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지식'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사실인 것 같지만, 철부지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기억 이외에 "내 인생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은... 이란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우린 모두 가짜 세계서 꿈꾸는 것은 아닐까..." 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으로 먹고 살지만, 이와 같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인생'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인간종들의 "삶"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지난 밤 꿈과 같다'며... "꿈에서 깨어나라"며..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말과 함께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몸과 마음이 있다'면...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것"으로서의 "환상"이라며... '색즉시공, 공즉시색, 공중무색'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과 자연, 지구, 우추 천지만물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산물"이라던... '도를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모니'이다.
사실은...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총과 칼과 같은 것으로서 '흉기, 무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장자의 이야기들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야기들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다 보니, 중국의 4대 기서로 전해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혼돈"이라는 말 한구절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세상은 기물이며, 인간은 괴물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혼돈'이라는 말은... 인간들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과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국어사전의 정의?'와 같이... "몸"과 "마음"이 있다지만... '몸'이 중요한 것인지, '마음'이 중요한 것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 보니, 눈으로 볼 수 있는 '몸'이 사실적인 것이라며... '몸'을 연구하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비만치료제" 개발했다는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치료제나 또는 암 치료제나 또는... 여러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거나 또는 모든 질병을 예방한다는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는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자들로서...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비만치료제?/코로나.암.백신?' '지구온난화/지진?' '가짜 세계서 꿈꾸는 인간의 무지-뇌와 기억/생각은 착각=몽상?!'
자, 굳이 '뇌'를 연구한다는 어리석은자들... 알고 보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뇌'에 대한 여러 무수히 많은 말, 말, 말장난들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그대가 그대의 '생년월일'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은 평생 저희들의 '군번'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자기의 '이름'을 평생 기억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은 '언어와 숫자'를 비롯하여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보거나, 듣지 않은 소리들에 대해서는 '기억하거나,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가 있다고 하더라도 '뇌 속에서는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지식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뇌가 있다'는 말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부지불식간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그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네스'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와 같이...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이며... 예수가 말하는 '인자'이며... '노자, 장자'로 부터 전해져 오는.. "신인, 지인, 진인, 도인, 성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사실은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지인무기 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지인무기"라는 말은... "지인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어리석은 중생들이 "세존께서 여래이십니다"라는 말에... '어리석은자여... 그렇다면, 전륜성왕도 여래겠구나'라며.... "여래"는 '물질, 사람'이 아니라며... "나는 여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이... "시명불성, 시명부처, 시명 성령"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과 세상은 단지,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환상의 세계'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가짜 세계에서 꿈꾸는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비만치료제?/코로나.암.백신?' '지구온난화/지진?' '가짜 세계서 꿈꾸는 인간의 무지-뇌와 기억/생각은 착각=몽상?!'
헛 참, 이 이야기들은 도의 이야기로서... '배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는 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이야기들인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해서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야기들이다 보니, '핸드폰'으로 '인터넷 신문'을 보곤 하는데... "우린 모두 가짜 세계에서 꿈 꾸는 건 아닐까.. 6년만의 하루키 신작"이라는 신문기사가 있기에... 인생에 '정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으로 고뇌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이미 다 확인된 분명한 사실에 대한 설명이지만.... 뇌를 연구하는자들에 의해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지만, 뇌를 연구하는자들 조차도 인간들의 '인생은 환상'이라는 사실에 납득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한다'거나 또는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뇌 연구'를 통해서 밝혀낸 사람들이... '영국, 독일'등의 '뇌과학자'들로서.... 그들의 '뇌 실험'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뇌과학자들은 '뇌의 신호체계'라는 말로 설명?하려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이 '생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에 볼로로 잡혀 있는 것이며... '기억'은 과거이며, '생각'은 '현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현재'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니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이 존재한다'는 생각들 또한 '인간종들만의 무지몽매한 지식들로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국가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체육, 오락이든....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문제'든...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이든지....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모든 문제에 대한 분명한 '정답'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명예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설령,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거나 또는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시간은 본래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의 모든 기억들이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비만치료제?/코로나.암.백신?' '지구온난화/지진?' '가짜 세계서 꿈꾸는 인간의 무지-뇌와 기억/생각은 착각=몽상?!'
자, 뇌가 있다는 생각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이며, '내 인생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부터 세뇌당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설령 뇌에 저장된 기억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억'은.... '언어'이며, '스토리탤링'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뇌' 속에서는 절대로 그런 '이야기'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 서로 다른 '마음'을 뇌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뇌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몸 속이나 또는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생각의 환상물질'로써... 물질적인 것이거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며... 단지,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인간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천지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의학자'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이 '천지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만약에 인간들에게 '내생각'이 있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생각에 의해서 창조된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자,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생노병사의 고통을 감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중생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야비한자들이 광고하는 여러 '건강보험'에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고'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에 세뇌당하거나, '의학. 한의학. 중의학'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철학자들이나 여러 모든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미신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비만치료제?/코로나.암.백신?' '지구온난화/지진?' '가짜 세계서 꿈꾸는 인간의 무지-뇌와 기억/생각은 착각=몽상?!'
헛 참, 음식을 조금 적게 먹으면... 소식하게 된다면.. 혈관이 막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막힌 혈관 뚫는다"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리지 아니할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비만치료제'가 있다는 말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예수 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말인데... 사실은 '짐승'들을 비하 하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짐승들 또한 인간들과 같이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이 생노병사에 대한 문제가 전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백신' 개발로 인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 놈들... '인간쓰레기'들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공포바이러스'를 유포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뉴스'라는 미명하에...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를 전세계에 유포한자들이... 세상 모든 '신문방송'들이며.. 인터넷 매체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소문의 여신'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비만치료제?/코로나.암.백신?' '지구온난화/지진?' '가짜 세계서 꿈꾸는 인간의 무지-뇌와 기억/생각은 착각=몽상?!'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참으로 야비한 년놈들이... 비타민, 단백질이 필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장삿속'으로서...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어리석은자들에게 '만병통치약'을 팔아먹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여성'이라는 동물들이 '비키니'라며... 옷을 벗고 설치고 다니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지식이 난무할 수록 인간종들이 더 미쳐가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우주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라는 물체는...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것으로서... 미세먼지 보다 더 작은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생각의 환상물질'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신의 입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암흑물질, 흑암물질'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데... 만약에 '태양'이 없다면.. 인간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 이런 설명을 하는가 하면,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세상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자기 이름 정도만 알면 된다는 말과 같이... 그져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지식자들 보다 더 현명한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치가'들의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에는 '정답'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민주주의'가 옳다는 방식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한국인들이라면,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좌파'들은 모두다 '삼족을 멸해야만 하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나 조국과 같이, 언어와 행동이 전혀 다른 인간들은 모두 다 인간으로 취급해야 하는 게 아니라, '개돼지'로 취급해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비만치료제?/코로나.암.백신?' '지구온난화/지진?' '가짜 세계서 꿈꾸는 인간의 무지-뇌와 기억/생각은 착각=몽상?!'
헛 참, 어떤 사람이든지, 죽을 때 까지 배워도 다 배을 수 없는 것이...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천지만물이 변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헛된 망샹에 취해서 못된 짓을 일삼고,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찾는 것이며... 자아와 세상은 '일체유심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닫기 위한 삶을 사는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