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주 이야기 임다.

[마당쇠(熙昌)]

어버이날이 있는 주 임다.
5월8일 어버이날 맞이하여
이태원 남산 롯데호텔에서
송가인 디너쇼을 예약을 아그들이 했기에 참석을 할려고
오전에 항동에 있다가 때빼고
잘 다녀 왔네요.

울~엄마가 그리워요!!

이렇게 단톡에 보냈어요.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송가인 티켓 입니다요.

식사 메뉴얼 입니다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네요.

줄서서 입장을 합니다.

우리에 테이블 입니다요.

메뉴판대로 나 옵니다요.

스프도 나오고요.

빵과 스테이크도 나왔어요.

디저트도 나왔어요.

효콘셔트 문안인가봐요.

송가인 댄서들과 등장 했어요.

첫노래 송가인 이어라 입니다.

이쁜 송가인 이네요.

두번째 무대 입니다요.

송가인 팬들에 화환들 입니다.

이렇게 인증샷 남겨 두고요.

이쁜 아짐이 찍어 주었고요.

담날 인천주안에서 다섯개에 조그마한 것 다섯개 싣고 여수에 도착했어요.

정문앞에서 인수인계 하고요.

승용차로 싣고 갑니다.

여수에서 광양 옥곡으로 갑니다.

이순신 대교를 건너 갑니다.

시흥에서 싣고온 합짐 입니다요.

하차완료 했습니다.

인수증 싸인 받고 팩스로 보냈어요.

집에 도착했어요. 집에서 본 노고단 정상을 찍었어요.

저녁을 준비하고요.

이렇게 즐거운 식사하고요.

선율이에 소풍 사진 입니다.

귀여운 선율이 친구들 입니다.

많이 컸어요.우리에 선율이가.

발도 엄청 큽니다요.

예준이 모습 입니다요.

새복에 일어나서 밥을 묵습니다.

서당골 밭에 도착했어요.

죽순이 올라 와 많이 뽑았어요. 대밭에서 미끄러져 엉치가 아파옵니다.

죽순작업을 하고 늦은 점심을 묵습니다.

산동 대평리 논에 왔네요.

도로에 물이 흐르고 있네요. 구청에 담당자에게 통보합니다. 오후 늦은시간에

광양에서 황금사철 1,000주 싣고 11일날 충남 태안 소원면에 아침7시에 도착했어요.

이렇게 하차하고요.

하차완료 하였습니다.

서산시내에 양평 해장국 아침을 묵습니다.

부장리 울 밭에 도착했어요.

고구마를 심었고요.

어제 당진에서 음성가는 짐 잡아서 왔네요.

짐잡아서 가보니 무거운 짐 임다.

먼길 왔는데 기냥 조심해서 올라 갑니다요.

음성 삼성면에 도착했어요.

올라 오면서 점심을 사 드릴려고 전화를 해서 갔지요.

버섯 전골 큰거로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형도 한그릇을 잡수시고요.

구정때 보다 더 심각한 운동 부족인거 같아요. 비가 내릴거 같아서 먼저 올라 왔네요.

집에 도착했더니 진희랑.현규가 어버이날 용돈을 주었네요. 이게 행복이지요.ㅎㅎㅎㅎ

이쁜 예준이 입니다요.

귀여운 예준이 임다.

잘 먹고 무럭무럭 커다오.

일요일날 오후에 자전거 입문 2번째 한강 라이닝 나왔서요.

올림픽 대교에 모습 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앞 입니다.

자전거 타고 온 접니다요.

한강 주변에 조망 입니다.

이쁜 대교를 잊어 버렸어요.ㅎㅎ

접니다요.

마포 대교 인가 봅니다.

어캐 수술병원에 진료를 받기위해 왔네요.

선율이가 좋아하는 모습 임다.

뭔가 궁금한 모양 이네요.

예준이가 집에 왔네요.

현규랑 예준이는 수목원에 관람을 하고요.

수목원에 예준이네 가족들.

이쁜 가족들 모습 입니다.

늘~이렇게 즐거운 가족이 되길 빌~뿐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만끽 하였으면 좋겠다.

서로 돕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서로 배려를 하면서 웃음가득한 가정이 되길 소원이란다.

예준이도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주길 바램합니다.

새로운 한주에 시작 월요일 아침 나절 입니다.

회전근개 수술을 했던 병원에
예약을 했기에 왔네요.

건강들 유의 하시고요.
모두 다 함께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마당쇠(熙昌)]

신천리 지층 1호에
이사가 들어 왔어요.
병원땜시 오후에 가 봐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