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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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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산책로 캐나다에서 돌아 본 졸업 반세기
샤인(이현재) 추천 0 조회 100 23.03.09 04: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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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9 04:47

    첫댓글 대한극장으로 단체관람하러, 수유리, 서오능 등으로 소풍 가느라 콩나물 시루 같은 버스에 매달려가도 좋기만 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저희 반에도 네살 많은 형이 옆반 친동생과 입학을 했던 시절이었네요.

  • 작성자 23.03.09 14:42

    47년생 친구가 있었는데
    작은형보다 1살 위인거예요.
    근데 친구 형이니까 그냥 저도 형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23.03.09 09:24

    여고 때, 친구와 사복을 입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맘 졸이며 본 기억이...추억을 소환한 수필,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3.09 14:45

    벤허, 십계도 그때 보았죠.
    어린 마음에 외국영화는 왜 이리 길고 종교적인 색채만 있나...했던 생각이..^^

  • 23.03.14 02:48

    이번 주(3/17)조선일보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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