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씀은 포항시의 예처럼 '전북 => 전주시 => 완주구 => XX면 ...' 체계를 말하는 것입니다...전주시처럼 행정구(덕진, 완산구)가 있는 도시에서 '전주시 => XX면'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완주구(예상)의 경우 도시지역은 동으로, 농촌지역은 읍면으로 계속 존속하는 복합형태의 행정구가 되겠죠...
티오피 님이 뭔가를 잘못 아시나 본데.. 읍과 면은 동급의 행정 단위 이므로 무슨 읍 아래에 면이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시와 동급인 것은 광역시의 구인 건 아실테고.. 시군구가 동급이고 읍면동이 동급입니다... 완주구 삼례읍이 될수도 있고 그냥 전주시 삼례읍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전주시 완주군이 되지 않을까요?????? 기장군도 부산에 편입되고 나서 '부산시 기장군'
근데? 특별시나 광역시가 아닌 일반 "시"에서도 "군"을 따로 둘수가 있나요?
완주군의 '군'이라는 명칭은 전주시의 '시'와 동급이 되므로 쓸 수 없습니다.(시-군-자치구는 동급) 완주군 인구가 8만여명에 불과하여 하나의 행정구(보통 인구50만 이상의 중,대도시의 임명제 구청장이 있는 구)로 인정하기에는 적군요.
하지만 사실상 흡수통합이 되는 완주군민의 자존심을 고려해서 없애버릴 수는 없고...아마 완산구와 덕진구에서 일부 동을 빼내서 완주군(구)에 보태주는 형식으로 20만명선 정도를 채우지 않을까요??
J Y Lee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익산시도 동이있고 면단위가 있는것처럼 전주시 무슨면 그렇게 도농복합형으로 바뀌겠죠..
제 말씀은 포항시의 예처럼 '전북 => 전주시 => 완주구 => XX면 ...' 체계를 말하는 것입니다...전주시처럼 행정구(덕진, 완산구)가 있는 도시에서 '전주시 => XX면'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완주구(예상)의 경우 도시지역은 동으로, 농촌지역은 읍면으로 계속 존속하는 복합형태의 행정구가 되겠죠...
그런데 완주군이 좀 특이하게 생겼죠...큰땅-전주시-작은땅 ㅡㅡ;;통합한다면 행정구를 아예 다시 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주시 완주읍이 됩니다
완주읍? 이라는 읍이 있나요..? 어쨌든 전주시 삼례읍... 뭐 이런 식으로.. 되겠죠... 포항 처럼 전주시 무슨구 삼례읍.. 이렇게 될 수도 있고...
현재 완주군이고 완주군이 전주시에 흡수 된다면 당연히 전주시 완주읍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면단위는 전주시 완주읍 무슨 무슨 면 이런 식으로 되는거지요
티오피 님이 뭔가를 잘못 아시나 본데.. 읍과 면은 동급의 행정 단위 이므로 무슨 읍 아래에 면이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시와 동급인 것은 광역시의 구인 건 아실테고.. 시군구가 동급이고 읍면동이 동급입니다... 완주구 삼례읍이 될수도 있고 그냥 전주시 삼례읍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