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사에 몽골에 대해 이렇게 기록해놓고 있다.
"같은 피를 받은 동족,형제지간이나 경쟁관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말은 강희제의 어록에 기록되있는 내용이라고 연사에 기록해놓고 있다.
실재로 청나라 황실은
황제즉위식에 있어서 한번도 몽골황녀를 맞이 하지 않은적이 없다.
이는 고려시대를 이은 동족 황실간의 전통으로써 수천년간 이어져온 제례이기 때문이다.
왜 청나라 만주족 즉 韓국사식으로는 여진족은 몽골을 중국식으로 남이 아님을 밝히고 있을까?
왜 중국과 韓국사는 다른 종족처럼 이간질을 해야 만 할 까?
왜? 韓국사는 이런 사실을 도외시한채
거의 무조건 중국식으로 몽골과 려진족이 전혀 다른 종족이라고 무고건 어거지쓸까?
바로 동북공정 인 것 이다.
조선이 주인인 韓국사가 바로 동북공정의 최대 군락지인 것 이다.
(서울대 이교수가 위키백과를 이용해 우리 참역사를 집중모략하는 핵심이기도 한 팩트)
문제는 중국이나 조선왕조가 아니라 현재 우리 고려인 들 이다.
자신이 누군지 몰라~
현재도 상놈들로 서로를 천시하고 사대주의(공짜,시기)에 사로잡혀있단말이야~
자신들이 중국의 주인이란 사실을 얘기하면 어떻게 감히? 하며 안 믿어~
사실여부가 중요한데 그런거 이전에 철저하게 개돼지로 인식하고있단 말이야~
그래서 조선시대처럼 자신들이 중국계인줄아는 韓국인들이 대부분인 현실이야~.
사실은 이땅에 중국계는 조선왕손들 뿐 인데도 말이야~
중국인
그들은 korea 즉, 고려란 말을 싫어한다.
그냥 싫어하는게 아니다. 무지하게 싫어한다. 열등의식이 솟구치기때문이다.
단순히 열등의식이 아니라 본래 중국주인인 고려에 대한 사실을 손바닥으로 태양가리드시
지금 그런 진행중인 동북공정 중이고 그 선봉대가 바로 조선왕조이지~
그래서 나라이름도 자신들의 본래 이름 고려가 아니라 조선이라 했드시
그 조선식의 중국이름 韓나라
즉 韓國이라 쓰고있다.대韓민국 이라고~ 헐~
언제까지 토착중국인들이 지배하는 조선韓국이 되어야 할까?
분딘조선韓국말이야~
너네는 본래 중국의 주인인 훌륭한 고려인 즉, 코리아 라니까~
왜 그렇게 안믿냐?
처 돌았냐?
ㅋㅋ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