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네이버 카페: 밀리터리 군사무기 카페 회원 요크다운님(york_town)
첫댓글 아, 이영화가 로보캅이였군요.....아마 k-1에 드럼탄창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경찰에서 시험적으로 배치했다고 하는게 말이 되겠죠? ㅡㅡㅋ
그렇겠지요 가격과 나토탄을 쓰며 크기가 매력있으니깐요 요즘같은 상황에는 좀 않맞겠지요 너무나 달수있는 옵션이 많으니 매력이 떨어지겠지요
근데 소음기를 엠포용으로 단듯?
이거 작년 플래툰에 나왔었어요... 이거 미국에 수출된 민수용 모델을 가지고 찍은건데, 촬영당시에 몇정의 k1 가지고 돌려서 경찰역의 몇명의 배우가 돌려가면서 썼답던데요...
킬 포인트라는 미드를 보니까... 거기도 나오더라구요... 반가웠습돠... k1이..ㅋㅋ
첫댓글 아, 이영화가 로보캅이였군요.....아마 k-1에 드럼탄창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경찰에서 시험적으로 배치했다고 하는게 말이 되겠죠? ㅡㅡㅋ
그렇겠지요 가격과 나토탄을 쓰며 크기가 매력있으니깐요 요즘같은 상황에는 좀 않맞겠지요 너무나 달수있는 옵션이 많으니 매력이 떨어지겠지요
근데 소음기를 엠포용으로 단듯?
이거 작년 플래툰에 나왔었어요... 이거 미국에 수출된 민수용 모델을 가지고 찍은건데, 촬영당시에 몇정의 k1 가지고 돌려서 경찰역의 몇명의 배우가 돌려가면서 썼답던데요...
킬 포인트라는 미드를 보니까... 거기도 나오더라구요... 반가웠습돠... k1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