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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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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용/패션 연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추천할 티비프로그램이 있어서 왔어요.
님소금별님 추천 0 조회 712 09.12.27 03:12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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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7 08:06

    첫댓글 좋은 정보 공유하고갑니다 !~ ^^*

  • 작성자 09.12.27 13:19

    님 닉네임 보니~커피가 마시고싶네요~음~커피 스멜~~!!

  • 09.12.29 08:05

    ㅎㅎ감사요 !~ ^^* 커피를 즐겨마셔요 !~

  • 09.12.27 10:14

    저도 백배공감해요.. 소금별님 조언대로 건강한 다이어트가 최고죠...근데 많은 끈기와 노력이 필요한지라;;
    단기다욧에 대해 욕먹을 각오안하셔도 되요..ㅎㅎ 구구절절 맞는소리거든요..
    근데 단기로 빼놓고, 별님꺼 컨닝하면 안되용? ㅎㅎㅎ 어제 앞자리에 앉은 여인네 스커트에 롱부츠 한참 쳐다보았는데, 희망을가져봐야징..

  • 작성자 09.12.27 13:24

    반드시보답할겁니다. 끈기와 노력에. 단기다이어트에 요요는필수예요.물론 그렇게하셔도 되지만 식탐이 늘어나는지라 덴다나 레다후 보식잘하신데도 잠재 식욕이 언제든 더 큰부피로 드러날수있다는게문제죠..역시 보식이란것도 거의 절식에 가까운것이라..컨닝 마음껏 하세용~!!책상에 가방치웠어용~~!! 저도 스커트에롱부츠 20년가까이 침만 흘렸답니다~ㅠ.ㅠ 저같이 의사도 인정한 코끼리 아톰도 가능한데 당근 되죠!! 희망을 가지세요~~~~!!! 퐈이야~~!!

  • 09.12.27 14:08

    잘보고갑니다..내년엔 저두 다이어트 성공해얄텐데,이놈의 식욕은 어쩌죠.....독하게마음먹구 해볼랍니다...^^

  • 작성자 09.12.27 23:53

    내년이면 며칠 안남았네요,둑하게 드실필요 없어요. 3개월정도만 힘들지 지나서 생활화되면 쉬워요. 날씬한 사람들은 평생을 그렇게 사는걸요. 그리고 과하게 빼려하지마시고 이런 느린 다이어트가 조은점은 몸무게보다 사이즈변화가 크다는것~ 끊는것보다 줄이는것이 쉽고 정석인거 같아요. 겁내지 마시고~ 다 드실수 있어요. 안먹어도 되는 몇가지만 버리면 적게 드시는거죠. 내년엔 같이 해요~~!!

  • 09.12.30 13:29

    소금별님 반가워요. 여전히 잘 하고 계시네요. 저도 액상과당의 나쁜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서 아이들 쥬스 대신에 그냥 과일을 주는 편이에요. 감귤쥬스에 액상과당 꾀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다른 과일쥬스도요. 또 파는 커피나 캔커피에도 많아요. 아이들 좋아하는 사탕 캬라멜도 액상과당 들어있어요.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안주시는게 좋을듯해요. 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것들이라 가끔은 사주게 되네요. 아예 안 줄수는 없는듯 해요. 탄산음료도 일부로 사다놓지는 않지만 배달 음식 시키면 달려 오니까 그때는 먹게 되네요. 저도 유지 하면서 조금씩 빠지고 있고 지금 55Kg에서 잠시 정체중이고

  • 09.12.27 18:32

    허리 둘레가 28인치반으로 약간 줄어서 아줌마사이즈55 코트 하나 장만 했어요. 그전에는 66도 작았거든요. 허리에 큰 가죽밸트 매는 스타일이라 앉으면 윗볼록 아랫볼록 이지만 꼭 끼니까 긴장하게 되고 자세도 정자세가 되더라구요. 하여튼 나도 55를 입을수 있구나 하고 신기해 하고 있어요. 연말 잘 보내시고 지금처럼 새해에도 건강 다이어트 같이해요. 정보도 많이 주시구요.

