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이들의 태안 여행길>>
중요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게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 ᆢ
꽃향기 판타지한 너울거림은
이내 심사 쉬 잠들지 못하게 했고
바다내음 가득 품어내는
갈매기떼들의 그 날개짓은
한없는 사랑이였고
여름바다의 그향기는 가늘은
이내 가슴 떨리게 하네~
글 / 솔향
보슬비 내리는 주말에
작은 여유로움으로
님들께서 공유해주신 태안의
흔적에 울컥 해지는 감동이
있어 그냥 한즐의 글을
남겼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의
참멋진 공지에
하나같이 즐거워하시는
그모습들 참 보기조았고요
이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사진 작가님들께
고마운 맘에서 입니다
늘~
건행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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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호회 휴게실
천상의 화원//상상 그이상의 산물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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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
24.07.06 12: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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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글에는 댓글은
안다셔도 굿 입니다^^
마음 가는되로 부담없이
읽어시고 가셔도 조아요😄
그댄
축복받은 사람이니까요
감사합니다!
ㅋㅋ
짧은 한 말씀
멋진 댓글 입니다
짱👍
솔향님
글 이 울컥 하네요
제가 더 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장님^^~
네.다음에 함께 하시길 기다려봅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석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