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1지도서 자리수가 다른 두 소수의 나눗셈 계산에서요 <br> 23.52/5.6=4.2<br> 소수 나눗셈의 몫이 자연수가 아니기 때문에 동수누감의 방법이 적용되지 못한다. 앞에서 제시하였듯이 제수를 자연수로 고치기 위하여 피제수와 제수 모두를 같은 자릿수만큼 오른쪽으로 한 번 옮겨소 계산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다<br><br> 라고 나와있는데요, 같은 자릿수만큼 옮겨도 여전히 몫은 같은 소수로 나오잖아요. 이건 등분제로 봐야하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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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몫은 소수예요..
아, 분수로 고쳐서 계산하면 몫(분자)가 자연수가 된다는 뜻인가요?
말의 정황상 제수가 자연수가 되면 동수누감(포함제)가 되는 것 같은데요. 등분제는 몫이 소수로 나오기 때문에 안되는 것 같아요.
그닌깐, 지금은 이도저도 아니니, 몫을 제수로 고쳐서 동수누감의 방법을 쓰라는 말인듯...
제수가 자연수가 되도 몫이 나머지가 남는 것은 같잖아요. 등분제는 분수의 나눗셈처럼 나누는 제수가 자연수가 아닐 때 쓰면 안되는 게 아닌가요??
몫이 나머지가 남아도 쓸 수 있는 것이 동수누감 아닌가요?
글구 등분제에는 제수가 자연수 일때만 성립합니다. 6-1학기 지도서 128페이지 참고하시고..
소수의 나눗셈이 몫이 자연수가 아니기 때문에 동수누감 안된다= 나머지 있으면 동수누감 안된다 라고 해석했는데........... ㅎ ..;;;; 나머지 남아도 동수누감 쓸 수 있는 거 맞나요?
ㅋㅋㅋ 제 말도 등분제는 제수가 자연수일 때만 성립한다는 말.......... 부정에 부정을 거듭하니 글을 꼬아 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