  • 작성자 09.12.27 23:50

    그러게 과당이 안들어 있는 게없죠..다시다같은데도 들었고 아스파탐이란 감미료도 좋지않은걸로 알아요. 그러고보면 비만을 질병으로 선포하고 온국민에게 경고하고있지만.. 실상은 비만인이 많아야 장사에 도움이되는지..눈가리고아웅이죠.. 정말 애들이 걱정이예요.. 55코트장만 축하드려요~ 전 아직 55는 안되요. 겨우 66도 작은건 안되거든요~ 부럽부럽~!! 나이더 들기전에 이쁜옷 피트되는옷 마니 입자구요~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즐겁자나요~ 퐈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28 01:30

    님의 닉네임을 보니..제가 무신 학자가 된듯하여요~^^ 님의 기븐이 곧 저의 기쁨이예요. 많은분들이 더이상 다이어트를 두려워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자들만의 특권, 아름다워지기도 같이 나누고싶구요. 전 여자로 태어나 너무 기쁘거든요. 님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28 12:40

    전무가..ㅎㅎㅎ 저 열음님 오타 덕에 아침에 시원하게 웃었어요~~저도 독수린데~넘 방가~~ㅎㅎㅎ 아침식사를 고단백으로 하면 하루가 든든해요. 대신 하루종일 고단백 식사는 영양불균형이 온다니 피하시구요. 탄수화물도 몸의 중요한 역할을 하니 적당량드시는게 좋아요~이제 다 아시죠? 저도 감사해요~!!

  • 09.12.28 12:22

    소금별님 글 읽으면서 앞자리에 앉은 롱부츠 신은 여인네 얼굴이 생각나면서 웃었어요 ㅎㅎ 저도 소글별님처럼 나도 얼른 빼서 꼭 신고말테야..라고 엄청이나 위아래 훓터봤거든요 ㅎㅎ
    그여인네 나이는 저와 별반 차이 없어보였고, 얼굴은 이쁜편은 아니여도 일단 머리스타일 깔끔하고 날씬하니 여성스럽더라구요...
    소금별님 말대로 여자의 특권을 누리기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뛰어봅니다~~ 근데 체지방 몸무게는 어디서 사야 싼가요?

  • 작성자 09.12.28 12:45

    마져요~~제친구랑 맨날 그래요. 얼굴은 별룬데. 스타일이 넘 조은 여자분들 보면 왜 이쁜사람들보다 더 존경스러운~ 이쁘고 스타일까지 조으면 신이 불공평한거죵!!그나거나 그 롱부츠 여인님..며칠전부터 귀엄청 가려우시겠어요^^ㅋㅋ
    체지방계는 아주 예전에 사서..음..가격비교해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전 예전에 홈쇼핑싸이트에서 쿠폰이랑 적립금으로 산거 같은데..전 체중계보다 체지방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부담되지않으면 하나 있는게 좋아요. 지금은 얼만지모르겠네요..저희집것도 늙어서..바꿔야 하나..생각중인데..

  • 09.12.28 19:14

    ㅎㅎ에고 별님 동감 동감..~~ (근데 아줌니 얼굴하고 피부는 영 아니였는데;;; 라고 위안을 삼으며~~)
    그래도 얼굴좀 된다고(여자들의공주병,착각) 퍼진 아지매보다는 자기 관리잘하는 그분들이 더 잘하는거지요?
    살빠지고 날씬해지고 이뻐지는 그날까지~~~~~~~ 아지매들이여~~~ 달립시다요~~~~~~!!!
    아니 걸으래요 ㅎㅎ소글별님이..ㅎㅎㅎ 다욧은 길게봐야한다고~ ㅠ

