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다는걸 실감 하면서 우리 동우회가 35세가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그동안 여러 회장님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퇴직할 후배들을 위해서 더욱 우리회가 발전 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코로나백신을 모두 맞으면 일상으로 돌아갈 날도 머지 않겠지요.
모두모두 보고 싶습니다.
우리회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사진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