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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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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베이커리 ◁응모▷ 다들 칭찬하는 수제 강정
꽃잠 추천 1 조회 11,439 24.02.27 19:1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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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7 19:26

    첫댓글 토닥토닥~~칭찬 찡긋~^^
    쌀튀밥강정과는 비교불가인 진정한
    강정의 승자일거 같아요.

    한입 베어물면
    그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2.27 19:33

    나여니님 표현을 넘 잘 해주셨네요

    강정쌀로 강정 만들기에 도전한 저를 칭찬해요 ㅋㅋ

    언젠가는 맛보여드리고 싶네요
    고수님한데 뭔 말?^^;;;

    고마워요 ^^*

  • 24.02.27 20:16

    @꽃잠 헤헷~~마냥 좋은걸요....

  • 24.02.27 19:32

    강정만드는 고수시네요
    꽃잠님~♡
    한개만 주이소 ㅎ

  • 작성자 24.02.27 19:35

    방가요^^

    고수는 절대 아니구요
    즐기는 정도? ㅋㅋ

    넵 언젠간 화성사랑님도 맛보여드리고 싶어용^^*

  • 24.02.27 19:36

    @꽃잠 기다릴께용~~♡

  • 24.02.27 19:40

    정말 이런거 만들생각 못 했는데 잘 하십니다.
    바삭바삭 ~~얼마나 맛있을까요~~ㅎ

  • 작성자 24.02.27 19:51

    히히 산골지기님 칭찬에 어깨에 뽕이 들어가요
    저같은 곰손도 가능한 강정이에요
    쌀이 다하는 강정이요

    산골지기님께도 언젠간 맛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

  • 24.02.27 19:52

    수제강정이네요 예전에강정만들겠다고 강절쌀1가마삿다가 지금은우리닭모이로주고있네요~~^^

  • 작성자 24.02.27 20:06

    에고
    떡 만드시느라 짬이 안 나시나봐요?
    덕분에 닭들이 계란으로 보답하겠네요 ㅎ

  • 24.02.27 20:14

    @꽃잠 네 ~~^^닭들이보답합니다 유정란으로요

  • 24.02.27 20:00

    달지않아서 인기가
    좋을것 같아요
    달지않고 맛있는게
    👍 👍

  • 작성자 24.02.27 20:08

    맞아요

    비쥬얼은 제멋대로이지만
    달지 않고 직접 만들어서 다들 감동하더라구요

    복숭아님께도 맛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

  • 24.02.27 20:20

    들깨가 들어서 고소하지요?
    제일 좋아하는게 들깨 강정이거든요.ㅎㅎ
    꼬소~~~~한 내음이 여기까지 나는듯해요.^^

  • 작성자 24.02.29 11:03

    동하님 방가요^^

    들깨강정 저도 하는데 비싸서 ㅎ

    동하님도 드리고 싶은데 약속은 못하겠어요
    한 판 썰면 손이 넘 아포요

    즐건 날 되셔요

    감사해요 ^^*

  • 24.02.27 20:38

    저도 한판 기다려 볼까요 ㅎㅎ 혹시던져 주시려나요.
    뭐던 자신감 생기면 자꾸 하게 되드라구요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2.29 11:05

    모모님 방가방가요^^

    모모님 강정에 비하면 완전 날라리 강정이에욤 ㅎ

    그러게요
    다다 드리고 싶어욤 ㅎ

    감사해요 ^^*

  • 24.02.28 05:39

    강정쌀도 있네요.
    아삭하니 수제나
    넘 맛나겠어요.
    혼자 드시지않고
    나눔도 하시고 꽂장님 짱이십니디ㅡ.

  • 작성자 24.02.29 14:29

    새털구름님 방가방가요^^

    이 강정은 쌀이 다하더라구요
    아식한 식감이 일품이더라구요

    나눔은 마음뿐일지도 몰라요 ㅋㅋ

    좋은 오후 되셔요

    감사해요 ^^*

  • 24.02.28 06:26

    솜씨좋으신 꽃잠님
    맛보고싶어 줄서는 사람 많아 어쩌실랑가예~~

  • 작성자 24.02.29 14:39

    동현사라여님 방가방가요

    줄 감당 안 돼서 줄행랑이요 ㅎ

    산뜻한 오후 되셔요

    감사해요 ^^*

  • 24.03.01 08:15

    꽃잠님,
    2월 요리 우수상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표글 참고해주세요.

  • 작성자 24.03.01 10:11

    우와 예쁜 꽃다발까지 넘 감사드려요

    불편하신 중에도 게시판지기로서 최선을 다하신 레가토님을 칭찬해 드립니당

    수고 많으셨어요^^*

  • 24.03.01 21:26

    스텐쟁반에 묻는거 혹시 종이호일 깔고 해보셨어요?
    종이호일 깔고 내용물 올리면 묻지 않을거란 생각이 문득 들어서오ㅡ

  • 작성자 24.03.01 21:40

    쟁반에 묻은 거는 쉽게 지워져서
    종이호일은 생각 못했는데
    종이호일 깔고 해볼게요

    최대한 쟁반 스크레치 않나게 썰긴 하는데 원목 트레이가 더 좋을까?
    이 생각은 들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뭐든 약품 처리해서 원목 트레이도 꺼려지긴 해요

    나여니님 고마워요 ^^*

  • 24.03.02 12:32

    맛있겠다,
    침만 꼴깍 꼴깍
    부럽네요

  • 작성자 24.03.02 18:57

    루치아 신님 방가요^^

    강정쌀만 있으면 저같은 곰손도 가능한게
    강정이더라구요

    맛나 보인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까이 계시면 맛보기라도 드리고 싶네요ㅎ

  • 24.03.13 12:09

    꽃잠님의 수제 강정 메인 등극 1만 이상 조회수 돌파 축하드립니다.
    축하와 격려의 뜻으로 상품권 2만원권 선물로 드립니다. ^^

  • 작성자 24.03.13 13:21

    캄사합니당^^*

  • 24.03.28 23:04

    맛있고 달지 않아서 좋아요.
    자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 24.04.13 07:02

    강정만드는거 배우다 포기했는데 잘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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