  • 작성자 09.12.28 15:35

    타고나기를 어떻든, 또 자신이 현제 어떤모습이든. 만족이든 불만족이든 모두다 자기만족이고,또 각자 이유가 있겠지요. 아이들 키우고. 남편바리지하다보면 거울볼시간도 없을수있구요. 전 살빼고 꾸미면 언제든 아가씨때로 돌아갈수있다는 막연한 착각 했었어요^^;; 현실은 다르죠..흐르는시간을 뭘로막겠어요^^ 그치만 립스틱하나. 팩한번에 여자는 행복해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다리랑 라인이 안되서..그냥 검정에 심플??하게 하고다녀요, 대신 립컬러랑 마스카라. 연한 향수를 활용합니다. 피부도..엉망이라...ㅎㅎㅎ 이쁘신분들은 더 이뻐지시고~멋진분들은 더 멋진 내년 됐음 좋겠어요! ^^

  • 09.12.28 19:27

    에고 반가워요 님글을 보고나면 다욧해야지 하는데 요놈에 식욕을...지금도 아들이 와서 목살을 오븐에 구워주면서 자꾸 손이 가네요 우쩐데요 자주 봐요 무슨글이 올라올런지 기다려진답니다 ㅎㅎ

  • 작성자 09.12.29 01:12

    목살오븐구이~~~어뜨케요~!! 음..그건 이기고 말고 자시고 할것이 없는데..맛은 보셔야죠~저녁식사시간이면 맛보시면서 탄수화물빼고 고기만 식사량만큼만 드시고 과일한쪽하고 아들님이랑 따끈한 차한잔 하심 되죠~~고기만 드시면 느끼해서 마니도 못먹어요~이쁜 아들님맛난거 마니~해주셔하는데~조금만 덜드심되죠뭐~저도 한입~~아~~아..지금은 늦어서 안되겠다^^ 방가워요~~!!

  • 09.12.28 20:40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12.29 01:13

    자주 와야 하는데~ 다이어트 정보 찾으면 또 올릴께요!

  • 09.12.29 13:56

    엠비씨 검색해도 안나와요..ㅠㅠ

  • 작성자 09.12.29 16:56

    오? 이상하다..분명 엠비씨에서 했는데... 저도 찾아볼께요.

  • 작성자 09.12.29 16:58

    음식에 숨겨진6가지비밀 이라고 치니까 블로그에 종종 프로그램 올려 놓으신 분 계시는데..큭. 도강 하셔도 될듯^^

  • 09.12.29 14:05

    저두 시청했는데 ㅎㅎ 좋은정보 였던것 같아요 다시 봐도 새로울것 같아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09.12.29 16:57

    정보도 정보지만 아주 재밌게 봤어요. 특히 팝콘 먹이는 실험.. 역시 많이주면 많이 먹더군요^^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 10.01.02 17:29

    ㅎㅎㅎ 팝콘 옆집이 핸드폰매장인데 이놈에 총각이 자꾸 저에게 팝콘을 줍니다 1 4봉지 까지 넘 많아요 했더니 많이 먹으래요 몰래 쓰레기통에 버리기도하고 조금 먹기도하고 ㅎㅎ갑자기 생각나서요

  • 10.01.06 17:14

    저도 다이어트하는데 저랑 방법이 비슷하네여..저도 식산 소식하더라도 꾸준히 해야된다생각해여..여긴 주부도 많은데 굶으면 기력 떨어질거같아여..ㅎㅎ저도 앞으로 목표 5키로감량이 더 남았는데 우리 열심히해요..

  • 작성자 10.01.07 18:43

    맞아요. 날씬하신분들은 그렇게 평생 사시는데요. 별루 불편해 하지않으시는듯해요. 요즘 날이 추운지..아님 도 고비인지..굉장히 입이 궁굼해서 힘들답니다. 저역시 식욕은 언제나 숙제지;요^^

  • 10.01.08 04:3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09 00:27

    쌩유 베리 감사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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