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가 예측하는 미래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이 다른 의미로 해석되네요.. 인간은 생산의 주체에서 소비의 주체가 되는 미래 과연 미래는 유토피아일지 디스토피아일지.. 빈부의 격차가 심해진다면 디스토피아가 될것이고 기본소득, 공유경제, 공동생산등의 새로운 분배 구조로 인한 사회의 탈회소성은 유토피아를 맞이할 수 있을지..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첫댓글 일하는건 진정한 귀족과 양반이 아니었죠. 근대 들어오면서 산업화가 되고 노동윤리가 강해졌죠. 그래서 지금은 상류층까지 열심히 일하죠
고대 그리스에서도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을 위해서는, 그 시민을 대신해서 일해 주는 노예가 필요했었지요. 노동이 미덕으로 강조된 건 확실히 근대 이후의 일인 것 같습니다.
유토피아가 되려면 인구가 화악 줄어야 된다 봅니다.
노동 종말 시대가 와도 인간 사이에 계급이 나눠져서 계급 투쟁은 계속 되리라고 봅니다. 어떤 방식으로 던지. 유토피아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할 뿐.
AI와 정보를 누가 소유하는가에 달려있고빌게이츠는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유토피아를 말하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가로채서는 유료화해서 잘 팔아먹는 사업가라. 멀린다와 이혼한 지금은 어떤 사람일지?
사람들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결정적인 실수도 많이 해왔고, 할것입니다.AI는 빈부격차를 더욱 심하게 벌릴거라 생각합니다.
일안하고 인간이 놀 수 있을까..
그래서 딥스테이트들이 인구감축하려는듯
일 할 필요는 없지만 돈은 있어야 하는데 수익창출 방법은 어떻게 될지...
'은하철도 999'중 어느 에피소드에 인류가 뚱뚱해지고 거대해져서 멸망하는 별을 여행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기계의 발달로 일할필요가 없는 인류는 먹고 자는 소비활동이 모든 생활의 전부였다가 몸이 산처럼 비대해지고 풍선이 터지는것처럼 죽게되는데 그걸 막아달라는 그 별 어느 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철이와 메텔이 활약을 하죠. 어린 시절에도 꽤나 충격적이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첫댓글 일하는건 진정한 귀족과 양반이 아니었죠. 근대 들어오면서 산업화가 되고 노동윤리가 강해졌죠. 그래서 지금은 상류층까지 열심히 일하죠
고대 그리스에서도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을 위해서는, 그 시민을 대신해서 일해 주는 노예가 필요했었지요. 노동이 미덕으로 강조된 건 확실히 근대 이후의 일인 것 같습니다.
유토피아가 되려면 인구가 화악 줄어야 된다 봅니다.
노동 종말 시대가 와도 인간 사이에 계급이 나눠져서 계급 투쟁은 계속 되리라고 봅니다. 어떤 방식으로 던지. 유토피아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할 뿐.
AI와 정보를 누가 소유하는가에 달려있고
빌게이츠는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유토피아를 말하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가로채서는 유료화해서 잘 팔아먹는 사업가라.
멀린다와 이혼한 지금은 어떤 사람일지?
사람들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결정적인 실수도 많이 해왔고, 할것입니다.
AI는 빈부격차를 더욱 심하게 벌릴거라 생각합니다.
일안하고 인간이 놀 수 있을까..
그래서 딥스테이트들이 인구감축하려는듯
일 할 필요는 없지만 돈은 있어야 하는데 수익창출 방법은 어떻게 될지...
'은하철도 999'중 어느 에피소드에 인류가 뚱뚱해지고 거대해져서 멸망하는 별을 여행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계의 발달로 일할필요가 없는 인류는 먹고 자는 소비활동이 모든 생활의 전부였다가 몸이 산처럼 비대해지고 풍선이 터지는것처럼 죽게되는데 그걸 막아달라는 그 별 어느 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철이와 메텔이 활약을 하죠. 어린 시절에도 꽤나 충격적이었던 에피소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