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테이커는 애리얼 헬와니 인터뷰에서 현재 빈스 맥마흔의 유일한 WWE내 동기부여는 회사의 방송권 계약과 매각이 올바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지만, 그가 없는 WWE는 상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래에는 어찌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트리플 H는 선수시절에도 항상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WWE 각본 팀 수장은 그에게 완벽한 자리라고 칭찬했습니다.
* 코디 로즈는 굿 카르마 레슬링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AEW 레볼루션 2023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절친인 릭키 스탁스의 하이라이트만 해적판 피드를 통해 시청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AEW 비롯한 기타 단체들의 PPV 시청이 (피콕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WWE에 비해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파이트풀 셀렉트는 지난주(금) WWE 스맥다운이 피츠버그에서 열린 WWE 이벤트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으며, 차후 레슬매니아 39로 이어지는 스맥다운에 더 많은 RAW 슈퍼스타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존 시나가 “Grand Death Lotto”라는 새로운 영화 촬영에 들어갔기 때문에 레슬매니아 39 시즌동안 매주 TV 쇼에 출연할 수는 없지만, 스케줄에 맞춰 중요한 순간에는 등장할 것이라고 (추정) 보도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레이 미스테리오의 요청과 회사의 승인으로 오랜 기간 그의 절친이었던 코난이 WWE 명예의 전당 2023에서 레이의 소개 스피치를 하게 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 빅 E는 TMZ 스포츠 인터뷰에서 이번 달에 레슬링 복귀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며, 당장의 결과로 모든 것을 판단하거나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 매트맨 팟캐스트의 앤드류 재리언은 AEW가 WBD와 3번째 주간 쇼 방송계약을 합의했으며, 매주 토요일 1시간 동안 사전녹화 방송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브렛 하트는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WHL (웨스턴 하키 리그) 캘거리 히트맨 팀에서 준비한 제 3회 브렛 하트 감사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합니다. (1994년 창설된 캘거리 히트맨은 브렛 하트의 닉네임에서 영감을 받아 팀명을 지었다고 합니다.)
* 짐 코넷은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브레이 와이어트와 바비 래쉴리의 레슬매니아 39 경기를 위한 빌드업이 포인트가 없는, 어리석고 나쁜 프로모라고 맹비난했습니다.
* 폴 와이트는 듀스 & 모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AEW 로스터로 케니 오메가, 파워 하우스 홉스, 워드로우, 다비 앨린, 랜스 아처 & 오렌지 캐시디 등을 꼽았습니다.
* 미아 임은 아웃 오브 캐릭터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자신이 12년 동안 같은 링네임을 사용했기 때문에, WWE 복귀 후 “미친”이라는 새 이름을 사용할 것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 발렌티나 페로즈는 “여성이 되고 싶은 남성이 진짜 여성을 대신하고 있다”라는 정치인의 트렌스젠더 폄하 SNS 발언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전 ECW 스타 프랜신은 최근 WWE가 리브 모건을 자신의 닉네임이었던 “Queen of Extreme”으로 부르는 것에 화가 났으며, 바로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음을 팟캐스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 우소즈는 지난 주말에 WWE 스맥다운 태그팀 타이틀을 600일 이상 보유한 최초의 태그팀으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2021년 7월 18일 MITB에서 미스테리오스로부터 획득)
* WWE 트위터는 지난주 로드블락에서 (스토리상)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되었던 NXT 우먼스 챔피언 록센 페레즈가 퇴원하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 드래곤 리가 지난 주말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열린 NXT 라이브이벤트에서 에디 소프를 상대로 데뷔전 승리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 WWE HOF이자 AEW 로스터인 안 앤더슨은 자신의 큰 아들인 배럿 런데가 37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음을 알렸습니다.
* 이미지출처: 포스트 레슬링 /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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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ew는 그냥 지금있는 렘페이지만 2시간으로 늘리고 로스터 분리만해서 따로 운영해도 훨씬 좋을텐데,, 또 한시간짜리를 늘린다고..??
우소즈도 지겹다
언더는 빈스편이구만
실망네요
트리플에이치가 wwe협회다시 주도권을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