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고
자전거를 좋아하고...
그래서 산으로 들로 돌아다닙죠....
예전에는 옴니아팝에 맵피 심어 놓고, 쫄쫄 거리며 많이도 돌아 다녔습니다.
윈모라서 그런지 GPS 관련 앱이 많지도 않아서...
이제나 저제나 약정 끝나길 기다리다...
드뎌 디파이로 갈아 탔습니다.
밤을 새가면서 지도 어플 깔아보고...
산속에서 수신률 높이려고 외부 블루투스 GPS도 연동해 보고...
뻘짓하다가...
결국...
루팅이라는 유혹에 빠져 하루하루를 폰만 바라봤다...게시글만 검색해 봤다 하면서 소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펑펑 쏟아지는 수많은 앱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오늘밤도 무지 즐거울 예정이랍니다. ^^
첫댓글 ㅎㅎㅎㅎㅎ나듘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