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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 유 게 시 판 먹으면서 뺐다… 요리사의 '몸 요리'
강필훈 추천 0 조회 62 05.08.03 08: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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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8.03 08:17

    첫댓글 인터넷 뉴스에 이 글이 올랐기에 퍼 왔습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한번씩 읽어 보세요.

  • 05.08.03 08:28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아 다이어트 말로만 잘 하고 있습니다.

  • 05.08.03 09:21

    오사카현의 어촌에 장수마을이 잇는데 그곳 사람들이 즐겨먹는 고기가 예상외로 돼지고기이더군요.삶은 고기는 장수식품이기도 합니다.일단 살짝 삶아서 기름기를 뺀 다음 요리를 해서 먹는 식습관이 이마을의 특성이었습니다.물론 낙천적인 성격들이었구요.내가 체중감량할때 보니까 살찔때의 역순으로 빠집니다.

  • 05.08.03 09:26

    제경우 85.5kgs에서 시작했는데 80kgs까지는 어느정도 수월했는데,식사조절하고 매일 운동을 하는데도 거의 한달간을 꼼짝을 안하더군요.그게 무너지니 2kgs가 쭉 빠지고 78,75,72에서 그리고 지금의 67~8kgs 역시 저항선이 형성되는데~! 가만 생각하니 지금의 체중이 10년정도 머물렀던 곳입니다.참고하세요~!

  • 05.08.03 09:31

    가장 중요한것은 빼고 난후입니다.몸에서 계속 "원상복귀명령"을 내리기 때문에 잠깐 방심에 체중이 다시 불어나는것을 모두 경험했을겁니다. 6개월 이상을 유지해야 몸에 입력된 메모리가 지금의 체중으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그러고 보면 달리기가 건강하게 체중조절하는 최고의 운동임에 틀림없습니다.

  • 05.08.03 11:20

    빨리 달린것보다 천천히 오래 달리면 빠지데요. 달리기만 열심히하면 고기를 삶아먹던 구어먹든 야채를 많이먹든지 적게 먹든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몸무게가 빠지면서 많이 먹을려고 해도 저절로 안 들어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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