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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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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사랑방♣ 이제 떠나보내야 하는, 정든 내 핸드폰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추천 1 조회 339 23.02.17 12:14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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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7 16:38

    @착한앙마(온라인) ㅎㅎㅎ 웃음이 ...
    제가 고수면 이렇게 주변머리가 없겠는지요.

    갑자기 보고파라~^^♡^^

  • 23.02.17 17:58

    안약 사주삼 씨

  • 작성자 23.02.17 18:51

    ㅎㅎㅎ 끝까지 읽기나 하셨는지요.
    급하셔서리.
    고마워요.

    모임에서 술 세 잔 따라 드릴게요. ㅎ

  • 23.02.17 18:35

    핸펀에서 뜨개질 한 코트 사진 클릭하는데
    왠일인지 뜨질 않네요
    제 핸펀이야말로 바꿔야하는 걸까요 ㅎㅎ
    암튼 멋진 일상입니다

  • 작성자 23.02.17 18:57

    아이고@ 보고픈 울 매은 님!
    북부 모임으로 달려가 내가 좋아하는 매은 님 알현해야지 ㅋ

    그냥 사진인데 안 보여요?.
    ㅎ 일시적인 현상일 거겠지요.

    주말 잘 보내요.
    저는 아들이 퇴근하며 데리러 온다 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

  • 23.02.17 18:48

    서울내기가 머 그류..한 두어개 더 사셔서 나두 하나 주시징..히

  • 작성자 23.02.17 19:46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음악사랑 님 정은 묵은 된장 맛처럼 그런 거라는데
    사랑방 사랑에 예전처럼 힘 북돋아 주시와요.
    ㅎ 아셨죠?.

  • 23.02.17 20:28

    아공
    효자 아드님 드셔서~~
    완죤 부럽부럽♡!!

    우리 아들은 무소식이 희소식!

    자식 잘되는것이
    부모들에게는 제일 큰 행복이지요!

    건강하게 잘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생각으로 욕심 안부리고 살아갑니당♡

  • 작성자 23.02.17 21:10

    핑크 님! 맞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 한답니다.

    자식이란 것이
    건강하게 옆에만 있어주어도
    최고의 홍복이 아니겠는지요.

    우연치않게 자식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한치 앞을 모르는 우리 인생.
    우리는 건강 잘 지켜 자식들 힘들게 안하는게 최고이지요.

    ㅎ 핑크 님 우리 이쁘게
    그리고 즐겁게 살아가요.
    알라뷰~♡♡♡

  • 23.02.17 22:40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넵~~♡
    즐겁게
    예쁘게 살아갑시당!!

    고운꿈 꾸시구요♡

  • 작성자 23.02.17 23:34

    @핑 크(온라인) 잘자요~ 핑크 님!

    저는 아들 집에서 한 잔 하고 있어요.

  • 23.02.18 08:17

    아흑~~~~!!
    허구한날 메모리 찼다고 경고 뜨는 폰 쓰는 사람은 모야구여!!ㅠ
    약정 기간 아직 남아 보낼 수 없는 아픔,
    이른 아침 이방 저방 딸 아들 자랑 글 보며
    아랫배 움켜 잡고 울고 있습니다 아~~~흑!!!

  • 작성자 23.02.18 08:29

    ㅋㅋㅋ 메모리 넘친다고 경고는
    무시하셔도 되는 거 같사옵니다

    지금 새 핸드폰으로
    첫 글
    사계님께 올리고 있사옵니다.
    딩동뎅 당첨되셨어요~~~ ㅋㅋㅋ~ ㅎ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잖아요.
    기대하시고 계시면 사계 님께도
    자식 자랑하실 일이 곧 개봉박두 하실 겁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아참! 혹시 야간 근무는 아니신지요.

  • 23.02.18 09:47

    많은분들이 부러워
    하겠네요
    방장님 ^^~

  • 작성자 23.02.18 11:49

    영애 님 안녕~^^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우리는 오랜 시간 글정으로
    늘 그리워하네요.

    언제 반갑게 만나요~^♡♡♡^

  • 23.02.18 14:21

    소리님.
    올만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 준디는 것.
    그것처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주말 잘 보내시고,
    얼굴 한번 보여쥐요

  • 작성자 23.02.18 15:18

    앗! 하늘 위의 님!
    월선하늘 님.

    어느 하늘을 오가시고 지내고 계신지요.
    ㅎ 춤은 짜여진 업무에 다 잊으셨겠어요.

    네~ 언제 시간이 되시려는지요.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저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ㅎ 월선하늘 님도 하루하루
    즐겁고 보람있게 잘 지내셔요.~^^^~

  • 23.02.20 16:08


    저도
    얼굴 한번 보여 줘요!!
    기장님~~

  • 작성자 23.02.21 09:19

    @계룡고수 ㅎㅎㅎ 한 번 뭉쳐요!

  • 23.02.20 16:10


    자랑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행복 입니다!!
    내내 행복 하시고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2.21 06:11

    ㅎㅎㅎ 계룡고수 님 금새 알아보셨군요
    그죠? 자랑 맞는 거 같지요?.

    뭐~ 고수 님께서는 자식 자랑 하실 일이 더 많으실 듯합니다.

    고수 님 댓글 댕큐~ 입니다

  • 23.03.02 02:31

    간만에
    와서보니
    자랑이군

    그래도

    잘 와봤다

    행복에 겨워하는걸보니
    나두~~~

  • 작성자 23.03.02 05:49

    으긍@ ㅎㅎㅎ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지요?.

    늘 사는 것이 그렇듯이-
    글쓰기도 뭐 별다른 것이 있어야지요.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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