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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맛집 ……┃ 엄궁 최기택 송이 아구찜 다녀왔네요....^^
나 한입만~ 추천 0 조회 1,389 10.04.21 13: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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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16:56

    첫댓글 여기 사장님 포스가 장난이 아니시던데.. 친철?? 솔찍히 친절은 아니자나요! ㅋ ㅋ 학생들이 알바 하는데 다들 교복 입고 한다고 불편해보이고...

  • 작성자 10.04.22 05:31

    고딩이 알바가 보이긴 했지만 저희가 서빙 보신분은 아주머니시라 친절 하시던데...^^;

  • 10.04.21 17:58

    여기 넘 맛있어요^^ 양도 많고 .. 양보다도 내입맛에 딱맞아서 좋아하는집이예요^^ 사장님 부부가 젊으시더라구요

  • 작성자 10.04.22 05:32

    여자 사장님이신지 젊어 보이시더라구여.... 전 나름 괜찮았는데 ...^^

  • 10.04.22 16:49

    원래 사장님이 돌아가시고 아들이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여기 맛있죠~ 사진보니깡 갑자기 먹고싶당..배고팡..ㅠㅠ

  • 10.04.21 22:03

    ㅠㅠ 어제 여기 가족들이랑 다녀왔는데..입구에 사장님 완전 무뚝뚝하시고 ...반찬접시 엎은 고딩알바생 미안하단 말 한마디안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하면 "괜찮습니다" 하고 넘어갈일인데 ...아마도 사장님 얼굴이 그런데 직원들 쌩글거리면서 일할순 없단 생각 들었습니다~ 맛이라도 없으면 덜 속상할텐데..제길 맛있긴 해요 ㅋㅋ

  • 작성자 10.04.22 05:32

    고딩 알바가 이집에선 문제이군여.... 아주머니 서빙 보시는 분들은 아주 상냥 하시던데... 다 개개인의 생각이 잇는 거겠지요? ^^;

  • 10.04.24 15:50

    전 여자주인님 친절하시던데요~ 고딩알바들이야 어리고 세상물정 잘모르니 .. 제동생도 고깃집 알바하는거 많이 봐왔던지라 좀 기분상해도 그러려니 해요 ^^;; 동생은 혼자오신손님이 고기구워먹고 화장실 가신사이 싹 치웠더니 완전 화나셔서 사장님이 돈 안받고 보내드렸다네요 동생말로는 다 먹었더라던데 ㅋ알바생들보면 제 동생 학생때알바하던거도 생각나고 그래서 ^^;; 이런 제마인드도 알바생들의 시니컬함에 동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사장맘같은 직원없듯 알바들도 똑같은거같아요

  • 10.04.22 16:52

    여기두 맛있구요...이 집 건너편에 보이는 정원집이라고 있어요..이 두 곳이 엄궁에서는 아구찜으로 유명하죠..

  • 10.04.23 10:08

    예전회사가 근처라 진짜 자주갔었는데 송이 변하더라구요..맛이..ㅎ 정원집은 고추기름?을 쓰는지 약간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한3번 가봤음 ㅎㅎ 제아는 학장,엄궁동지인은 정원집 원츄하더라구요 ㅎ

  • 10.06.11 17:15

    엊그제 시켜먹었어요 솔직히 양에비해선 가격이 조금은 비싼편이라고 생각하지만...맛이있어서 갑니다..
    아귀찜도 맛있고 , 해물찜도 맛있고..엄궁으로 이사와서 10년간 꾸준히 가고있어요
    그런데 예전에 송이아구찜이 왜 송이아구찜일까? 했어요 그집 자제분 이름이 송이..인지 알았어요..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찜 안에서 송이를 발견했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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