
대신 서현이
인의꽃 보다는
덜 이쁘지만
꽃으로 축하 하네요ㅎ
날 좋아요~
봄향 머금은 맛
뚝딱 하셔 드셔요~~~()
@낮♡달 아구아구
낮♡달님 저도 기쁨의 미소로 웃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산부추 오늘 푹
못 주무실듯 해요ㅎ
낮달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을것 같아요.
봄이오는 길목에서 꽃을 보니까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서현공주 가슴의 온도가
사랑으로 충만해서
잘 알아줄듯 합니다ㅎ
꽃은 차가운 마음도
순간으로 녹여주니
역시 계절이주는 선물들은
최고같아요~
봄이오는 소리와 함께
봄차한잔 음미하시어요~~~()
서현이 덕분에 잘 먹는다 생각하면 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들 협동심이 있어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정말 착하십니다~~^^
욕지 님께서
마음이 뿌듯 하시다하시니
좋아요~
무튼 서현이 덕분에
맛난요리들에
눈이 즐거웠어요
맛저 하시고
평안한 밤 되셔요~()
요렇게 준비해주신건만으로도
그 마음을 알아줄듯하여
맛나게 먹어준것같습니당__^♡~
ㅎ 서현이가 똑띠라서
알아 주지 싶어유ㅎ
맛있는 저녁
드시고
일찍 쉼 하셔요~()
글도 재치가 넘쳐나고~
낮달님
글 읽을때 마다
감동 먹어요~~
꽃이 화사하니
이쁘지요~
저녁은 모로
드실지 궁금해요ㅎ
맛저 하셔요~~~()
@낮♡달 순두부찌게로
@조잘구리 막둥이가
순두부찌게
먹방이에요
뜨거워도
후르륵 마시다시피 하고요ㅎ
고운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