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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오랜 전통의 [초량동] 부드러운 돼지수육과 2천냥 열무냉국수 ~ 평산옥
이나사랑 추천 1 조회 1,618 13.06.06 05: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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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07 01:36

    개인적으로 그냥 국수를 더 좋아합니다^^
    국수를 찬물에 헹궜을 법하기도 한데, 늘 뜨끈하니 부드럽게 술술~~
    중면을 사랑하지만 이 집의 술술 넘어가는 소면도 너무 좋아요.

  • 13.06.06 08:38

    냉국수가 땡기는 하루네요^^수육이 끝내줍니다

  • 작성자 13.06.07 01:37

    기름기가 좀 적은 부위지만 부드럽게 잘 삶아져서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06 10:37

    이집은 정구지무침과 된장을 발효시킨 막장쏘스가 참별미야-
    내일 점심어때요 ~
    쟈철타고 쭈루루갇다올까?...

  • 작성자 13.06.07 01:40

    제가 번데기앞에서 주름을 잡았군요 ㅎㅎ
    저도 그 소스 맛있게 먹었답니다.
    부추무침도 맛있게 먹었지만 부추를 많이 먹은 날은 소화가 영 꽝이라~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07 01:44

    저도 내어준 소스는 싹싹 닦아 먹었답니다.
    더 붓기가 귀찮아 무절임과 함께 먹었더니 좋더군요.

  • 13.06.06 10:34

    내가이집을다닌지가..
    벌써30년이뎄군~
    수육 한접시 2500원이였눈데ㅋㅋ
    국수만 먹어도 좋아요~
    육수 넘 깔끔 담백해요~~~

  • 작성자 13.06.07 01:44

    30년이라 대단하십니다.
    저도 30년이나 꾸준히 다닐 수 있는 곳이 있으려나요~

  • 13.06.06 12:04

    본가 근처라서 먹으러 가야겠네요...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6.07 01:44

    가볍게 들러 드시기 좋습니다.

  • 13.06.07 14:26

    수육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

  • 작성자 13.06.07 19:09

    보들하니 잡내없이 잘 먹고 왔습니다^^

  • 13.06.07 15:48

    언제 한 번 국수와 수육 먹으러 가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06.07 19:09

    감사합니다^^

  • 13.06.17 15:49

    10년전쯤엔 여자들이 잘 들어가도 못하는 분위기의 편산옥이었는뎅..인테리어 바뀌고는 한번도 안가봤네용.....예전보다 가격이 올라도 여전히 착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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