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부터..
1화~마지막화까지 빠짐없이 보던 [만화]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만화"이지요.. ^-^
[학교 공부]가 힘들었지만..
"부모님"이 힘들게 일 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일일이 {투정}을 부릴 수가 없었습니다...
나 까지 힘들게 하면...
우리 엄마 눈에 "피.눈.물" 나니까...
그저.. 혼자서 부르던 노래...
♩♪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할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 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
[남자]면 다야?
씨..
한 때 내 "이상형"이 [턱시도 가면]이였는데...
역시 남자들은 바보야...
"여자 얼굴"에 아주 [환장]을 해요....
바보들...
그러면서 지들이 "그리스. 로마신화"래....
난 [아버지]처럼 멋있게 살고 싶었어...
어떤 "역경"과 "고난"을 뚫고..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절대 Never 놓치지 않는...
[프린세스 메이커] 게임을 하면서....
1,2,3,4,5
다 [클리어] 하면서....
나도 Princess 가 될 수 있을까?
아니야.. 그냥 난 [오스칼 장군]할래...
[여자]로 태어난 게 "죄"라면...
난 [남자]로 살거야...
그래야..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을 테니까...
아빠... 우리 여행가자....
우리 멋진 곳으로 날아가자....
하지만... 아버지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면서...
기다리라고만 하셨습니다...
[The present = 선물, 현재의 삶....]
아빠.. 나 "술" 끊었어... 나.. 더이상 [과거]에 매달리지 않아...
그런데.. 아직은 좀 힘들다...
생각보다.. 빨리 회복되지가 않네...
아직도 {피터팬} 과 {인어공주} 환상에 젖어 있는 사람들....
아직도 [어린이]로 있고 싶은 사람들...
그래.. 계속 ["좋은 꿈"]꿔라...
이 짐승의 [탈]을 쓴 "개"보다도 못난 놈들아....
난 더이상 "요정"이 아니다...
아주 재미있는 {가면 무도회}의 환상 속에서...
자신을 가둬버려라...
난 반드시 "세계 여행"을 할꺼야...
[기.적.의 (세일러문)]이 되기 위해...
나의 "바보 온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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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 이상한 [무기]를 또 쓰다니.. ㅋㅋㅋ
[어린왕자] 라는 [별명] 또 생겼네요 ㅋㅋㅋ
♩♪ I Love you~ 사랑♡ 한다는 그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
카나리아님직업은.. 소설가?공상가?
아직은 [학생]입니다.. [작가]와 [만화가]를 꿈꿨는데.. 하하하.. [풀하우스] 보고 어찌나 통쾌하던지.. [뇌]구조를 뜯어보니.. 남자들.. 아주 [몽정기] 잘봤습니다. ㅋㅋ
이제는 [탈퇴]하겠습니다.. [좋은생각]이라는 [책]을 보고 [성경책]을 읽으면서.. 저는 제 자신을 지켰고..
[냉정과 열정 사이]를 써준 [작가]에게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아주 [시인]이 되셨네요.. [축복]과 [희망]이라... [첫Kiss 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한 [남자]라... 하하하... 다시 돌아가야겠군.
[박하사탕]을 들고 말이지.. ㅋㅋㅋ
카나리아님은 분명 공상가일 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